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에 그래프는 아파트 가격 변동 및 규제 강화 그리고 규제 완화를 표기한 그래프 입니다.
또한 외환 보유고에도 참고하도록 그려보았습니다.
그래프 설명과 부가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일단 노무현 정부는 김대중 정부의 IMF 극복 이후에 경제의 성장기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환율이 800원 까지 갔었던 시기이기도 하죠. 이때는 한국에 유입되는 돈이 많아져서 부동산 경기가 오릅니다.
또한 오르는 부동산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규제와 공급정책을 시행했었습니다.
그러한 정책으로 이명박 정부는 완화 정책을 폈지만 크게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박근혜 정부때는 본격적으로
LTV 70%, DTI 60%로 완화. 재건축 허용 연한 40→30년. 분양가상한제 폐지를 하면서
문재인 정부에 부동산 가격을 올릴 불씨를 넘겨줍니다.
문제인 정부는 오르는 집값을 잡기 위해 규제를 하기 시작하는데.
결정적인 실수를 합니다.
강력한 보유세 강화할꺼라는 예상에 부동산 가격이 하향세로 기울고 있었는데,
보유세 정책이 시장이 예상했던것보다 약하게 나왔던 겁니다.
거기에 코로나 시기에 한국으로 많은 외화가 유입되고 이게 불씨가 되어서 폭등을 하게 됩니다.
지속적인 규제 강화로 정권 말기는 하향세로 돌아서기는 하지만 다시 윤석열의 규제 완화와 오세훈의 토허제 정책으로 불을 붙이게 됩니다.
그래프를 보시게 되면, 아파트 가격은 유동성과 규제 또는 완화에 영향을 받습니다.
물런 이 외 다양한 요인들도 영향을 주겠지만, 그래프가 너무 지저분해지고 시인성이 떨어질것 같아 대표적인 요소만 표기해보았습니다.
경제가 성장하면서 부동산 가격은 상승합니다. 하지만 경제가 성장한다고 해도 결국 정부의 규제에 따라 꼭 오르지만은 않는다는 뜻도 있습니다.
지금 하는 부동산 규제들이 지금까지는 브레이크 역활을 했을 뿐 본격적으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규제 이후 1~2년이 지난 이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 정부가 아무리 규제를 해도 부동산은 무조건 상승한다고 믿는 분들이 있는데, 작년에 발표한 규제는 올해 하반기부터 효과가 발생하고 이후 발표한 규제들이 하나씩 약효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하향 안정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입니다.
자영업자 뿐만 아니죠. 지금 여기서 말은 안하지만 기업 구조조정으로 최근에 집에서 쉬고 계시는 중장년 분들 여기도 여럿 계실껄요? 상당수 중소기업들은 신규 투자는 커녕 직원들 월급 주는것 조차 빠듯한 수준의 자금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클량에서 나름 안정적인 생활을 누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최소한 대한민국 상위 20% 안에 들어가시는 분들이니 경제 상황이 여러분들의 생각대로만 굴러가고 있다고 보시면 안됍니다.
- 금리 인상 경매 물건 최대 k 양극화 대출 중단 보유세 인상 일부 수도권 지방은 할인분양 관리비 인상
오를지 내릴지 어떻게 아나요..
그냥 지금도 서울은 오고싶다고 올수없는 곳으로 만들고있거든요
양도세를 안풀어주니까 폭등한겁니다 -_-);;
원인 파악이 제대로 안되었는데 어떻게 해법을 제시할까요......
해당 정권 초반 정책 자체가 집값보다는 주거 안정화였습니다.
뉴스에도 나오고 부동산 관련 업계 있는 사람들조차도 기존 정권과 다르다고 얘기하던 것이라 기억합니다.
타 정권들은 항상 공약에 집값 잡겠다가 있었기 때문이죠.
주택임대사업자(주임사)를 적극 장려하고 주택들을 그 안으로 들어오게 해서 임대료 상승을 억제하는 쪽이었습니다. 약 2년반동안 적극적인 주임사 정책으로 십수년간 70만 정도였던 주임사가 140만까지 갔었습니다.
한쪽으론 소득주도성장도 같이 하면서 삶을 끌어 올리려고 했고, 시중에 돈이 풀리게 됩니다.
그러다 2020년 말에 주택값이 오른다는 보도와 여론 가스라이팅으로 주거안정화 정책을 버리고 주택값을 잡겠다고 시작하죠.
하필 코로나 시기와 맞물려 시중에 돈은 더 풀어야 하고 경제도 살려야 하는 상황이라 이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집값이 오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걸 잡겠다고 원인 파악도 안하고 일을 하니 제대로 될 수가 없는 거죠. 수십번의 정책 발표를 한 이유도 결국 거기에 있구요.
그래서 집값이 더욱 출렁거렸을거라 추측해 봅니다.
또한 대부분 부동산 상승기는 주식시장 호황과 맞물리고, 금리하고도 맞물려서 지금처럼 실수요 기준으로 가고 대출도 줄이는 정책이면 앞으로 더욱 안정적인 자산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