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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성과 실용성

archon · · 수정

조회 1,567 · 공감 0 · 댓글 20

실용성으로 얻은 지지율은 오래 못 갑니다.

지지자들에게 신뢰를 주는것이 중요하죠

실용성만 앞세우다가는 단기적으로 이기는것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지는 길이죠 

20년동안 민주당지지자들이 늘어  왔는데 왜 그걸 버리고 보수에서 더 큰 것을  얻어서 이기겠다고  하는 걸까요?

댓글 20

  1. 루슬렌 · · 공감 9
    ...라고 하면서 이라크 파병 결사 반대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신뢰를 잃었다며 등 돌린 A 들 많았죠.
  2. archon ·
    @루슬렌님 님은 노대통령과 이대통령중 누굴 더 신뢰하세요?
  3. 고구마장수 · · 공감 4
    @archon님 진짜 무슨 이런 질문이 다 있나요 ㅎㅎ
  4. 루슬렌 · · 공감 3
    @archon님
    작성자님은 신뢰를 A급 B급 나눠서 하시나보죠?
    저는 두분 다 신뢰하고, 제 신뢰는 수치로 구분이 안 되는데요.
  5. archon ·
    @루슬렌님 진실은 본인만이 알수 있죠
  6. 그렇게흘러가더라 ·
    @루슬렌님
  7. 그렇게흘러가더라 · · 공감 2
    댓글 이미지
    @나뉘누눼노님
  8. 이농이 · · 공감 2
    이번 지선 졌잖아요
  9. mizzzz · · 공감 2
    네 그래서 그 순혈주의로 당시 민주당 지지자들이 노무현을 버렸고 지금 우린 노무현이 세운 가치로 살아가고 있죠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옳은 선택들이었어요
  10. 고구마장수 · · 공감 2
    실용성이 있어야 사람들이 따라옵니다
    아까 집토끼 글 쓰셨을때도 말씀드렸는데 우리끼리의 신뢰성이 탄탄하고 공고하더라도 선거 지면 말짱 꽝입니다
  11. Mordenkainen · · 공감 5
    코어지지층을 지키며 당의 순결성을 지켜온 정당이 어떤 모습인지는 지금 국민의 힘을 보시면 됩니다

    국민의 힘이 저 지경이 되는 데에는 다수 강성당원들의 뜻에 충실히 따른 결과였죠
  12. 고양이키우고싶다 · · 공감 1
    민주당이 듣보 군소정당이 아니고 진보진영 빅텐트 역할을 하는 이상 당연한 일이죠. 신뢰도 그냥 생기나요... 실용이든 가치관이든 일단 사람을 끌어오고 신뢰를 쌓아야죠. 지금 하는 짓 보면 갈라치기에나 집중하고 있어서 있는 신뢰도 다 잃을 판이고 그 근거는 지선 결과라고 봅니다.
  13. lightstone · · 공감 2
    집권여당이 무슨 순수성 경쟁을 하나요😂
  14. 예룰루랄라 · · 공감 1
    @lightstone님 이재명 대통령님 말씀처럼 야당으로서의 민주당과 집권여당으로서의 민주당은 달라야 하죠.
    집권여당은 창이 아니라 그릇이어야한다고 하셨고 매우 동의합니다.
  15. 김구도 · · 공감 2
    집토끼와 순수성만 추구한 정당의 결과는 이미 주변에 많습니다. 원외 소수정당이죠.

    확장과 포용만이 대중정당으로서의 살길이고 집권을 가능케 하죠. 물론 최소한의 경계선은 필요할 겁니다. 내란계엄에 대한 생각이나 광주 5.18, 제주 4.3 등에 대한 인식이요. 저는 그걸로 최소한의 우군을 판단합니다.
  16. 개구리왕좌 · · 공감 1
    민주당 순혈로 대선 총선을 잡겠다구요? ㅎㅎ 중도층 전부 배제한 순혈 대결을 가정해도 숫자상 절대 이길 수가 없습니다 중도 민심을 얻지 않고 이기는 정당은 없습니다
    요즘 우리 사회나 세계적 흐름상 극우는 정권을 잡을 수 있어도 극좌는 절대 잡을 수 없어요 우리에겐 불리하죠
    문재인 이재명 전현직 대통령에게 죄송한 말씀이 될 수 있지만 두 분다 한 번씩 패하고 상대의 역사적 뻘짓으로 이길 수 밖에 없는 선거를 이기셨습니다
    하지만 이젠 이런 생각이 드네요 국짐이 3번째 탄핵을 당했을때 과연 그 다음 선거를 우리가 또 이길 수 있을까? 그만큼 요즘 사회의 우경화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금이야 국짐이 부즈엉들 사이에서 제 정신을 못 차리니 넘어가는거지 계엄 후 1년 반만에 당 지지율이 따라 잡혔습니다 계엄 직후에도 상대의 허섭한 후보는 40%가 넘는 지지율을 차지했고 우리는 2030 그리고 10대의 우경화에대한 뚜렷한 대책도 없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 실용주의 노선을 따르지 않는다면 대선 총선 승리는 불가능합니다 개혁도 정권을 잡을때나 시도 할 수 있고 특별한 사건이 없다면 점진 적인 개혁만이 가능한 상황입니자
  17. Millicent ·
    야당 될 결심만 있다면 모든게 가능합니다. 그리고 오해하시는것 같은데 확장은 더하는것이지 뭔가를 버리고 대체하는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시나요?
  18. 여유를가져봐 ·
    뭘 안다고 이렇게 단언하십니까? 어디 구의원, 시의원이라도 해보셨는지요?
  19. 카인백작 ·
    일반 국민들은 이념에 관심 없습니다.
    어느 당 찍어주는게 자신의 삶에 도움될 지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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