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금속노조 피앤에스로지스지회 등 조합원 30여명은 이날 오전 청주 SK하이닉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K하이닉스 안의 수많은 하청노동자들은 온갖 차별과 멸시를 받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피앤에스로지스는 SK하이닉스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경기 이천 사업장 등에 운송하는 회사다.
조합원들은 “지난해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최고치를 기록한 SK하이닉스는 직원들에게 수억원의 연봉과 성과급을 줬다”며 “반면 하청노동자들에게는 500만∼600만원 수준의 상생장려금을 지급했다”고 했다.
이어 “이는 하청노동자들과 함께 찬란한 성과를 만들어냈음에도 여전히 하청 노동자들을 소모품 정도로 취급하고 있는 것”이라며 “하이닉스는 하청노동자들의 절규와 외침을 외면하지 말고, 생존권을 보장해 달라”고 강조했다.
---------------------
하청노동자들도 원래 챙겨줘야 하나요??
무능하니 그냥 법을 양산해 버리고 책임도 안지니 국회의원이 최고네요
+ 반도체인근지역들 경기부양까지하면 그 이상이라고 봐야죠
그런식으로 치면 돈 잘버는 고소득 전문직들도 (또는 수십억씩 받는 임원들도) 이미 n빵 한거게요
더 내놓으라니. 물류업체 바꿔도 될 판.
하이닉스는 하청 노동장들에게도 정당하게 돈을 지급해야합니다
상생장려금 줬다고 하잖아요.
하청들도 이제는 노란봉투법으로 원청에 교섭권이 있으니 한번 지켜보죠
하청 응원합니다
이해 안되는게 그럼 적자보면 운송비를 덜받습니까?
그리고 운송을 하이닉스만 하는것도 아닐텐데, 하청업체가 돈 많이벌면 원청에 수익을 공유하나요?
이건 좀 너무나간것 아닐까요?
적자보면 운송비를 덜받는다고 이야기하는건 별개의 문제죠
하청들은 노란봉투법에 맞춰서 행동하는거에요
하이닉스가 실적이 좋으니 나눠달라는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고 충분히 요구할수 있다고 봅니다
정당하게 계약해서 일하고 돈 받는거 아닌가요?
기업이 세금을 안내는것도 아니고, 하청 업체들은 양심도 없나요?
연구 개발에 얼마나 많은 노력과 risk를 떠않고 사업을 하나요?
국가가 지원해줘서 세금 내잖아요,
차라리 세금을 올리는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아무런 risk나 특별한 노력없이 계약된 범위에서 자기 할일만 한 하청의 주장은 저만 과도하게 느껴지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노란봉투법은 원청이 하청을 원청에 직원처럼 부리면서 임금은 적게 지급하는 악질적인 상황을 방지하려는 것이지 원청이 돈많이 벌었다고 나눠주라는 법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500도 안줘도 되는것 아닌가요?
저런게 잦으면 외국기업들 우리나라에서 기업 못할듯 하네요.
논외로 반도체 쪽은 모르겠지만 안전 업무를 하청기업이 담당하도록 하는 일부 대기업 보니 솔직히 좋게 보기 힘들더군요. 이런 하청구조부터가 사실 문제입니다.
어디는 외주급식업체도 성과급 달라고 파업한다던데요
노봉법 이제 시작입니다.
엉망진창 되고 나서야 바로잡겠죠.
현실적으로 노동의 가치가 다릅니다
이걸 인정해야하는데
걍 노동은 노동이지 하고 다 챙겨줘라로 나오니
투자해서 성공하기도 힘든데
누가 투자하고 사업하겠습니까
물론 현재 사태와 논란은 예견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