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피습사건 증거인멸 의혹…경찰 간부 3명 등 4명 송치 | 뉴시스
'현장 물청소' 간부 3명·조력자 1명 검찰행
수사TF 재편 후 국수본 직할 서울 이전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피습 사건과 관련해 증거인멸 의혹을 받는 경찰 간부 등 4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가덕도 테러 사건 수사 태스크포스(TF)는 30일 사건 현장 물청소 관련자들과 범행 조력자 등 총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수사TF는 증거인멸 의혹이 제기됐던 사건 현장 물청소와 관련해 전 부산강서경찰서장과 참모 등 3명을 직권남용 및 증거인멸 등 혐의로 송치했다.
이와 함께 테러 정범 김모씨의 범행 결의를 강화하는 등 조력한 혐의가 확인된 A씨에 대해서도 살인미수방조 및 테러방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
가덕도 테러수사TF, 공범 1명과 전현직 경찰관 3명 불구속 송치 | 연합뉴스
"공범은 김모씨 범행 결의 강화, 경찰 물청소는 직권남용과 증거인멸"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지난 석 달여 수사 끝에 공범 1명과 경찰관 3명을 검찰로 송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는 30일 테러를 했던 김모 씨의 조력자로 추가 확인된 A씨를 살인미수방조 및 테러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김씨의 직장 동료로 김씨 범행에 관한 부탁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당시 수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인물이다.
TF 관계자는 "기존의 내용과 달리 오히려 A씨는 김씨의 범행 결의를 강화하는 등 조력자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수사TF는 당시 사건 현장 물청소와 관련해 강서경찰서 전 서장(총경)과 당시 참모였던 현직 경정 2명을 직권남용과 증거인멸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저쪽에서 또 꽥꽥 거려도 진실은 밝혀지겠죠.
목적은 단 하나.. 떡찰 경찰 잡범 총동원해서 이재명 죽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