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마중물로서요
대기업 한명이 천만원받고 중소기업 세명이 삼백씩 가져가는 것보다는
백씩 떼어서
대기업 칠백 중소기업 사백씩이 요새의 사회 개념에는 더 걸맞는 듯 합니다
요새 사회가 단순한 체계, 사람 한둘 머리만으로 성과내는 시스템이 아니라 고도화되고 규모가 거대해진 산업 체계니까요
아래에 받쳐주는 사람들과 기업의 중요도가 겉으로 보기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
성장의 마중물로서요
대기업 한명이 천만원받고 중소기업 세명이 삼백씩 가져가는 것보다는
백씩 떼어서
대기업 칠백 중소기업 사백씩이 요새의 사회 개념에는 더 걸맞는 듯 합니다
요새 사회가 단순한 체계, 사람 한둘 머리만으로 성과내는 시스템이 아니라 고도화되고 규모가 거대해진 산업 체계니까요
아래에 받쳐주는 사람들과 기업의 중요도가 겉으로 보기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연금,고용보험,. 적게 낸 사람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받아가구요.
대표적으로 기업총수에 대한 솜방방이처벌이 이런 사태를 더욱 키우고요.
한국중소기업중에서 삼전 하이닉스 현기차 부품 장비 벤더사는 그나마 괜찮는 편이지만 직접 중국회사들과 경쟁하는 한국중소기업들은 극한 원가절감 전쟁중입니다.
한국대기업입장에서 중국이라는 덤핑대량생산 가능한 부품사를 두고 한국중소기업 부품을 그 이상 지불해야하나는 딜레마가 빠집니다. 심지어 우리나라 화학산업 대기업마저 중국 기업 파상 덤핑공세로 몰락의 길을 가고 있는데 중소기업은 더 하겠죠.
내가 만일 대기업 사장이면 중국부품업체 100원 납품할수 있다고 하는데 한국 사회를 위해서 500원 납품하는 한국중소기업 선택하기 결정이 쉅지 않을 듯 싶습니다
삼성 하이닉스 이런데 공급하는 곳은 중소기업 치고는 아주 큰 회사이지요. 물론 이런 회사도 해당하겠지만 저는 보다 소규모 회사를 말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청소만 하는 업체도 하청이지요.
그리고 중국과 경쟁이 지금 영향이 더 크더라도, 이런 재하청 문제와 기술 가로채기가 지금 없는게 아니죠. 가격 경쟁때문에 대기업이 중국업체를 선정하는게 장기적인 이익이라 생각한다면 그렇게 하겠죠. 결국 대기업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도태되고 사라지는게 옳은걸까요..그렇게 되면 대기업 총수가족은 문제가 안되겠지만 대기업 자체 경쟁력은 낮아지지 않을까요? 내수 없이 수출만으로 먹고 살아야 되는데 말이죠.
중국과의 경쟁으로 인해 내부문제를 방치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내부문제가 오히려 제어하기 쉬운 것이고요. 중국과의 경쟁으로 인해 하청 재하청은 계속 하도록 두고 여러 대기업 횡포 문제를 방치할 수는 없으니까요.
제가 좀 설명이 짧았네요. 삼성, 하이닉스 등 국내 탑기업에 국한해서 설명하시는거 같은데, 말씀하시는 계약관계는 괜찮네요. 저는 모든 대기업과 하청구조를 말하고 싶었거든요. 예를 들어 모 쇼핑몰에서 안전부분을 하청기업에 맡기던데 저는 이런 책임회피성 하청이 상당히 안좋다고 보고요. 저만 해도 모 대기업에서 제 책임이 아님에도 장비비를 저에게 부담하라는 식을 권유를 받은 적이 있는데, 솔직히 갑을 관계와 앞으로의 관계로 인해 제가 부담할 수 밖에 없었던 적이 있고요. 이걸 제대로 따지지 않는 제 잘못으로 하신다면 솔직히 할 말은 없지만요.
지나가면서 안전관리 하청업체들 일하는거 봐도 까라면 까라는 식으로 일하는 모습을 종종 보면서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모대기업에서 작업신청료 명목으로 하청업체에게 접수비 받는거 보면서도 어이 없었고요. 사실 자신들이 부담해야하는 비용임에도 그 얼마 안되는 몇천원 씩을 받더군요.
태풍 이미 왔는데 미리미리 챙기지 않고 광고물 철수하라는 지시 이런거 거부할 수 있었을까요?
물론 저는 다치기 싫어서 거부했지만, 태풍 비바람 몰아치는데 누군가는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철거했겠지요. 자기들이 못챙긴걸 하청업체에게 위험부담주고요.
사실 제가 겪은 많은 일들이 이게 기업차원에서 한 일이 아니기는하죠. 대기업 직원들이 자신들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 하청업체들에게 닥달한 일이지만요.
이렇게 생산성이 줄어드는 와중에 최선단 기업은 적절한 대우가 없으면 이제 글로벌로 이직하죠. 중국도 1만달러가 넘었으면 데모도 좀 하고 쉬기도 해야하는데 저 거지같은 나라는 변하는게 없어요. 중국의 과잉생산은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 한국에는 가로챌만한 단순한 기술도 거의 없어요. 가로채도 중국에서 먼저 채 갑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래서 대기업 횡포와 하청 구조 등 각종 국내문제는 중국과의 경쟁을 위해서 방치해야 하는건가요?
지금이 20세기도 아니구요, 대기업 횡포는 생각보다 잘 잡히고, 심지어 법의 바운더리 밖에 있는 부분까지도 여론으로 뚜드려맞고 사는게 대기업입니다. 제가 논점을 잘못 잡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는 이 글 자체가 좀 상황을 잘못 보시고 계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기업의 횡포나 하청구조의 문제나 소득분배는 좀 결이 다른 문제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둘 다 각자의 정책이 필요하고, 그 결과론의 하나로 나온게 젊은층과 중소기업 재직자의 소득불균형인거고 거기에 대해 논하는데 대기업의 횡포는 어찌하냐 하시면 저는 제가 보는 원론적 답변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죠. 제가 처음에 중국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야기가 나오니 거기에 얹었을 뿐이고요.
저는 이번 하이닉스 삼성 관련해서 글을 쓴게 아니고요. 일반론 관점에서 쓴 것입니다. 본글 역시 삼성 하이닉스가 아닌 좀 더 일반론 관점에서 쓴 글이라 그랬고요.
그리고 대기업이든 중기업이든, 소기업이든 불공정거래, 하청문제 줄어들면 좋죠.
뭐 더 할 이야기 있겠습니까. 소득불균형 임금 문제는 이거 해결하고 나면 그 이후 좀 생각해보고요.
저는 불공정거래 하청문제 해결된다면 소득불균형 문제는 어느 정도 완화된다고 보고요.
비정규직 공정 수당도 하나의 사례가 될 수 있겠네요.
국힘것들이 사회주의다 빨갱이다 퍼주기다 세금올라간다 지랄염병을 할거기 때문에
아~ 그 헛소리 기레기랑 콜라보로 스테레오로 틀어대면... 생각만해도 벌써 피곤해지는군요!
그래 국힘과 2찍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좀먹는 내부의 적이라고 봅니다~~~
성과급 많이 받는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력대로 능력대로 성과대로 외국 경쟁사가 스카웃 들어올 정도 우수한 직원은 10-20배 연봉을
높여서라도 붙잡고 기여한거 없고 무능력한 직원들은 기업에게 해고의 자유를 줘서 내보내고
대신 새로운 노동자가 취업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지금도 많이 버는 사람이 훨씬 많이 내고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 진짜 그냥 대기업 연봉을 떼서 중소기업을 줘라?
이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세금 훨씬 더내고있는데요
"개개인이 성장할 수 있게" 라는 말씀이신지요?
그렇다면 그렇게 100만원씩을 더 받은 중소기업 재직자는 과연 몇개월을 그렇게 더 받아야
'성장'을 해서 대기업 직원처럼 100만원을 나눠줄 수 있을 만큼 소득이 높아지게 될까요?
아니, 애초에 100만원을 얹어 주는게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게 맞을까요?
이러니 부동산 투자에 몰리는거구요.
소득세는 많이 버는 만큼 내는 비율도 높아져서 힘듭니다.
부동산도 비싸지는만큼 내는 비율을 올려서 세금내야 한다고 봅니다.
대기업외엔 급여가 짜니까요
제생각엔 중소도 매출규모 좋은 회사가 있으니
급여수준에 적다면 세금을 때려버리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내가 열심히해서 고소득자가 되면 소득세를 냅니다
대한민국은 상위 10% 소득자가 소득세의 90%를 냅니다
근로자의 반이 소득세를 안내는 나라에요
근데 노력한 사람들이 생산해낸 노동의 결과는 뺏어서 밑에 돌리는게 맞다 이런 말씀은 진짜 불순한 사상입니다
복지는 필요하지만 아무것도 기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물고기가 아니라 물고기 잡는법을 알려줘야합니다
응당 그게 건강한 사회에요
남에꺼 뺏어서 뿌리는건 잘못된겁니다
이미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을 통해 세금감면 지원도 있고 지원은 많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대가업 임금 격차가 대기업 직원 때문인가요? 대기업 직원은 그런 구조를 만드는데 일조한적 없습니다. 무슨 죄를 지었길래 내 임금을 떼다가 남을 줘야 하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