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교육부 장관 앞에서 울분을 토하는 교사

루다나리에 ·

조회 9,275 · 공감 33 · 댓글 17


저렇게 직설적으로 말해야함.시원하다!
그리고 가장 좋은 방법은 쓸데없는 민원 컷트를 하는게 좋지만 민원 넣는 진상들이 법으로 이길수 없어야 합니다.

(엊그저께도 교사 성추행한 학생의 부모가 되려 교사를 고소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래야 진상들이 줄어듭니다.

진상들의 목소리가 세상 사람들에게 먹히지 않을때 효과가 없을때 비로소 세상이 깨끗해집니다.

댓글 17

  1. byelife ·
    교권이 정말 많이 추락하긴 했습니다. 국민학교 다닐 때는 4~50명씩 한 반에 있어도 적어도 이런 문제는 없었죠.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모르겠네요
  2. 어머니 ·
    @byelife님 화풀이가 아닌 교육으로서의 전문 체벌 교사 같은건 이동학대 려나요..?? 아무래도 그렇겠죠..? 꼭 체벌이 아니더라도 제한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3. 빵구똥쿠 ·
    관광지나 관광업계에서는 교사들의 고충은 상관없이
    왜 현장학습을 안오니까 경제가 안돌아간다고만 민원넣지말고
    저런 법적문제가 해결되게 노력해야겠네요
    사진을 왜 교사가 찍어주면 고마운거지
    예전에 라떼는 놀러가면 단체 사진 한방 찍고 끝이었는데요
  4. 유스튜 · · 공감 10
    생기부에 민원 횟수 표기했으면 하네요
    전수조사해서 지금 들어온것들부터 선반영했으면 합니다.
    그래야 진상인줄 알죠...
  5. 블랙이 ·
    @유스튜님 오.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모든 걸 기록에 남기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6. 충분히쉬었다 · · 공감 1
    @유스튜님
    생기부에 점수 모으는 학생도 있는데...낄낄 웃으면서...
    그런 학생의 부모들은 생기부를 무서워 하겠나요??
    그리고 생기부에 그런 내용을 기재하면 바로 변호사 출동해서 업무 마비 시킵니다.
  7. 헤도니스 ·
    @충분히쉬었다님 법제화 해버리면 변호사가 뭘 할수있을까요? ㅎ
  8. 이-뉴 · · 공감 2
    중간중간 울컥 하시면서도 끝까지 하고 싶은 이야기 다 하시는게 대단하네요.
  9. 스빈 ·
    관료들 하는 거 보면 기대도 안되고 그냥 저런 거는 다 없어지겠죠.
  10. 판디 · · 공감 4
    누가 뭐라 얘기해도 교육부가 답이 없는 집단이라 안됩니다.
  11. Blisson · · 공감 4
    정말 정말 진심어리고 용기있는 멋진 교사네요.
  12. Watanka ·
    결국 소송갈텐데 지들 꼴리는 대로 판결하는 판사들을 교육부가 무슨 수로 막죠.
    사법개혁?
  13. 나이스박 · · 공감 1
    교육부가 존재하는 이유가 뭔지를 모르겠군요...
  14. 쟤들진짜부지런하다 · · 공감 1
    교육, 법, 노동 이런거 바꾸자고 아무리 얘기해도

    양복입은 국회의원들 눈만 꿈벅꿈벅 하는 거,

    힘들다고 고개젓는 거 진짜 꼴보기 싫네요.

    결국 저런 교사가 직접 국회의원 되는 방법밖에 없어요.

    잎사귀 조금만 잘라내겠단 생각 말고

    뿌리부터 뽑아내고

    다시 심어야죠.
  15. 초랭이2 · · 공감 1
    울분참으며 말씀 이어나가는 모습이 눈물날려고하네요
  16. 그시절그때 ·
    현실은, 법률 개정으로 해결하는 거라면 기대를 접는것이 맞습니다.

    선생 출신 국회의원이 즐비하면 또 모를까.

    죽었다 깨어나도 대민업무하는 공무원이나 서비스업자가 진상 민원인의 법적 대응에서 벗어날 길은 없다봅니다.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 일만 남았아요.

    더 많은 공무원이 희생되어 사회 이슈가 되거나 또는 대통령이 직접 관심을 가진다면 좀 나아질지도요.
  17. 알랳드롷 ·
    몇해전 교사 지인이 그러더군요. “이제 MZ가 학부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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