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이점 도래 이후 그 누구도 인공지능보다 똑똑할 수 없습니다.
2. 당연히 사람은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보다 앞설 수 없습니다.
3. 인공지능 아래 모든 사람은 평등할 뿐이죠. 많은 사람들의 관념과 다르게 특이점 이후엔 경쟁이란 것 자체가 무의미해집니다.
4. 다만 사람 사이에 신체능력이 더 좋고 더 머리가 좋은 사람이 되려는 자는 특이점이 베푸는 기술을 이용해 DNA개조나, 사이보그화를 하겠죠.
5. 자기 개조에 경쟁이 붙으면 결국 그 사람은 더 이상 인간이라고 볼 수 없을정도로 발달할겁니다.
6. 결국 인간이란 정체성은 사라지고 스스로 특이체에 가깝게 되면서 인간군에선 사라지죠.
그래서 인공지능 시대엔 인간으로 남는 사람은 만족할 줄 알고 즐기며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고삐를 못 채우면 터미네이터나 매트릭스가 되겠죠
전 노인의 전쟁정도 미래를 희망합니다.
사이보그화는 한번 하기 시작하면 만족하고 멈출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조금씩 더 지능을 높이다가 탈인간화 되어 기존 인간이였던 정체성을 잃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나머지는 쓸모없는 동물 취급이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합니다.
인간으로써의 정체성을 유지할지, 아님 더 초월적인 존재가 되어 탈인간화 할지가 우리 각자가 언젠간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거 같습니다. 초인도 그 나름의 존재의 의미가 있겠지만, 저는 그냥 인간으로 남고 싶습니다. 어차피 무한한 수명을 누릴거기에 억겹의 세월동안 인간으로써 지겹도록 산 뒤 그 때 초인으로 가도 늦지 않으니까요.
그걸 과시하고 누릴 거리가 필요합니다.
사이버펑크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부유층의 어두운 미래상이 곧 현실화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