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1 돌비를 봤습니다.
1.생각보다 리마스터 화질이 괜찮다. 그래도 80년대 특유의 자글거림은 있고
2. 비행기의 엔진 부스터 소리가 보는 내내 소름돋게 했고
3.80년대 비행기가 얼마나 빠르겠어 A-5 F-14의 빠른 기동, 스크린을 꽉 채우는 전투기 크기
4.영화 내내 흐르는 탑건 앤썸, Take a breath away와 Dangerous zone의 OST는 2보다 훨씬 좋았다.
5.돌비포스터는 넉넉하고 액자를 짜서 꼭 걸어놓고 싶고
6.1편은 공산주의와의 패권싸움, 2편은 이란을 가상한 현대전 4,5세대 다뤈고 3편은 왠지 드론 떼거지, 무인 윙맨이 꼭 메인이 되겠다는 그런 시대적 흐름이 느껴집니다.
2년전 4K vod로 봤음에 다시 보는걸 망설였으나
역시 이 영화는 돌비 보고 오길 참 잘했다.
제게 큰 시각 청각적 경험을 득 하고 왔습니다.
6천원 문화쿠폰+조조로 싸게 잘 보고 온 후기 남깁니다
탐크루즈 꽃미모 최고의 출세작
너무 많이 봤던 영화라 장면 하나 하나가 다 기억나는군요
하나 기억에 남는 것이... 어린시절 미그기가 제공호랑 비슷한 모양이라는 오해를 심어줬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