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냉장고를 그냥 들어올려서 옮기네요. 중요한건 강화학습도 그렇고 엑츄에이터 제어가 기가 막히게 좋다는것이죠. 무거운 물건을 들고도 중심을 잘 잡고 건들건들 거리지 않고 묵직하고 부드럽게 제어를 합니다. 다른 인간형 로봇들은 일단 바디 자체의 힘도 안되거니와 손가락 힘도 저정도가 안나옵니다. 아틀라스는 다이렉트 드리븐 방식이라 4개의 손가락(본 영상은 3개 버전)이 큰힘을 내면서도 내구성, 신뢰성이 다른 로봇 보다 훨씬 더 오랜시간 동안 유지 됩니다. 한가지 더 놀라운건 파워(페이로드)를 기존 연구용 뉴아틀라스 보다 더 올렸으면 속도는 떨어졌을꺼라 보는게 컸는데 백덤블링이 여전히 되는군요.
연 3만대 생산 공장 짓고 있습니다. 이미 첫 생산량 전량 현대와 구글 딥마인드가 가져갑니다.
다른 곳은 이미 양산 시작 + 이번년도 부터 시작하고 소비자용으로 시제품 출시입니다.
유니트리는 저렴하고 +@로 더가고있고요.
한국만 기준으로 봐서 아틀라스 짱짱이지 세계적으로는 아직입니다.
지금 피규어사의 헬릭스나 1X테크놀로지스의 네오, 그리고 중국 로봇들 가정에서 일하는거 영상 찍어 올리는데 그거 다 연출입니다. 지금 당장 범용으로 쓰이지 못합니다. 이걸 속는 분들이....
범용로봇이 가정에서 제대로 쓰일려면 로봇 스스로가 이 세상을 이해를 하고 인간이 하는걸 스스로 모방학습 가능해야 하는데 지금 그런 로봇은 불가능하고 존재하지도 않구요. 제조사에서 계속 학습 시키는 그 기능만 가능한겁니다. 조금이라도 다른게 있으면 그건 또 안됩니다.
지금 아직은 먼저 대량 양산 한다는 로봇 기업들이 죄다 적자 보게될판인데 영상으로라도 반사기로 연출영상을 만들어 어필 하는겁니다.
그리고 유니트리 ㅎㅎ 그건 깡통 바디값이 싸기 때문에 연구소나 스타트업 기업에서 그걸 사서 데이터 축적용으로 활용을 많이 하지 그 로봇 바디 자체가 좋아서 사는게 아니죠. 키도 작아서 실상 인간을 대신해서 일하기엔 무리고 파워도 안나옵니다. 중국에서 춘절때 로봇쇼 할때 쓰였던건 엑츄에이터를 다른걸로 교체해서 한것이고 그 엑츄에이터도 발열이 심해서 풀파워로 5분 이상 가동 못하구요. 바로 냉각 스프레이 뿌려야 합니다.
지금은 로봇을 공장용으로 쓰면서 데이터 쌓고 규모의 경제를 올리는게 가장 합리적이고 이 이후에 범용로봇이 나오는게 순서가 맞습니다. 그게 지금 현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가는 길이구요. 이 순서대로 가야 맞습니다.
몇몇 깨어 있는 애들은 엄청 경계하던데 대부분은 쿵후하는 로봇이랑 아틀라스 링위에 올려 놓고 싸운다는 생각으로 글을 적더라구요.
그쵸 특히나 중국의 모든 인간형 로봇들은 엑츄에이터도 현대모비스제 보다 비교하기도 뭐할정도로 차이나는걸 쓰지만 제어 정밀도가...일단 동작 하나하나 마무리시에 건들건들 거리죠. 끝까지 정밀하지 못하죠. 아틀라스는 진짜 묵직하고 부드럽습니다. 그어떤 자세에서도 중심을 잡으면서도 ㄷ ㄷ ㄷ
손을 좀더 부드러운 걸로 대체하면 어떨까 합니다.
손은 용도별로 여타 작업별로 스킨재질 등 다 다른게 준비될겁니다. 우선 이걸 하냐 못하냐가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