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그래프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파란선은 미국 금리의 변동 그리고 빨간 실선은 한국의 금리 변동입니다.
막대 그래프는 환율을 표기한 것이구요.
트럼프 1기 그리고 코로나 시기에 미국은 거의 제로금리까지 갔다가, 코로나가 끝나고 바이든이 되면서 미국의 금리는 5%대까지 올라갔다가, 미국의 물가가 어느 정도 안정되면서 현재 금리 3.75%를 유지하고있는 중입니다.
트럼프는 미국의 기준 금리를 더 낮추고 유동성을 더 올리고자 파월을 지속적으로 압박했었지만, 파월은 현재의 금리를 계속 유지하였고, 새로운 연준 의장도 현재까지는 미국의 금리를 인상할 뜻은 없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올라가면서 물가는 더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호르무즈의 봉쇄가 오래 지속될수록 미국의 금리 인하는 물 건너갔다고 보입니다.
한국은 5년 가까이 미국보다 낮은 금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2년 기점으로 환율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이 환율을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릴 경우 가계부채 비율과 자영업자 부채 비율이 높은 편이라, 빛으로 이루어진 부동산 버블이 금리 인상에 발목을 잡고 있는 중이라고 봐야합니다.
또한 트럼프 정권의 관세 정책을 낮는 환율로 상쇄하는 역활도 하기는 했지만, 한국은 지속적으로 물가가 오르고 수출 기업은 호황을 맞고는 있지만, 원자재를 수입하고 국내 기업에 납품하는 상당한 중소 업체는 오랫동안 누적되어 있는 상당한 적자로 아사 직전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잎이 무성하고 줄기는 튼튼한데(수출기업), 뿌리는 썩어가고 있는 상황(수입기업)이 이번 전쟁으로 유가까지 오르면서 가속되 되고 있다고 봐야할듯 합니다.
또한 한율이 오르고 물가가 오르면서 소비 또한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환율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새롭게 취임한 한국은행장은 물가 안정에 촛점을 맞추고 있어서 아마 하반기는 금리 인상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급진적인 인상보다 미국의 금리 인하 전까지 점진적인 인상 가능성을 점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