· 톺아보기

홍명보 감독도 2번째 월드컵을 위해 대비는 했습니다

크림커피향기 ·

조회 3,039 · 공감 1 · 댓글 7

처음 월드컵에는 전술없이 의리축구만 플랜없이 하다가

알제리전 분석없이 쉽게 임하다가 전반에 털리고 멘탈 나간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월드컵 망했고 그는 사라졌죠.

그런데 무슨자신감에 이번 월드컵을 다시 나오는지 보니 

수석코치를 외국인으로 전술담당코치로 선임해서 나왔더군요

나름 본인의 약점을 감추고 스스로 패인을 전술코치로 덮고 자존심을 만회 하고자 다시 도전한거 같습니다.

본인은 선수들 상대로 윽박지르면서 멘탈 관리만 잘하면 성적은 그럭저럭 잘나올거라고 생각한듯 보이네요. 그러면서 고연봉을 받고 외국인감독하고 동등하게 받겠다고 하니 세상을 너무 쉽게만 살아오신거 같습니다.

그게 패인인거 같아요. 치열하게 살지 않아도 알아서 감독자격주고

국대코치로 편하게 승차하고 때가되면 올림픽 감독시켜주고

국대선배 권위로만 선수들에게 열심히 뛰라고만 강요해서 몇번의 운이 작용해서 작은승리로 여기까지 온거같습니다.

이 계기로 국대출신들은 배제하고 아마추어 부터 치열하게 공부해서 감독으로 성공해온 지도자 경험을 가진 감독을 선임해야합니다. 

댓글 7

  1. 클까성 ·
    그 외국인 전술코치가 외국에서는 피지컬 코치였다는 말이 있던데 말이죠.
  2. 크림커피향기 · · 공감 4
    @클까성님 무능한 사람에게는 유능한 인재조차 오지 않나보네요. 서로서로 취업사기인가봐요
  3. 하쿠나맛타타 ·
    네 말씀하신 것 차럼 홍명보는 선수시절 실력으로 운과 인맥?이 따라줘서 그동안 너무 쉽게 성공한 인생을 살아온 것 같아요. 심지어 2014년 월드컵 실패를 겪으며 반성과 성찰도 부족했던 것 같아요. 이번 월드컵 실패로 재기 블능의 상태가 될 것 같은데... 대체 본인이 어떻게 책임진다는 건지 원...
  4. 크림커피향기 ·
    @하쿠나맛타타님 사필귀정이죠. 욕심을 줄이고 클럽감독까지만 했다면 명예와 부를 챙겼을텐데 분수도모르고 본인능력 밖의 월드컵에서 실체가 다드러난거죠. 본인만 망가지면 괜찮은데 국민들의 자존심과 국가위상을 망쳤으니 그는 국민을 속인죄로 이민가서 살기바랍니다
  5. guitarman ·
    @크림커피향기님 수십억 은퇴자금 연봉으로 이미 다 마련했으니 명예따위는 필요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6. 안드로S2 ·
    제가 보기엔 홍명보 본인은 자신의 전술에 대해 자부심 있는데 자꾸 전술 이야기 하니까 축협에서 어렵게 설득해서 전술코치 외국인으로 임명하고 이번 월드컵 때 전술코치 무시하고 홍명보의 생각으로 전술 고집 부렸을 것 같네요.
  7. 우주미 ·
    체코전 손흥민빼고 오현규 넣고 바로 골나와서 자신의 전술이 통했다 느꼈을까.
    비교적 약체인 남아프리카전 비겨도 되는경기이니... 손흥민 없이 시작해도 내 전략과 전술로 이기는걸 증명하고 싶었을꺼 같네요. 이게 32강 탈락의 가장 큰 오판이였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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