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티브"라고 한답니다.
영국의 스티브 앤다콧이라는 인물이 대리인으로 나서고, 정책을 AI가 결정하는 대로 법안을 제출하겠다고 한 후보가 있었답니다.
실제로 선거 유세 중에 AI에게 전화통화를 해서 정책 사례들을 발표하곤 했다네요.
무소속이라서 아마 낙선한 것 같은데, 조만간 이런 사례가 전세계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이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처럼 전세계적으로 우민화, 반지성주의가 횡행하는 정치계라면, 차라리 순수하게 데이터만을 가지고 정책결정하는 AI가 더 신뢰성이 높지 않을까요?
AI 자체를 정치인으로 선택하는 것보다, 영국의 사례처럼 대리인에 의해서 최종 정치적/법적 책임을 부여하면, 가치충돌시 발생할 수 있는 잘못된 점들을 보완할 수 있겠죠. 다만, AI가 정책을 결정하는 장면을 대중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겠지요.
예를들어 주민들 민원 처리도 전부 인공지능으로 처리해야되요. 무슨 초딩들 운동회 시끄럽다는 민원을 받아주지를 않나
질문에 의해서 얼마든지 답이 바뀌는게 현재의 AI아닌가 싶은데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