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부 ‘오만함 경계령’ 내렸지만…
전문가 “성인지 감수성 떨어지는 부적절 사례”
더불어민주당이 선거 초반부터 잇따른 설화에 휘말리고 있다. 지도부가 ‘오만함 경계령’을 내렸음에도 현장 발언을 둘러싼 구설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구포 시장을 방문했다. 1시간쯤 진행된 민생 행보 과정 중 정 대표는 초등학생 여아에게 하 후보를 “정우 오빠”라고 소개한 뒤 “오빠라고 해봐”라고 했다. 하 후보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앉아 오빠라고 불러보라며 호응했다. 하 후보는 1977년생(만 49세)으로 여아와는 40살가량 나이 차가 있다.
전문가들은 여당 대표의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재련 변호사는 “해당 발언이 영상 등으로 확산할 경우 아이에게 정서적 불편함을 줄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이런 행동이 문제없다는 부정적 사인이 될 수 있다”며 “아동복지법은 성적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행위 역시 제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여성학자 역시 “의도와 별개로 여당 대표가 이런 상황이 문제가 될 거라 인식하지 못했다는 점 자체가 문제”라며 “최근 아동 대상 범죄와 디지털 성범죄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성인지 감수성이 떨어지는 부적절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http://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805
http://www.updow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986
성평등특별시를 만들겠다던 그분이 참지 못하실 듯 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search?q=asdasd123CLIEN
클리앙에 이사람의 논리가 아무런 거리낌 없이 인용되는 날이 오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는데 드디어 그날이 왔군요. 참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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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헉이 저런얘기 했다 생각해봅시다.
저런건 조심해야죠
20대 처자한테도 49세가 오빠라고 불러보라하면 놀라 자뻐질일인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