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천행 전철로 갈아타야해서 내렸는데, 제옆을 깡충깡충 뛰어가는 남자(청년)이 있었어요.
(열차 끝칸으로..)
라면박스들고..기분 좋은듯..
약간 정신지체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전철에타고 앉아서가고 있는데 아까 그 청년이 바닥을 기면서 오네요...ㅡ.ㅡ
이거 앵벌이 일텐데...
어떤게 사회적으로 좋을지 모르겠네요..
(저거는 정신지체가 있는 청년을 저거하도록 교육을 시킨건데...음...)
제가 인천행 전철로 갈아타야해서 내렸는데, 제옆을 깡충깡충 뛰어가는 남자(청년)이 있었어요.
(열차 끝칸으로..)
라면박스들고..기분 좋은듯..
약간 정신지체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전철에타고 앉아서가고 있는데 아까 그 청년이 바닥을 기면서 오네요...ㅡ.ㅡ
이거 앵벌이 일텐데...
어떤게 사회적으로 좋을지 모르겠네요..
(저거는 정신지체가 있는 청년을 저거하도록 교육을 시킨건데...음...)
지금은 그냥 동정심 비즈니스라고 봅니다 -_-^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것이 아닌 이상
그 역시 합법적인 돈벌이 수단이겠죠.
앞으로 막았으면 좋겠네요
다리 한쪽이 없거나 하신분들..
어릴 적 두 다리가 없고 하반신에 고무바지 같은 걸 착용한 아저씨가 시장에서 바퀴 달린 좌판을 끌고 음악을 틀고 다니면서 고무장갑, 수세미, 솔 등등 자잘한 생활용품을 팔던게 기억나네요.
자갈치시장에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ㅜ
길바닥에서 구걸하러 나가는것도 정말 마지막보루다 싶어서요.
뭐 그게 좋고 적성에 맞아서 하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생각보다 돈이 되네?' 라고 행복해진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싶습니다.
저렇게 돈 좀 벌고 시간되면 벌떡 일어나서 퇴근하겠어요.
그저 저기에 천 원 한 장 동정할 용기가 안나는 저같은 사람은 자책감만 드는데요
옛날 일본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면 꼭 이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한국 전철엔 구걸하는 사람이 있더라....
지금은 없어졌다..라고 답했는데 아직 있군요...ㅠㅠ
기관사분들은 신고들어와서 내리라고하고
특히 1, 3호선에서 저런분들 자주봅니다.
어떤분은 돈 줄때까지 협박하듯이 앉은분들 바로 앞에
멀뚱히 서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