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 600만원과 IRP 300만원을 모두 채운 이후에, 계속해서 연금저축에 적립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분은 세제 혜택 받은 것과 구분하기 위해서 따로 연금저축 계좌를 만들어서 관리한다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isa에 넣어서 3년 동안 묵힌다는 분도 계시고..
솔직히 600만원 이후부터는 연금저축에 넣는 것과 isa넣는 것의 차이도 잘 모르겠어요.
클리앙 선생님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노하우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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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민할 때는 실제로 뭐가 최선인지 몰라서 엄청 헷갈렸는데, 댓글을 읽다 보니 정리가 좀 되는 것 같습니다.
900을 채운 후에 isa로 채워서 연저2로 넘길지, 아니면 연저2로 900을 먼저 채울지만 결정하면 되겠어요. :)
일단 저는 연저2를 900을 채우고 이후에 isa를 채우는 방법으로 갈 것 같습니다.
소중한 정보를 알려주신 선생님들 모두 감사하고, 평안한 연휴되시길 빌게요.
전 돈 없어서 isa도 못 채웁니다..ㅜㅋ
📌 연금 계좌 '절세 극대화' 전략 요약 (팩트체크)
이 전략의 핵심은 "내가 낸 돈 중 세액공제를 받은 돈과 안 받은 돈을 분리하여, 나중에 세금을 0원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1. 현재 납입 플랜 분석 (연 3,800만 원 투자)
연금저축1 (600만 원) + IRP (300만 원): 연간 세액공제 한도 900만 원을 꽉 채우는 '절세용'입니다.
ISA (2,000만 원): 3년 만기 후 연금계좌로 전환하여 '추가 공제'와 '비과세 재원'을 확보하는 용도입니다.
연금저축2 (900만 원): 세액공제 한도를 초과해 납입하는 '과세 제외 금액'입니다. 이 원금은 나중에 인출할 때 세금이 전혀 없습니다.
2. ISA 만기 시 전환 방법
ISA 만기 자금을 연금저축2로 이체합니다.
이때 전환 금액의 10%(최대 300만 원)는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제받은 300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큰 금액은 모두 '세금 안 내는 원금'으로 쌓이게 됩니다.
3. 국세청 서류 제출 및 등록 (가장 중요)
연금 수령 시점에 '세액공제 안 받은 원금'에 세금이 매겨지지 않도록 증권사에 증빙해야 합니다.
필요 서류: 연금보험료 등 소득·세액 공제확인서
발급 방법: 국세청 홈택스 → 증명발급 메뉴에서 온라인 발급
제출 목적: 증권사에 이 서류를 제출하여 "연금저축2의 납입금은 세액공제를 받지 않았음"을 전산에 등록(한도 조정)하기 위함입니다.
4. 이 전략의 3가지 이점
이중 과세 방지: 세액공제를 안 받은 원금(연금저축2)은 인출 시 연금소득세(3.3~5.5%)가 면제됩니다.
건보료 및 종합과세 회피: 비과세 원금은 연금소득 수령 한도(연 1,500만 원) 계산에서 제외되므로, 노후에 건강보험료나 종합소득세 부담이 없습니다.
중도 인출 가능: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원금은 연금 수령 전이라도 패널티 없이 언제든 인출이 가능해 비상금 역할도 합니다.
💡 한 줄 결론
지금 하고 계신 방식은 납입 시 공제(연금1, IRP)와 수령 시 비과세(연금2, ISA)를 모두 잡는 최상위권 절세 전략이 맞습니다. 3년마다 ISA 만기 자금만 잘 옮겨주시면 됩니다.
② IRP 300만원
③ ISA 1000만원(1000만원*3년 해지 후 연금저축으로 이전하여 300만원 추가 세액공제)
④ 연금저축 900만원
⑤ ISA 1000만원
세액공제 받은 연금저축 계좌, 세액공제 안받은 연금저축 계좌 별도로 운영하는 게 유리(?)하다는데,
전 그냥 한 개만 운용합니다.
연금 600
Irp 300 넣으시고
ISA 2000 넣으시고
남으면 연금하나더파서 여기 1200까지 됩니다.
ISA 는 서민형은 배당이자수익 400/200까지 세금 면제라서
리셋을 하는데 3년마다는 아니고요.
ISA 처음 할때 30 40년 해놓으시면 됩니다.
3년만 지나면 언제든지 해지하고 수익보실수있고
여기에 돈안넣을거라도 미리 만들어두시고
3년 지나면 3000넣어서 연저펀에 보내고 추가로 300만원 세금혜택 챙기시는것도 방법입니다.
ISA 계좌 정리는
https://theqoo.net/stock/4179875724?category=1827550819
irp이후 isa를 먼저넣느냐 국성펀을 먼저넣느냐가 고민이긴합니다.
국가가 납입 상한을 정해 놓은 건 그 만큼 혜택이 크기 때문입니다.
절세계좌가 누적으로 따지면 여러모로 이득이 많거든요.
급전 필요해서 중간에 꺼내도 세제해택 받은거 토해내면 똔똔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