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이고 쌓인 이슈로 인해 신뢰를 깎아먹고 지금의 혼란에 빌미를 준 문제에 일베 영상 묻은 홍보영상 문제에 선거철만 되면 나오는 휴직들과 해외연수들 문제까지 선관위가 어쩌다가 이런 기관이 된걸까요?
지금 위원장의 문제들도 있겠지만 그동안의 관행도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체 수준으로 재조직하고 완전 환골탈태 수준으로 뜯어고쳐야 하는데 헌법 기관이라 국회에서만 손댈수 있겠네요.
쌓이고 쌓인 이슈로 인해 신뢰를 깎아먹고 지금의 혼란에 빌미를 준 문제에 일베 영상 묻은 홍보영상 문제에 선거철만 되면 나오는 휴직들과 해외연수들 문제까지 선관위가 어쩌다가 이런 기관이 된걸까요?
지금 위원장의 문제들도 있겠지만 그동안의 관행도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체 수준으로 재조직하고 완전 환골탈태 수준으로 뜯어고쳐야 하는데 헌법 기관이라 국회에서만 손댈수 있겠네요.
어쩌면 원내 교섭단체들이 합의로 선거관리위원장을 매선거마다 혹은 매 총선시기마다 합의를 보는 쪽으로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 체제에서도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대법원장을 임명하고
대법원장은 총 9명의 선관위원 중 3명을 임명하며 관례상 그 3명 중 1명이 선관위원장을 맡습니다.
정당색이 묻지 않을 수 없는 구조인 것이죠.
따지고 보면 모든 것이 정치인데 어떤 자리인들 정당색에서 자유로울 수 있겠습니까?
교육감조차도 색깔로 얼룩덜룩해지는걸요.
하긴 정치색이 너무 또렷한 사람이 선관위원장하겠다고 하면 시민들이 알아서 잘 거를겁니다.
선관위원 9명을 아예 비례처럼 뽑으면, 아예 한 쪽에서 독점하는 게 아니니 괜찮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