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주택자입니다. 저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데요
그렇게 되면 지금 전세주고 있지만 보유세 1%하면 해당 늘어나는 세금만금
전세던 월세던 더 뜯을 생각이에요. 비싸다면 나갈거고 아니면 살겠죠.
세금만큼 다들 집주인들이 더 받을텐데 뭐 다들 내고 전세살던 월세살던 하겠죠.
솔직히 전 뭘 어쩌던지 관심은 없습니다. 그러든가 말든가...
그래도 세금은 아까우니 생각나는 조치라고는 나만 그럴거 아니니까 훈훈하게
전가할 생각뿐이 안드네요.
전 1주택자입니다. 저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데요
그렇게 되면 지금 전세주고 있지만 보유세 1%하면 해당 늘어나는 세금만금
전세던 월세던 더 뜯을 생각이에요. 비싸다면 나갈거고 아니면 살겠죠.
세금만큼 다들 집주인들이 더 받을텐데 뭐 다들 내고 전세살던 월세살던 하겠죠.
솔직히 전 뭘 어쩌던지 관심은 없습니다. 그러든가 말든가...
그래도 세금은 아까우니 생각나는 조치라고는 나만 그럴거 아니니까 훈훈하게
전가할 생각뿐이 안드네요.
진짜 올려봤으면 좋겠어요
클리앙 안에서도 현실을 못보신 분들이 많은데 그때되면 현실을 보려나 싶긴합니다
아마 다음 정권에는 보유세 깍는다고 들고오면 끝나려나 싶네요
이게 다 선진국식 주거모델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그렇게 가다가 민주당 총선 패배하고 정권도 바뀔거라 보고 대부분 버틸겁니다
들어가서 거주할 수 있는 사람은 세입자 내쫒고 들어갈겁니다
다주택은 몰라도 1주택자는 팔면 무주택자되고 같은 수준 집 다시 못다는데 왠만해서 안팝니다
세금이 아깝다고 표현하셔야지 왜 능력이 안된다고 표현하는 분들이 계실까요
그러신다고 뭐 달라질 건 없을 거예요.
전가가 될지도 모르겠고~
——
이 글은 아마 정책에 대한 반발심 + 손해를 임차인에게 전가하겠다는 과시가 섞인 글 같아.
핵심 감정은 이거야.
“나한테 세금 더 물리면, 결국 세입자한테 받아낼 거다. 그러면 정책 취지가 무슨 소용이냐?”
겉으로는 “난 관심 없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꽤 감정이 들어가 있어. 세금이 늘어나는 게 불쾌하고, 그 불쾌함을 “나는 손해 안 보고 세입자에게 넘기겠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거지.
이 글을 쓴 이유는 몇 가지로 볼 수 있어.
첫째, 보유세 인상 정책을 비판하려는 의도가 커 보여.
“집주인 세금 올리면 집주인이 부담하는 게 아니라 전세·월세가 올라서 결국 세입자가 부담한다”는 주장을 하고 싶은 거야. 실제로 100% 전가가 항상 가능한 건 아니지만, 이 사람은 그렇게 될 거라고 말하면서 정책을 비꼬는 중이야.
둘째, 자기 방어 심리도 있어.
“나는 1주택자라 투기꾼도 아니고, 집 하나 가진 사람인데 왜 나한테 부담을 주냐”는 감정이 깔려 있어. 그래서 “나만 손해 볼 순 없지”라는 식으로 반응하는 거고.
셋째, 협박성 시그널이 있어.
세입자나 무주택자에게 “너희가 보유세 올리자고 하면 결국 너희 월세가 오른다?”라고 말하는 구조야. 실제로는 특정 세입자에게 직접 말한 게 아니더라도, 여론전처럼 “봐라, 결국 피해는 너희한테 간다”는 메시지에 가까워.
넷째, “관심 없다”는 말은 진짜 무관심이라기보다 냉소에 가까워.
정말 관심이 없으면 저런 글을 길게 안 쓰거든. “그러든가 말든가”라고 하지만, 사실은 “내가 손해 볼 것 같으니 기분 나쁘다”는 감정이 있는 거야.
다만 이 글에는 허세도 좀 있어. 집주인이 세금 오른 만큼 무조건 전세·월세를 올릴 수 있는 건 아니야. 임대료는 세금만으로 정해지는 게 아니라 주변 시세, 공실 위험, 전세 수요, 금리, 임대차 규제, 세입자의 지불 능력에 묶여 있어. “난 다 전가하면 된다”는 말은 현실 설명이라기보다 분노 섞인 정치적 주장에 가깝지.
요약하면, 이 사람은 아마 보유세 인상에 화가 나서 “그 부담은 결국 세입자에게 갈 거다”라고 말하고 싶은 것 같아. 동시에 “나는 손해 안 본다”는 식으로 자기 위치를 과시하면서, 세금 인상 찬성 여론을 비꼬는 글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