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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아파트로 이사온지 6년 되어가는데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운칠기삼 · · 수정

조회 8,550 · 공감 2 · 댓글 63

지금 사는 아파트로 이사온지 6년 되어가는데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미지 1
지금 사는 아파트로 이사온지 6년 되어가는데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미지 2
지금 사는 아파트로 이사온지 6년 되어가는데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미지 3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 씁니다.


지금 사는 아파트로 이사온지 6년이 되어가는데 저희 아파트(A아파트)와 옆 아파트(B아파트) 사이 분리대 넘어 B아파트에 철조망이 있습니다.


두 아파트 학생들 대부분은 초중학교를 같은 학교로 다니고 아파트 정문, 후문으로 이동하여 친구 아파트에서 만나 놀려면 돌아가야해서 그런지 분리대를 넘어다니는 남자 아이들을 가끔 봅니다.


분리대만 있어도 충분할 것 같은데 철조망이 왜 설치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학생들이 친구 만나러 분리대를 넘어갈 때 철조망이 있어서 위험합니다.


며칠 전부터 사진과 같이 플랜카드가 저희 단지쪽에 설치되었는데 분리가 있으니 철조망은 없애도 될거 같은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저희 아파트에 도둑이 사는 것도 아닌데.. 참 보기 불편합니다.

다른 아파트도 이런지 궁금해지네요.




댓글 63

  1. Enemy · · 공감 1
    고급화하고 싶은건지 뭔지 도저히 이해가안되지만 이런저런 이유대면서 공공보행로도 무시하고 철저히 틀어 막고 싶어하더라구요?
  2. 운칠기삼 ·
    @Enemy님 저희 아파트보다 비싸지만 딱히 고급 아프트도 아닙니다.
  3. 화산암반수 · · 공감 2
    군대서 보던걸 아파트에서보네요 위험해보입니다
  4. 운칠기삼 ·
    @화산암반수님 정말 위험해보여요. 그런데도 남자애들은 잘 넘어다니더라구요.
  5. 버미파더 · · 공감 1
    그거 뉴스에도 나온 적이 있지 않나요.
    임대 아파트가 섞여 있는 아파트 아이들이 자기들 아파트 지나서 다니는 거 원치 않아서 펜스 치고 그랬다는 거였는데요.
    살고 계신 곳이 그런 경우에 해당되는지는 모르겠네요.
  6. 운칠기삼 ·
    @버미파더님 저흰 임대아파트가 아니에요. 그런데도 저래요.
  7. 구름이여 · · 공감 1
    무슨 이유인지 주변 아파트들도 아파트 사이에 꽁꽁 막아 두었더군요
    사진 처럼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은 철조망등 열심히도 막아 두었더군요
    그냥 다니면 좋겠던데
    외부인 들어와서 싫은 모양이다 생각 합니다.
    통제가 안되는 외부인 이라서 인가 생각 했습니다.
  8. 지골 · · 공감 9
    그간 히스토리 파악부터 필요합니다.
    보통 저런 갈등이 괜히 생기진 않고,
    그걸 이해당사자들이 아닌 불특정 다수가 알 수가 없죠.
  9. wither91 ·
    @지골님 맞습니다.. 생각보다 엄청난 일들이 있을겁니다.

    2000년대 중반, 분당 구미동-죽전동 도로 트일 때만 해도 소요사태가 일어날 뻔 했었습니다.
    전경들 출동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10. 낙수형 · · 공감 1
    그게 어떤이유던 B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A 아파트 주민분들이 단지안으로 다니는걸 원치 않을수 있죠.
    내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사유지라서, 가급적이면 그냥 원래 있는길로 다녀야죠.
  11. Buddys · · 공감 1
    분리대가 있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분리대 넘어가지 말라는데,
    그래도 넘어가니 철조망을 친 것이겠죠?
  12. starleo · · 공감 5
    이유는 많더라구요
    굳이 남의 아파트 단지에 쓰레기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있고,
    펜스 넘어 다녀서 길 생기고 식물들 죽으면 또 심어야 하니 관리비 상승
    외부 사람들이 시설 이용하면서 더 자주 망가지면 수리하느라 또 관리비 상승
  13. 운칠기삼 ·
    @바이더마인드님 아이들은 친구 만날때 돌아가기 귀찮은지 가끔 넘어다니는 아이를 봅니다.
  14. 운칠기삼 ·
    @azsedo님 길은 없어도 되는데 철조망까지 쳐야 하나 해서요.
    초중 남자아이들이 말 잘 듣는 것도 아닌데 위험해 보여요.
  15. 운칠기삼 ·
    @레드셀님 이런 일이 있었군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6. 운칠기삼 · · 공감 2
    @레드셀님 분리대만 있어도 될거 같은데 철조망은 이해가 안가네요.
  17. 기링기 ·
    @레드셀님 참고로 저 중재한 시의원이 지금 A 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장 입니다.

    B아파트도 후문 막혀서 마트랑 안양천 가기가 어려워졌습니다. B아파트는 상가가 약해서 A아파트 상가를 이용하면 B아파트 주민도 편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걸 감수하고 틀어막은거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오죽하면 철조망까지 깔았을지를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거에요.

    아 그리고 뒷문에 말뚝박은건 A아파트가 먼저 하셔서 등하교시간 개방협의도 자연스레 없어진거는 아셨으면 좋겠네요.
  18. 운칠기삼 ·
    @기링기님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혹시 그 말뚝 박은게 지금 조합장인가요?
  19. 주우 · · 공감 2
    일단 저기서 누가 다치면 통로가 아니니까 다친사람 책임입니다만
    길을 만들면 그때부턴 아파트에 관리 책임이 생깁니다
    그냥 울타리 치운다고 길이 되는건 아니라서 길을 제대로 공사해서 만들어야하고요
    또 지자체에서 다른 길과 연결시키고 관리하라고 공공보행로로 지정해버릴 수도 있어요
    지자체에서도 이래저래 귀찮아서 어지간하면 없던 길 만드는건 허가 안해줍니다
  20. 운칠기삼 ·
    @주우님 아직까지 두 아파트 사이에 개방된 통로는 없어요.
    분리대가 있는데 철조망까지 해야 했나 해서요.
    보통 넘어다니는 사람들은 아이들만 봤거든요. 어른들은 못 봤어요.
  21. 주우 ·
    @운칠기삼님 두 아파트 사이에 통로로는 못만들고
    만들거면 외부인들이 다 다닐수 있게 아예 두 아파트를 관통하는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니 양쪽에서 다 반대하겠죠
    아파트 사이를 트면 누구나 거길 자유롭게 다닐수 있게 되어야 하거든요
    철조망은 좀 골때리네요
    보통은 철창을 높게 세워버립니다
  22. 운칠기삼 ·
    댓글 이미지
    @주우님 아래 B아파트 입주민이 올려준 글 보고 찾아보니 재건축 후 게이트를 만들었었는데 철산중학교 추가로 배정 받은 다른 단지 아이들이 다니면서 통행 인원이 많으지니 새아파트 피해가 늘어나서 게이트를 없앤 것 같아요.
  23. 보리 ·
    B아파트 주민은 A아파트 갈 일이 없는데…자꾸 B아파트 주민이 통행로로 A아파트 이용한다. 이게 아닐까요? 그것도 길이 아닌데로 다닌다…

    개방된 문으로 다니는 건 안막을 것 같은데요…
  24. 운칠기삼 ·
    @보리님 두 아파트 사이에 개방된 문은 없어요.
  25. SANGSANG-GD · · 공감 1
    사람의 본능은 지름길로 다니게 되어 있어서.. 같은 단지안에서도 동위치나 입구 위치 따라 동선이 다양하게 생기는데 행선지에 따라 이용상황이 제각각이라... 저게 허용되면 결국 경계가 무의미 해지고 거기서 유발되는 문제가 입주민들 개별 사정에 따라 달라지니.. 일정 부분 경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지요..
  26. 운칠기삼 ·
    @SANGSANG-GD님 전 철조망 설치된게 이해가 안가서요.
    분리대가 있는데 굳이 철조망까지 한건 과한 조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27. SANGSANG-GD ·
    점점 단지 고급화 및 Gated community 로 가려고 하는 부동산 시장 트랜드라서... 고급화 전략에 외부와의 분리 차별화 그게 곧 조용하고 안락함의 기본이니까요... 공공기여로 공개공지나 공공통행로로 그걸 억제하려는 정부정책과 개인들의 의지는 대립하는거구요...
  28. 봉열 · · 공감 1
    책임과 법이 얽혀있는거라..어짜피 우리나라에 살아야 할 아이들이니 하지말라는걸 안하는 법도 아는게 맞긴해요.
  29. 운칠기삼 ·
    @봉열님 맞는 말씀이에요. 그래도 철조망까지 했어야 했나 해서요.

    저게 있어도 넘어 다니더군요. 철조망이 있어서 위험한데도 말이죠.

    아이들만 넘어다니는 것을 봐서 그런지 위험한데 저걸 왜 했을까 아직도 의문이 듭니다.
  30. 엽차 ·
    저거로 아이들 다치면 단지에서 독박 쓸 텐데 좀 많이 이상하네요.
  31. 척잔덕 ·
    @엽차님 통로가 아니라서 넘어간 친구 귀책이 클거고..... 아마 입대의에서 다 알아보고 설치했을겁니다....
  32. 은근은근 · · 공감 1
    뭐든 처음부터 그런 것은 없습니다.분리대만 있을때는 분명 저길 넘어가는 사람들이 꽤 많았을테고 그로 인해 이슈발생한적이 있으니 철조망까지 추가한 것이죠.
    분리대만 두어서 '넘을 수 있는 구조'에서 철조망 추가하여 '넘기 힘든 구조'로 강화한 것은 넘지말란 강력한 조치인데 아이들도 안넘는게 맞는것이죠.
    분리대만 두어서 넘어갈수있는 가능성을 제공해서 넘어가다 다치는것보다 철조망까지 추가했는데도 불구하고 애써서 넘어다가 다친것...중 따지면 전자가 법적 책임도 더 클겁니다.
    진짜 사소한 것 하나로도 관리소에 민원넣는게 많은데 괜히 추가한게 아닐겁니다.
    본인이 살지 않는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다가 아이 본인실수로 작은 상처났는데 해당 아파트 관리소에 보상해달란 요구도 꽤 있어서 그뒤로 외부인 놀이터 입장을 막는 곳들도 있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33. eluxyl ·
    해당아파트 내 공공보행로가 허가조건이 없다면, 통행을 반대한다고 머라고 할수 없지않을까요? 철산자이 공사중일땐 그길을 이용가능했을까요? 완공이후 단지내부로 외부인들이 계속 통행하니 여러문제들이 있을수 있죠. 지도보니 둘러갈수도 있고 안전펜스도 있어서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철조망 자체는 문제있어보이나 오죽했으면 설치했을까 싶네요.
  34. 투플러스 ·
    저희 아파트는 알아서 담넘어 다니지 않습니다.
  35. tirpleA ·
    철조망을 한 이유야 억제효과가 일단 있고, 울타리를 강화하거나 새로 하는 것보다 비용,노력이 훨씬 덜하니 그랬겠죠
    물론 철조망을 보고도 기어코 넘어다니고 그거때문에 다치거나 그러고도 넘어다니면서 생기는 시설의 손상은...답이 없죠
  36. 흔들린우동 · · 공감 2
    댓글 이미지
    저 아파트 입주민입니다. 억울한 마음에 안하던 로그인까지 했네요. 이유가 있는 폐쇄입니다... 저희는 오죽했을까요? 그쪽으로 가면 대형마트에 편의점이 더 가까운걸요?
  37. 지골 ·
    @흔들린우동님
    그렇죠,
    보통 이런 이슈가 있지 않고서야 철조망까지 하진 않죠.
    충분히 그 심정 이해됩니다.
  38. 운칠기삼 ·
    @흔들린우동님 예전에는 기사 처럼 다녔겠죠. 그리고 분리대 설치된 이후로는 다니는 길이 없어서 캡처한 문제는 사라졌잖아요.

    제가 이해 안가는건 철조망입니다.
    분리대면 충분했을 것 같아요.
  39. 흔들린우동 ·
    댓글 이미지
    @운칠기삼님 억울한 마음이 여전하네요.
    말이 안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합니다.
  40. 운칠기삼 ·
    @흔들린우동님 어.. 저는 분리대 설치한 걸로 이해가 안간다고 하는게 아니라 철조망을 말하고 있는거에요.
    문제가 있었으니 분리대 설치했겠죠.
    그런데 굳이 위험한 철조망까지 해야 했나 이게 의문인거에요.

    그리고 댓글 보시면 중립이시거나 이유가 있으니까 했겠지라는 의견이 대부분인데 억울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41. 흔들린우동 · · 공감 1
    @운칠기삼님 저 상태로 흘러가는데 담장만 설치한다고 계도가 될까요? 안되니까 설치한걸로 있습니다.
  42. 운칠기삼 ·
    @흔들린우동님 뭐 그런이유도 있겠지만 저는 저걸 볼때마다 위험한데 과한 조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43. 흔들린우동 · · 공감 1
    @운칠기삼님 입주민 입장에서는 저희 단지 주민들이 오히려 더 위험하죠. 그쪽은 담벼락 밖에서 보이지만 저희는 바로 노출이거든요. 두 아파트간의 분쟁의 이야기를 한번 찾아보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44. 운칠기삼 ·
    댓글 이미지
    @흔들린우동님 음.. 나무들이 있어서 접근하기 쉽지 않아보이던데 그쪽이 더 위험가요?
    분쟁 관련해서 찾아보겠습니다.

    참 캡쳐한 글은 "명품철산래미안자이" 입주민 카페 게시 글이네요?
    게시글 읽어 보니까 철산 12, 13단지 아이들이 통학하게 되서 인원이 늘어난걸로 보이는데요?

    아무튼 더 찾아보겠습니다.
  45. 운칠기삼 ·
    댓글 이미지
    @흔들린우동님 작성 중
  46. 흔들린우동 ·
    「@운칠기삼*skwnsrb*님 모르고 욕먹는 우리 주민들에게도 알리고 싶었거든요. 돈한푼 내지도 않는 타단지 주민이 제대로 알지도 않고 인터넷에서 내가 사는 집, 우리 단지를 악명으로 호도 하고 있으니까요. 뭐가 그렇게 억울한지 모르겠지만 지나가다라도 얼굴보고싶지 않은 분이네요. ㅎㅎㅎㅎ
  47. 운칠기삼 ·
    @흔들린우동님 재미있네요. 억울하다고는 본인이 했는데 왜 이러실까요?

    세상 살기 힘들겠어요. 억울한게 많아서요. ㅎㅎ
  48. 짤뚱 ·
    여기 통학로 이슈가 있었는데 해결됐나요?
    아마 담장만 있어도 넘으니 철책을 쳐서 차단한거같고
    그 이후에 계속 존치하는거 같네요
    철거도 돈을 들여서 철거해야 하니깐요
  49. 운칠기삼 ·
    @짤뚱님 통학로 없던데요?
    지금도 없고요.
  50. 짤뚱 ·
    운칠기삼님// 저 아파트가 2010년대 초에
    통학로 이슈가 있었어요 지금 다 아마 철재담장등으로
    다 둘러쌓았긴 했을건데.. 담장넘는 사람이 계속 있긴하나보네요
    담장넘으면 조경을 복구해야 하는데
    그 비용이 관리비로 나가니깐 철책을 설치한게 아닌가 싶네요
  51. 운칠기삼 ·
    @짤뚱님 그렇군요.
    이게 이렇게까지 할 일인지 누구 때문에 벌어진 일인지 답답하네요.
  52. 짤뚱 ·
    운칠기삼님// 결국 돈이지요
    조경을 관리하는데 연 수천만원 이상 비용이 들어가거든요
    아파트 입주민이면 내가 내관리비를 내니까 할말이 없는데
    아파트 주민이 아닌 사람이 망가뜨려 놓은걸
    내 돈으로 내야 하니 점점 닫게 되는거죠
    저희 아파트도 그렇습니다.
    저희 아파트 옆에 하천이 있어서 타 주민들이
    아파트를 가로질러 하천에 가시거든요
    이게 그냥 지나가시면 싱관없는데
    반려동물 데리고 오면서 배변 처리 안하는 분도 있고
    쓰레기도 그냥 아파트에
    버리고 가니... 저희도 골칫거리가 되었답니다 ㅠ
  53. 운칠기삼 ·
    @짤뚱님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54. 아제로써 · · 공감 1
    관리소 입장 들어보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죠. 별 진상 많고... 길이랍시고 그냥 막 다니면서 구조물 파손하고 화단 나무 훼손하고... 쳐 자빠져서 다쳐서 관리소 와서 안전관리 안했다고 ㅈㄹ 하고.. 별의별 총파노라마에요. (저 관리실하고 아무 상관없습니다. -_- 오해마시길...)

    길 생길 것 같은 곳이면 저렇게라도 해야 하는 입장 저는 이해합니다.
  55. 운칠기삼 ·
    @ 아제로써님 흠. 어렵네요.
    말 잘 안듣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많은데 말이죠.

    이러다가 회사처럼 입주민이라는 식별표 달고 다니라고 하겠어요. ㅎㅎ
  56. kissing ·
    철조망도 녹슨걸로 보이는데 저기에 찔리면 파상풍 위험도 있을 겁니다. 애들이 놀다 공이라도 주으러 들어가면 어쩌려고 저런걸 설치한걸까요.
  57. 축꾸공 · · 공감 2
    사람이 못넘게 담을 더 높이 쳐야겠네요.
  58. 멋진상우 ·
    뮤인도 개척하는 것도 아니고 길이 아니면 안가는게 맞죠.
    그런데 길이 아닌 곳으로 누가 자꾸 다닌다면 못가게 막는게 맞겠죠.
    그런데도 계속 다니면 물리적으로 막아야죠. 별수 있을까요?
    말안듣는 아이들이 있으니 부모가 아이들을 통제하지 못하면 철조망 달아야죠.
    다쳐서 아프면 안다니겠죠.
    아무 경고 없이 철조망을 달면다친 아이 부모들이 항의할테니 경고문은 필요할테구요.

    이해 안되는 흐름이 저는 없습니다.
  59. 샤방샤방 ·
    사유지 침범해서 훼손한 원인이 있네요.

    파손된 부분을 변상하지 않으면서
    사유지에 설치된 철조망이 무슨 문제인가요.

    또한 사유지에 아이들이 넘어가려고 하면
    그 보호자가 교육을 시켜야지요.
    * 들어가지 말라고 사유지에 철조망을 설치했는데
    들어가는 사람이 문제이지요.
    (아이들이 넘으면 부모가 교육해야줘)
  60. viper9kdb ·
    철조망 치는데도 다 돈 듭니다. 그 돈까지 써가면서 저걸 했다는건 뭔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겠죠.

    철조망보다는 아예 높은 담을 쌓는게 더 좋긴하겠네요. 그런데 그 비용도 어차피 저 아파트보고 부담하라고 할거잖아요? 철조망이 위험해보이면 아쉬운 쪽에서 우리가 비용 다 줄테니 담장으로 쌓아달라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

    담 넘어가는 사람이 문제지 사유지인데 안에 철조망 있는 것까지 뭐라할게 아니죠. 글쓴분은 지금 남의 땅 안에 철조망 친걸 너무한거 아니냐고 하고 있는겁니다. 공원처럼 보인다고 그게 진짜 공원 아닙니다. 엄연히 사유지예요.

    저희 아파트도 지상이 공원화 되어있는데 외부인 출입 문제 때문에 정말 말 많습니다.
  61. 아라미스 ·
    입주민 입장에선 내집 마당에 아침저녁으로 1000명이 지나다니는건데 막아야죠

    편안하게 쉬는 집이잖아요
  62. 운칠기삼 ·
    먼저 많은 답변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B아파트 게시글 보면 재건축 후 출입문(Gate3)을 B아파트에서 만들었던 걸로 보입니다.

    재건축 기간동안 철산중학교 학생수가 줄어드니 다른 아파트 아이들을 배정 받았고 이로 인해 입주 후에 기존 철산중 배정받은 아이들 + B아파트 사람 + 추가 배정 받은 아파트 아이들 등 출입문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여러 피해가 생겨 출입문을 없애고 넘어오지 못 하게 아파트간 울타리 설치한 것 같아요.

    저라도 불편하고 내 아파트단지 관리가 안된다면 울타리 설치하고 출입문 막자고 했을거에요.

    그런데 결국 저걸 넘어다니는 어른들보다는 어린 아이들이 많을 것 같고 또 넘어다니는 아이들도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본 것 같은데 철조망까지 했어야 했나 이게 이해가 안가서요.

    마지막으로 그동안 없던 플랜카드를 갑자기 왜 설치하고 아파트 이름도 찍찍이 붙여가면서 가렸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여튼 휴일에 댓글 써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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