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니까 노조는 철저한 이익집단인거 같은데
그들에게 특별한 권리를 줘야할 이유가 있나요?
노조 설립자체는 막을 순 없으니 알아서 하고
대신에 교섭도 노동자들끼리 상의해서
총사표 제출한 뒤에 개별교섭을 하든지 해야죠.
지금보니까 노조는 철저한 이익집단인거 같은데
그들에게 특별한 권리를 줘야할 이유가 있나요?
노조 설립자체는 막을 순 없으니 알아서 하고
대신에 교섭도 노동자들끼리 상의해서
총사표 제출한 뒤에 개별교섭을 하든지 해야죠.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
학교다닐때 그렇게 배운거 같은데yo
그걸 성문화한게 우리 헌법이고
고등학교 사회시간에 주무셨나요?
일인이 아무리 위대해도 기업은 못이기니까요...
몇명은 시민단체,노총의 도움으로 싸워이기기도 하지만요.
변화된 민주주의의 기초 마저 외면하고
이제는 극단적 손익 계산에만 의지한채
자본주의 폐해를 그대로 드러내네요.
교육이 잘못된건지..
시대가 극단적 이익에 의한
이기주의에 매몰된건지 모르겠어요. ㅋ
님이 질문하신 내용을 설명하려면
근대 산업혁명 전까지 올라가야 될껄요?
총사표 제출한 뒤에 개별교섭을 하든지 해야죠.
근데 이게 무슨 뜻이예요? 문맥이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회사에 적을 두지 않으면 그 회사사람이 아닌데 뭘 교섭할까요? 개별 교섭이란 뜻이 직원들 한명 한명 가서 회사랑 교섭한다는 뜻이죠?
저 지도부들이 노조 가입받고 교섭 필요정족 인원 수 채워 교섭권 가진거 아닌가요?
사표내면 퇴직금 챙겨주고 끝입니다. 자발적 퇴사처리 되는겁니다. 자발적 퇴사면 실업수당도 없고 그냥 바이바이예요
예전엔 필요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필요가 없어졌어요
이번 삼전노조사태가 그걸 보여준다고 봅니다....
대기업 노조와 중소기업 노조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에요
이제 이름도 서로 구분해서 불러야합니다
대기업 노조가 필사적으로 반대하겠지만서도요
공감합니다.
저도 시대가 변했으니 근본 가치도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태가 크게 부각되서 그렇지
아직도 현실은
자본앞에서 노동은 한줌먼지도 안되는 존재입니다.
노동자들이 모이는거조차 불법으로 규정하던 시절도 있었잖아요.
개별교섭이요?
그냥 개인들이 연봉협상하는거와 뭐가 다르죠?
단체교섭권과 단체행동권은 노동법의 핵심입니다.
단체행동권도
기분내키는대로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지노위, 중노위 조정을 거쳐 조정결렬이 되어야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보건휴가 연차조차 제대로 쓸 수 없어서
휴가라도 제대로 쓰고 싶다고 교섭하는 사업장도 많습니다.
보통 민주노총은 기업내에서 이익집단 + 사회적인 역할까지 강조하지만
(그런 사회적인 역할, 정치적인 개입이 순수하지 않게 변질됩니다.
민주노총은 사업장에 새로 생긴 노동조합을 이용해 정치적인 활동을 하고
사업장이 다 망가져도 아무 책임지지 않고 떠나죠)
다만, 시대가 변하면서
자본보다 더 강한 노동이 탄생하는걸 보는거 같네요.
뉴스에 나오는대로
임금이나 근무조건과 관련된 단체행동이 아닌
인센티브와 관련하여 단체행동이 적법한지는 두고 봐야합니다.
아니면 삼전 주식도 없으신데 이 정도로 삼전 노조에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시 힘들지 않나 싶거든요.
그 쪽 전문가도 아니시라 하닉 성과급 전부터 HBM 개발되어있다고 아는 척 하시다, 전문적인 이야기 나오니까 그 이후로 답할 이야기 없으신지 댓글도 없으시고
오전에 올라온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91602?po=0&sk=id&sv=amder3&groupCd=&pt=0CLIEN 이 글이랑 비슷한 눈높이의 글만 쓰셔서 그런지, 오히려 노조에 더 힘을 밀어주시는게, 계산된 삼성 안티신가 싶기도 하고요 ㅋㅋㅋ
글삭하고 세탁기 돌리거나
3년에 한달 접속하면서 이상한 글 쓰시는 분들에 비하면 저희들이야 뭐 ㅎㅎㅎ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정상인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우리 나라도 초,중 고등학교에서
주요 국가의 노동법과 산재, 고용 보험의 역사와
노동법과 노동계약, 고용보험, 신재보험 등
사회보험을 정규 과목으로 편성해서 배워야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영어, 수학 이상으로
꼭 필요한 공부라고 생각 합니다.
에고 배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