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순 자체가 울산 단인화해서 시장은 민주당 구청장 한두곳을 진보당으로 가고 바로 이어서 평택을도 단일화 들어갈거 같네요. 물론 김재연 지지율이 많이 빠져서 큰 실익은 없습니다만, 김용남은 보수쪽 색채가 강한 반면 진보당과 만나게 되면 어느정도 자기 약점이 보완되겠네요
이렇게 되면 급해지는게 유의동이고 황교안에게 더 퍼주더라도 단일화하게되면 평택은 3파전으로 갈수도 있을 거 같네요
그렇게 되면 현재는 민주당 지지층이 양분되어 있는데 유의동 당선에 위협을 느낀 민주당 지지자들이 어떤 선택할 지가 관건이겠네요
미리 내려와서 밭갈고있던 김재연 표 2~3%만 흡수되도 조국 측은 더 정신못차리고 우왕좌왕하다가 실수 연발하고 자멸각 나올겁니다.
진보당은..민주당보다 더 가치를 중요시합니다.
진보당원들이.. 김용남후보에게 투표할까요?
기대하는거 반대로 나올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봅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4141537021#ENT
조국 평택을 출마에 진보당 김재연 “대의도 명분도 없어, 철회하라” 격앙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조 대표를 향해 “아직 평택에 집도, 사무실도 구하지 않으셨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평택을 출마 결정을 철회하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략)
김 대표는 ‘진보당과 선거연대를 논의한 바 없다’는 조 대표의 기자회견 발언에 대해 “참으로 황당하다”고 했다. 그는 “지난 수개월간 6·3 선거 공동 대응을 위해 양당이 여러 논의를 이어온 시간을 모두 부정하면서까지 평택을을 선택한 진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김 대표는 평택을이 조 대표가 공언해 온 험지 출마 원칙에도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범보수 후보를 52.5% 대 29.4%로 압도했다”며 “대표님의 고향 부산, 첫 직장이었던 울산 같은 곳이야말로 쇄빙선으로서 몸을 던져야 할 험지가 아닌가”라고 했다.
진보당 김재연 대표는 조국 대표에게 통수 맞았다고, 위에 영상에서 이미 그에 대한 감정을 여과 없이 보여줬습니다. 한마디로 깊은 빡침 이죠
진보당 지지자들은 이정희 이후부터 선거연대에 매우 익숙합니다. 당내 조직력도 매우 좋습니다.
선거연대 관련한 결정들도 이미 당원의사가 반영되어서 나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
선거비 전액 보전도 어렵고, 국힘으로 복귀 명분도 없어서요.
지금이야.. 황교안이 은근슬쩍 단일화를 흘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대놓고 이야기 할겁니다..
황교안에겐 단일화 하는게 훨씬 이익입니다.
유의동도 단일화 하면 무조건 이익이니.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김용남, 김재연은 시간 문제다 싶었는데 빨리 움직이다니 다행이네요.
조국 입장에서는 좀.. 난감하겠습니다.
조국이 마지막으로 단일화에 참여하면, 과정도 순탄하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질거고, 대권 주자로써의 위상 추락이 따라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완주한다면, 득표율에 따라 평가는 당연히 달라지겠고
최악의 상황으로 단일화한 유의동 보다 득표가 적다면 치명적이겠네요..
어찌되었든, 승리가 아니면 리스크가 없을 수 없는데..
장기적으로 정치를 본다면, 적극적으로 단일화 참여하는게 실리적으로나 명분으로 나쁜 선택은 아닌 것으로 봅니다.
근데 실제로 움직임이 있나요?
원글만 보면 근거는 없고(울산도 했으니 평택도 하지 않을까?), 뇌피셜에 가까운 글인데요.
일단 원글의 내용에 동의한거구요.
선거 단일화야 뭐.. 당일 전까지 모르죠..
다만 실리적인 이익과 명분, 그리고 감정(?)을 따져보면 이익이 많습니다.
실리적인 부분은
1월부터 공을 들였는데, 지지율이 10%대에서 한자리수로 떨어졌으니, 아쉽겠죠.
당연히 전액 선거비 보전 못받구요.
그럴바에 집권 여당과 단일화 하면, 다른 부분에서 채워 즐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바람직하진 않고 야합으로 보는 분들도 있는데, 실리적인 부분이라, 논외로 합니다.)
지지율 하락 때문에 얼마나 얻을지는 좀 미지수군요. 이부분에서 쉽지 않을지도..
민주당은 현재 지지율로 딜 하려 할거고, 진보당은 지지율 최고치 기준으로 요구하겠죠.
명분은 진보결집, 국힘 심판, 황교안이 단일화 하면 더 강해지겠죠.
국힘쪽은 단일화 했는데 뭐하느냐? 라고 매를 벌기보다. 빠르게 움직이는게 명분상 이익으로 보입니다.
넵 충분히 설득력 있는 글 그리고 예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궁금한게, 전략적 유불리를 얼마나 합리적으로 예상하느냐가 아니라 실제로 양측 후보들의 움직임이 있냐는 것이죠.
그냥 예전의 사례를 보면.. 어떤일이든 단언하기 없다는 거죠 뭐..
저는 조국에 대해 빠에서 까가 된 편이지만.. .. 표현은 좀 ㅜㅜ
평택을에 공을 많이 들였는데… 지지율이 점점빠지네요
오늘 조국후보 개소식에 쌍차지부장님도 오신거 같던데요.
김재연 후보가 민주당이랑 합당한다면
김재연 후보 표 중 진성 진보당 당원들은 민주당으로 가겠지만, 김재연 후보 얼굴 보고 찍으려는 표들은 조국후보 쪽으로 갈수 도 있습니다.
어느쪽이 유리하다고 말하는건 아직 섣부른거 같아요.
그나저나 진보당은 참 유연하네요. 미국문제랑 북한문제 빼면 매우 전략적이고 합리적임.
사실이든 아니든, 전화기를 안들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있어서요..
김재연이 우리가 모르는 실리적인 때문이던, 대의 때문이든 유세 지원 열심히 하면,
조국 입장에선 곤혹스러울 것 같습니다.
본인의 검증으로는 부적합한 대상의 선거 지원이 심리적으로 쉬운일은 아니죠..지지자 분들도 힘드실 것 같군요.
그렇겠네요.
노동운동 하시는 분 중에서도 조국에게 호감 가지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김용남 후보에 대한 불호를 감안하면, 사실 단일화를 하면 당에는 이익이 되니깐 불호 관계없이 민주당을 찍어야하지만 그정도로 당심이 없거나 김재연 얼굴 보고 찍는 분들은 좀 다른 판단을 하실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제 친구가 진보당 당적을 가지고, 노동운동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진보당이 전략적으로 민주당 2중대역할을 하는걸 이해는 하면서 좀 자괴감을 느끼더라구요. 거기다 이제 국힘에 검사 출신 선거 운동을 해야한다면… 더 힘들어 하겠어요.
결국 돌고 돌아, 이번선거는 조국 개인의 매력도로 수렴되네요.
진보당 조금이라도 찍으려는 사람이 조국에게 간다는건
인정할 수 없습니다
지금 그들은 빨간당보다 진보당 뒷통수 때리고 평택와서
연락조차 받지않는 조국과 혁신당이 더 미울겁니나
사람 심리가 그런겁니다
불의는 보고 참아도 나의 불이익을 보고는 절대 못 참고
분노하죠
이번에 진보당이 얼마나 평택을 잘 다져왔는지 알수 있겠습니다.
쌍차지부장님은 원래 조국지지자 이신가요.
진보당은 좀 서운할거 같네요.
진보당 김재연 대표가 라이브로 찍은 위에 영상에 답이 있습니다.
적어도 김재연 대표의 진보당표가 그렇게 움직일 일은 없습니다.
민주당 2중대에서 탈피하려면, 선거구제 개편을 포함한 변화가 필요한데..
같이 연대하다가... 조국 후보가 다른 노선을 선택했죠..
진보당이나 기존 노동운동 하셨던 분들은 배신감은 몰라도 섭섭함을 꽤나 느꼈을 겁니다.
나름 조국이라는 인지도를 가진 정치인이. 같은 목소리를 내 주는 것에 희망을 보았을 테니까요.
조국도 김용남에 대해 검증했는데, 김용남 선거 지원하기엔 껄끄럽죠. 안하자니 욕먹을 거구요.
물론 반대의 경우 김용남도 마찬가지 입니다.
조국의 지지율이 김용남에게 잘 흡수되지 못하면, 이 또한 논쟁거리가 될겁니다.
단일화 해도, 얼마나 열심히 뛰어주느냐...얼마나 흡수되느냐... 이 문제도 생각보다 클 것 같은데요.
길게보면 열심히 뛰어주는게 본인에게도 좋아보이긴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