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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상 재선거를 하기 위한 법적 절차가 정해져 있습니다.
선거인(유권자), 정당, 후보자가 선관위에 선거무효 소청심사를 제기하고, 여기서 기각결정이 나면 법원으로 가서 선거무효소송을 통해 선거무효 판결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 시위대가 요구하는 것처럼 막연하게 재선거 요구해봤자 정부나 선관위에서 그래 합시다 하고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즉 지금 재선거를 바라는 시위대의 구호는 애초에 정부나 선관위에서 줄 수 없는 것을 요구하는 헛된 요구에 불과합니다.
그런데도 저렇게 모여서 열심히 재선거를 요구하는 게 참... 어이없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네요.
유권자 말고도, 구의원부터 비례 등등은 (이미 비례 변동도 나왔고) 소송 할 수는 있긴 하죠
그래놓고 국밥없다고 깽판치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