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靑, 삼성파업 보고서 작성…“삼성 성과, 사회전체의 결실”
청와대가 삼성전자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한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한 분석에 나섰다.
(중략) ...30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청와대 정책실은 최근 삼성전자 파업 관련 보고서를 작성했다.
산업비서관실이 주도한 이번 보고서는 ‘삼성전자의 성과는 사회 전체의 결실’이라는 요지의 내용으로 작성됐다.
1분기 57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한국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삼성전자 성과의 배경에는 직원들의 노력과 더불어 정부 정책, 경영진의 선제적 투자 의사결정,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국민연금·소액주주 등 대다수 국민들을 아우르는 투자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실제 삼성전자의 대규모 설비투자와 글로벌 공급망 운영을 가능하게 한 보이지 않는 인프라로 △투자 세액공제 △수출입 규범·통상 협상 △산업용 전기요금 정책 등 정부의 지원이 꼽힌다.
또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에 핵심 소재·부품·장비(소부장)를 공급하는 우수 협력사들도 우리나라 반도체 생태계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보고서는 삼성전자가 핵심 필수인력들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노조가 파업에 나서더라도 당장 생산 차질을 빚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했다. (중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73993?cds=news_edit
청와대 정책실에서 당연히 한국 경제를 견인하는 대기업에 대한 보고서 작성하는거야 놀랄 일도 아니지만
사회 전체의 결실이고, 대다수 국민들을 아우르는 투자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보고서의 요지인가 보네요.
실제 삼성전자의 대규모 설비투자와 글로벌 공급망 운영을 가능하게 한 보이지 않는 인프라로 △투자 세액공제 △수출입 규범·통상 협상 △산업용 전기요금 정책 등 정부의 지원이 꼽힌다.
.....이건 좀
정책적 지원 받긴 했겠지만 성과를 고려하면.. 뭔가 진보적 의제로 포장해서 작성하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저 다음단계로 삼전의 수익을 사회가 나눠먹잔 말이 당연히 나오는거 아닌가요;;;
어.. 잠깐 이거......!?
사회전체의 결실이라니..그것도 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