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616500366
지난해부터 꾸준히 등장한 '담뱃값 인상' 논의
정은경 장관 "가격정책·비가격정책 모두 동원"
액상담배 확대 여파에…11년간 묶인 가격 오를까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616500366
지난해부터 꾸준히 등장한 '담뱃값 인상' 논의
정은경 장관 "가격정책·비가격정책 모두 동원"
액상담배 확대 여파에…11년간 묶인 가격 오를까
당연히 오를 때가 된듯 하네요
집 근처 젊은 손님 많이 이용하는 삼겹살 집 있는데
가게 앞 잘 보이는 한쪽에 흡연자들 위해 엔진오일통 잘라서 모래 넣어 두고 꽁초 버리라고 만들어 두었는데
그 통에 버리는 꽁초 보다 바닥에 있는 꽁초가 더 많습니다.
집앞 투썸 역시 외부 테라스 모퉁에 일반 세우는 쓰레기 통 과 그위에 꽁초 버리는 통 두었지만
역시 바닥이 훨씬 많더군요
또 전담피는 사람들은 연초들이랑 같은 공간에 있으면 연초 냄새난다고 전담용 흡연실 따로 만들어 달라 할거구요
맞춰주기에는 도저히 답이 안나옵니다
제가 본 경험으로는 있는 흡연실도 없애는 건 비흡연자가 아니고 흡연자입니다.
이런 이야기 나올 때마다 제가 저희 회사 건물을 예로 드는데요.
영등포구 아파트 + 초등학교 있는 곳에 위치한 복합건물인데
건물 주변 환경이 꽤 넓어서 건물 1층 바깥 모서리 네 군데에 흡연구역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환경에 외부 흡연구역만 해도 흡연자들에겐 대단한 배려라고 봅니다.
큼지막한 쓰레기통도 세 개씩 놔뒀고요. 여기서만 피세요 라고 표시도 해뒀는데
다 여기저기 퍼져서 담배를 폈습니다. 꽁초는 뭐.. 당연히 바닥에 버리죠.
그래서 네 곳 중에 두 곳 없애고 경고문 붙였죠.
건물 내 민원 뿐 아니라 구청 민원, 초등학교 민원 등 흡연 관련 민원이 많았거든요.
흡연자 변함 없고, 두 곳 중 하나만 남기고 다 없앴습니다.
마지막 하나는 대신에 넓게 주변에 펜스처럼 쳐두기까지 했고요.
한 번더 민원들어오면 없애버립니다. 했지만 의미 없습니다.
경고를 붙여도 소용없어요. 흡연구역에서 안핍니다.
그래서 지금 1층 마당에 있는 흡연구역 다 없애고 옥상에만 흡연구역 만들었는데
흡연자들이 과연 옥상에서 피고 있을까요? ㅎㅎㅎ
하지만 그 만큼 세금을 거두는 만큼 흡연자를 위한 편의 시설 확중에도 사용을 했으면 합니다.
무슨 범죄자도 아니고 서울 한복판에 흡연 부스가 없어 사람 없는 골목길 찾아다니면서 담배피는데, 담배 냄새 난다고 할 때마다 짜증이 밀려옵니다.
여기 저기 흡연금지 구역만 넓히고 있고, 흡연자를 위한 정책은 1도 없는 듯 해요.
자의든 타의든 담배 구매로 막대한 세금을 내고 있는데 왜 죄인처럼 취급할까요?
세수 극대화 지점으로 올리지 말고
그동안 물가 대비해서도 너무 안 올랐고
외국과 비교해서도 너무 싸죠
1갑에 6,000원 이상 되야 정상이라고 봅니다.
소주 기준 슈퍼나 편의점에서 한 2~3만원 해서 세금이나 많이 걷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경찰 야근비도 챙겨주고....
어휴 저는 지지난달에 겨우 끊었...
(저는 비흡연자 입니다)
흡연실은 비흡연자를 위한 정책이고 금연정책이 아니라 적극적이지 않다더군요
요즘 전자담배 실내흡연 및 보행흡연 장난 아닙니다.
왕창
깎아먹을 정책을
딱
타이밍 좋게 기안해서 내어 놓는 이 대체 누굴까요...
참 꼼꼼하게 기획되어 언론에 확확 나오는 것 같네요...
지금의 청와대 안에 있었거나 있겠죠...
그럼 술값도 올려야 하지 않나요. 술에는 관대하고 담배에는 엄격하고, 부정식품에도 관대하시고, 권력자의 목적은 세입증대일뿐 국민건강이 목표는 아닌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