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남자입니다
현 정부의 탓만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현 정권을 포함해 여태 바뀌어왔던 모든 정권들이
하나하나 똥볼을 찼던 것들은 분명이 많았죠
계엄도 그랬고요
그렇다고 현 정권이 옳지 않은 방식으로 정치를 하고 있는 건
이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지 않습니까
모든 걸 못 했다는 게 아닙니다
이재명 임기 초에 핵잠수함 따오는 거나 이런 거 보고
저는 지지하지 않았는데도 저건 잘했다 라고 얘기하곤 했는데
급격한 환율 상승
노란 봉투법 발의
검열 법안 등등
자꾸 뿌려대는 지원금
현 정부에서 급격하고 빠르게 시행되는 것들에 대해
이젠 전 정권의 계엄 탓을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또,
올림픽공원 시위에 대해서는 언론에 단 한줄의 기사도 뜨지 않고
선관위에 책임을 묻겠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스타벅스 사건 때와 다르게 확실한 액션이 없는 실정도 너무 답답합니다
결코 현 정권이 모든 문제를 독박으로 쓰고
탄핵을 당해야 한다 이런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근데 현재 2030이 느끼는 문제들이
비로소 점점 현 정권의 문제들로 인식이 되어서
반감으로 인해 반대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만큼
이제는 더 이상 진영 논리가 아니라
모두가 대한민국의 시민으로써 생각하고 움직여야 하는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진지하게 나라가 걱정되는데 저만 그런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해도 좋으니 누구든 뭐든 제발 해줬으면 좋겠는데요
오히려 문제점을 지적하는 유저분들도 계시고
그저 하나의 의견을 공유하는 곳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걸 놀던 곳에서 놀라는 둥 입막음을 하시려는 이유가 뭔지를 모르겠네요
검색만 해도 수두룩 빽빽인데
“응 이건 너야~” 하는게 그저 그 수준인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제는 이준석 지지하지 않고
국힘 또한 지지하지 않습니다
근데 걍 ㅋㅋ할말이 없네여
그딴식으로들 사십쇼 링크 다시는 분들은
저는 갈 길 가렵니다 예
진심으로 한심하네요
ㅎ..
여기서 바로 스크롤 내립니다. 뭐래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하긴 뭘 망해요.
곧 뒈질 거 머리 끄댕이 잡고 꺼내주고 있는데요.
아니죠. 무임승차 하는 거죠.
노란 봉투법 발의
검열 법안 등등
자꾸 뿌려대는 지원금
이런걸로는 나라 안망해요.
70년대 빨갱이 타령의 21세기 버젼....
20/30세대가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사회이슈에 대해서 정보와 성찰이 부족할 수 있으니 한가지 매체에서 나오는 이야기만 들을려고 하지말고 클리앙 같은데에서 좀더 넓은 시각을 배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급격한 환율 상승 : 환율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윤석열과 이창용이 만들어놓은 한미 금리역전차가 현재 원화가치하락의 주요원인입니다. 그리고 정부는 그것을 해소하려고 노력하지만 환율은 쉽게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환율조작국 요건을 강화하면서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노란 봉투법 발의 : 노동자의 권리를 신장시키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재벌2세세요 ?
검열 법안 등등 : 어떤 것들이 검열이라고들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지만 균형잡힌 시각을 가지셔야지 이런 잘못된 인식을 가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꾸 뿌려대는 지원금 : 현재 국내 경기에서 정부가 돈이라도 풀지않으면 자영업자들은 다 나가죽으라는 겁니다. 경제 공부를 좀더 하셔야 주식투자에도 도움이되고 그러실껍니다.
위의 사항들에 대해서 잘못알고 계시고 그때문에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계실 수 있습니다.
검열법안은 저는 잘 모르는데 뭔지 설명 좀 해주세요.
논리적 비약이 정말 심하시네요.
전 국민이 뜻을 합쳐서 최선을 찾아야지요
아니면 스스로 생각해보시길
검열법안? 비판이 아닌 혐오를 걸르자는 법이야. 정 문제되면 헌법소원에서 걸러지겠지.
환율이 오르면 뭐가 문제인지 알고 얘기하나?. 수출엔 유리하지 수입엔 불리하고.
그래서 해외에서 모든 원재료 사오는 한국같은 나라는 물가가 오르니 리스크지. 물가관리만 잘 되면 나라 안망해.
노란봉투법이 뭐가 문제지. 예전 김영란법 시행할때도 경제망한다 난리였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할때도 기업 다 망한다 그랬고.
다만, 다른 회원분들을 설득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쓰신 글 치고는 논리를 전개하시는 방식에서 몇 가지 아쉬운 부분이 보여 조심스럽게 댓글 남겨봅니다.
1.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다"는 전제의 위험성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지 않습니까'라는 표현은 사실 건전한 토론을 가로막는 조금 아쉬운 방식입니다. 정치나 정책은 관점과 입장에 따라 평가가 완전히 갈릴 수밖에 없는데,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사전에 '생각이 없는 사람'으로 규정해 버리시면 글의 의도가 아무리 좋아도 반발심부터 생기기 마련입니다.
2. 인과관계 설명 없이 나열된 근거들
나라가 망가져가는 근거로 환율 상승, 노란 봉투법, 지원금 등의 키워드들을 쭉 나열하셨는데, 이것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왜 나라를 망치고 있는지에 대한 논리적 연결이 다소 부족해 보입니다.
예를 들어 환율 문제는 미국 연준의 금리 정책이나 글로벌 거시경제의 영향이 매우 큰데, 이런 복잡한 현상을 명확한 설명 없이 특정 정권의 단독 실책으로만 단순화해 버리면 주장의 설득력이 크게 떨어집니다. 특정 정책의 어떤 부작용이 우려되는지 디테일한 근거가 함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3. 진영 논리 극복에 대한 모순
글 말미에 '더 이상 진영 논리가 아니라 시민으로서 생각하고 움직여야 할 때'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정말 크게 공감합니다.
그런데 정작 본문에서 제시하신 비판의 근거들은 사회적으로 찬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복잡한 사안들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다각적인 장단점 비교 없이 한쪽의 시각만을 정답으로 전제하고 계신 듯합니다.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자고 하셨지만, 결과적으로는 복잡한 정치·경제적 이슈를 선악의 흑백논리로만 평가하고 계신 것 같아 그 부분에서 약간의 모순이 느껴집니다.
저 역시 누구든 제발 나라 좀 잘 이끌어줬으면 하는 마음은 글쓴이님과 똑같습니다. 다만, 정말 답답한 마음에 여러 사람과 건설적인 의견을 나누고 싶으셨다면, 감정적인 단정보다는 조금 더 차분하고 입체적인 분석을 곁들여 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비판하려고 쓴 댓글은 아니니 너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노란봉투법: 하청 노동자의 삶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검열법: 악의적인 거짓과 왜곡을 바로 잡는 방안은 강구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원금: 4대강보다 백배 낫습니다.주식은 올랐지만 바닥 경기는 좋지않아 소상공인들 죽을 맛이죠. 가뭄에 단비고, 돈이 순환되며 경기도 살고 세수도 확실히 늘어나 국고도 상당히 보전됩니다.
그리고, 기본소득은 저커버그도 주장한 내용입니다.
AI,로봇으로 일자리가 줄고 있는데, 현재로써는 기본소득외에 마땅한 대안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잘 안되고 있는것만 보면 그 어떤것도 지옥이죠.
그건 논리적으로 체리피킹의 오류이고
정신 건강에도 별로 안좋습니다.
둘 다 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