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나는 우리 사회가 너무 이상주의적인 경향 이 강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한다. 매사에 가장 이상적인 기준을 들이댐으로써 현실적으로는 오히려 그에 반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경향이 있다는 뜻이다. 모든 정치인의 속마음이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으로만 가득 차기를 바라는 것은 인간 일반의 속성을 생각하면 불가능하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의 기준을 정하고 그것을 철저히 지켜 나가는 것, 그리고 그 '최저선'을 조금씩 높여 가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게 본다면 성숙한 사회는 꼭 지켜야 할 '최저선'의 수위가 높은 사회라고 정의할 수도 있을 것이다." - 7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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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2021년 4월 재보궐 선거로 민주당 분위기가 안 좋았던 와중에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 이루어지던 시기였나 봅니다.
다 기억한 건 아니고,
브런치 글 작성하신 황희두씨가 '답답하고 복잡한' 시점이라고 하셨길래 어떤 시기였나 찾아봤습니다.
많은 민주당 지지자들께서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또한 발전해나가는 과정이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