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돌아댕기는 유저들이 사람이 아닐 수 있디는 생각이 드네염
패턴 반복하는 매크로도 아니고
정해진거만 수행하는녀석도 아니고
상호작용을 하면서 이용자의 로직을 학습해 사람 처럼 직접 참여형으로 관전당하는 느낌여
생각좀 비우려고 낚시 기능이랑 채집같은거 있는걸 발견하곤 푹 빠져있는데
이정도 움직임이면 기계한테 시켜놔도 충분히 하겠다는 생각이 들몀서..
단순히 내 폰을 기계팔에 쥐어주거나 키보드 키 누르게 하는거 떠올렸다가
아예 운영자가 소프트웨어에 직접 관여시키면 사람이용자랑 AI이용자가 서로 분간이 힘든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네영
영화 프리가이는 그나마 자유의지 알고리즘을 찾아내기까지 과정이라도 보여준건데, 알고리즘 적용된 뒤로는 유저인척이 아니라 유저긴 유저겠네요 얼굴없는
그러면 게임이라는 앱은 뭔 필요가 있겠으며..요
죽은 게임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