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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정부에 물적분할 거론

지나가는민간인 ·

조회 10,382 · 공감 0 ·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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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429163240847





1. 삼성전자안에 여러가지 사업분야가 있다.

2. 각 분야 별로 매출 폭 너무커. 스마트폰을 포함한 가전과 반도체 부문 나누고싶다.

3. 이렇게 회사 쪼개면 주주들이 손해를 볼수있으니 성과급문제 정부가 개입해달라.



가전 적자인건 저도 처음알았네요. 



댓글 47

  1. 체미 · · 공감 4
    좀 쉽게 짜를수있게 해줘야되요 대체 저게 뭐하는꼴인지
  2. 지나가는민간인 ·
    @체미님 힘들게 경쟁해서 들어간 회사인데 먹고는 살게 해줘야죠.. 그냥 삼성전자에 반도체 남기고 가전 따로 회사 하나 차려서 내보내면 될거같습니다.
  3. 리츠 · · 공감 2
    @체미님 사업하세요?
  4. 체미 · · 공감 1
    @지나가는민간인님 현재 재직중인친구가 몇명 있는데 이번주인가 다음주때문에 머리 꺠지려고 하더군요.(물론 제 친구는 남는쪽입니다. 일은 봐야하니). 이야기를 들어보니 사측이건 노조측이건 둘다 제정신 아닌거같더라고요
  5. 체미 ·
    @리츠님 전 안합니다 ㅎㅎ
  6. 백꿀 · · 공감 6
    @체미님 친구말만 듣고 저런사람들 잘라야한다는 식으로 정말 쉽게 말씀허시는군요.
  7. 체미 ·
    @백꿀님 꽤 이름있는 부서의 중간관리직 해먹고있으니 (얘는 사측이나 노측이나 둘다 답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적어도 여기서 댓글쓰시는분들보다는 상황파악이 객관적으로 되고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노조가 원래의 취지인 노동자의 권익보호라는 취지에서 벗어난지 좀 되었죠.
    뭐 암튼 이번건같은경우엔 노측이나 사측이나 양보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여서 걱정이 크다고 하네요.
  8. 백꿀 · · 공감 4
    @체미님 저도 거기서 중간관리자 해먹고있어서요. 남의 일자리 쉽게 잘라야한다라 분보단 상황파악이 되고 내부사정도 알아서요. 님도 노동자인거같은데 남일이라고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마십시요
  9. 아노군 · · 공감 4
    @체미님 노동자의 권익보호가 뭔가요?? 성과에 대한 분배는 권익이 아니란말인가요? 말을 많이 이상하게 하시네요.
  10. 체미 · · 공감 1
    @백꿀님 뭐 그럼 더 잘 아시겠네요. 일하기 싫은사람들 억지로 붙들어매두느라 정작 열심히 일하는 다른사람들이 피해보고 조직전체가 도태되는게 과연 노동자를 위한 길인지 의문이네요.
  11. 닮은살걀 ·
    @체미님 현재 그런상황을 겪고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12. 리츠 ·
    @체미님 황당하네요.
  13. 백꿀 · · 공감 1
    @체미님 도태되는 조직이 1분기 영업이익으로 57조를 법니까?? 사안에도 맞지않는 논리네요. 그리고 분배가 안되서 에이스 사원들이 전부 하이닉스로 가는 상황인데요?
  14. 3월의 라이온 · · 공감 3
    @체미님

    성과급 요구했다고 짜른다구요? ㅎㅎ
    윤석열식 발상을 하시네요

    지난 몇 년동안 매출이 저조 할 때는 경영진들이 자기들은 비용 절감 했다고 자기들만 성과급 잔치를 했습니다.
    그럼 그 비용절감은 당연히 누군가의 고통이나 손해로 트레이드 오프가 되었을꺼고,
    그 대상이 직원들이었습니다.

    뭐 억울하면 임원 되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 지금 매출이 폭등하는데 그럼 가만히 있겠습니까?
  15. tank7296 ·
    @체미님
    친구분이 중간에서 머리가 깨진다고 하는거보니 사측편에서 숙제해결하는 완장찬 노동자인가 봅니다.
  16. NaTaSha · · 공감 2
    @체미님 생각하고 글쓰신거죠?
  17. 체미 ·
    @3월의 라이온님하루 늦어서 아무도 안볼거같지만 길게 써봅니다.
    근로계약이란 회사의 업무가 많든 적든 정해진 고정급여를 지급하자는 상호 계약입니다. 물론 제수당, 일부 성과급은 변동되는 성격이 있겠지만 어쨌든 근로계약의 본질은 고정보수입니다.

    사업자는 이 고정비용을 지렛대삼아 사업계획을 세우고 이익창출을 하는것이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면 근로자로서 일하는겁니다

    따라서 영업이익은 당연히 손실의 위험을 감수하고 자기 돈을 투입한 주주와 사업자 몫입니다.

    여기서 삼성노조가 요구하는건 상기 설명한 영업이익의 분배입니다. 손실,혹은 망할 리스크를 짊어지고 생산,SCM,전략,자본조달등 다각도로 고민한 결실을 단순히 근로자로 일했다는 이유로 요구하는것이 맞습니까?
    위험을 감수한 자가 더 큰 보상을 가져가는것이 당연한 논리 아니겠습니까.
    지금 삼성 노동자들 행태는 회사,공장 셧다운시키고 이에대한 비용과 리스크를 담보로 잡은 후, 사업자와 주주의 몫을 달라고 하는것에 불과합니다
  18. 체미 ·
    @백꿀님 갑자기 인재들이 하이닉스로 간다? 갑자기 이럴때만 사업자적인 마인드를 적용하시네요. 갈 수 있으면 가면 됩니다 어짜피 이쪽 핵심인재 전체 사원중 1퍼도 안되니. 그리고 57조 관련된거 이야기는
    바로 위 단 대댓으로 갈음 하겠습니다
  19. 3월의 라이온 ·
    @체미님

    자본주의를 적용하시려면 제대로 적용하세요

    게임업계에서 넥슨이 인력 유출 막는다고 연봉 기본 인상률을 크게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다른 회사들도 인력 유출을 막는다고 연봉 인상 도미노가 벌어지고 게임 업계의 개발자 인건비가 폭등하는 결과로 이어져서 상승 여력이 없던 한계기업이나 중소기업들이 타격을 크게 입었습니다.
    보상 레이스도 시장 경쟁 중 한 부분이고, 자본주의에서 발생 하는 문제입니다.

    하이닉스는 2025년 노사 합의를 통해 영업이익의 10%를 초과이익분배금(PS) 재원으로 삼고, 기존 '기본급 1,000%'로 제한되던 성과급 상한선을 폐지했습니다.이 걸로 반도체 인력들의 시장 가격이 변해 버린 거고 이때부터 삼성전자 경영진한테는 노무와 재무 리스크가 발생한 겁니다.

    말씀하신대로 리스크는 경영진이 짊어지는 거라면,
    삼성전자 경영진은 여태 뭘하다가 노무 리스크가 터져서 파업 직전까지 이르게 만들었을까요?
    파업은 시장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보상 체계를 개선하지 않은 경영진이 스스로 키운 '노무 리스크'입니다. 리스크를 감수한 자가 결실을 가져간다면, 리스크 관리에 실패한 경영진은 그 손실(파업 및 셧다운 비용)에 대해 책임을 져야지 왜 노동자를 탓합니까?

    노동자가 공장을 멈추는 리스크를 담보로 협상하는 것이 불편하십니까? 그렇다면 경영진은 그 리스크가 현실화되기 전에 경쟁력 있는 보상안을 마련했어야 합니다. 하이닉스는 이미 그 리스크를 '제도화'로 선제 대응했습니다. 실력 있는 자본가는 리스크를 관리하고, 무능한 자본가는 리스크가 터지면 노동자 탓을 합니다.
  20. 체미 ·
    @3월의 라이온님 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계시는지요?
    인재유치를 위해 몸값을 올리는건 시장원리가 맞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비용(인건비 포함)을 다 제외하고 남은 순수한 사업의 결실 아닌가요? 하이닉스가 ps제도를 파격적으로 도입한건 하이닉스의 경영적인 판단일 뿐, 그것이 업계 전체의 근로계약의 본질을 바꿀 수 있나요? 영업이익의 소유권까지 요구하는건 근로계약의 선을 넘는행위같은데요. 개별 기업의 보상전략이 왜 자본주의의 보편적 정의가 되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요.

    경영진의 관리책임을 확대해석하셔서 노동자의 결과배분 요구를 정당화하시려는거같은데 그래서 결국 누가 손실을 책임집니까? 노동자가 집니까? 이것만 여쭤봅시다.

    논점에서 벗어난 개인적인 사견 붙이자면
    1.현재 삼성의 압도적인 영업이익은 고위 경영진이나 노동자들이 잘해서가 아닌 시황(반도체 슈퍼사이클)때문이라고 봅니다
    2.삼성 경영진도 잘한거 없긴 합니다.(핵심인재 우대 등)
  21. 3월의 라이온 ·
    @체미님

    게임업계 연봉인상 도미노 사태를 사례로 말씀드렸자나요 이해가 안가시면 댓글 걍 그만쓰세요
    그때도 넥슨 지원들이 잘해서 연봉 올려준게 아니라 넥슨 직원들이 단체로 하이브로 이직해서 발생했던 사태입니다.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해서 시행했던 거고 게임 업계 전체로 도미노가 일어난 겁니다.
    IT쪽에서는 흔한 일인데 뭐가 말도 안되는 소립니까
    하닉이 성과보셍 체계를 바꾸면 인력이 유출 되지 않더라도 직원들이 들고 일어날 꺼라는 것도 예상 못했다면 그건 무능이죠
    근 10년간 삼성이 엔지니어 대우를 어떻게 했는지는 친구분한테 못들으셨나본데
    저건 예고 된 사태지 노조가 돈에 눈이 돌아간게 아닙니다.
    서초딩이 자초한 일입니다.
  22. 체미 ·
    @3월의 라이온님 전 댓글과 비슷한 내용을 또 쓰게되는데요 자꾸 다른 에를 들어 본질을 호도하고게시는데

    첫쨰. 넥슨 직원들이 연봉이 올라간건 더 높은 가치를 쳐 주는곳으로 이직(시장이동)했기 때문입니다. 이건 건강한 자본주의적 경쟁 맞죠. 근데 다른데서 더 많이 주니 나도 더 줘 라면서 회사를 옮길생각은 없고 공장을 멈춰세워 손해를 끼치며 협상하고있습니다. 동일 선상에 두는것이 맞는지요?

    둘쨰. 하이닉스의 보상체계가 마치 시장 전체의 의무인것처럼 말씀하시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하이닉스가 보상체계를 파격적으로 확립한것은 인재를 유인하기 위해 공격적인 보상안이라는 배팅(경영판단)을 한 것 뿐입니다. 타사의 보상체계가 변했다고 해서 그것이 노동자가 사업자의 고유권한인 영업이익 배분을 강제할 권리로 둔갑할수 없습니다. 노동자가 왜 남의 리스크 걱정까지 해주며 공장까지 세우고 영업이익에 손을 대려 합니까?

    셋째. 핵심인재의 대우와 영업이익 소유권은 구분하셔야 합니다. 전댓글에서 언급했듯이 삼성도 잘한거 없긴 합니다.
    지난 기간동안 대우가 안 좋았다면 인재들이 떠났을 것이고(실제로 많이 이직들 했다 들었습니다) 그 결과로 기업가치가 떨어지는것은 경영진과 주주가 지는 리스크입니다. 대우가 구리면 시장 원리에 따라 퇴사와 이직으로 응징하는것이 자본주의지 내 몫이 아닌 이익배분요구로 응징하는것이 아닙니다.

    뭐 말을 길게 썼지 리스크=보상의 원칙이라는 자본주의의 철칙을 말씀드린거고, 타사의 조건이 더 좋다고 느낄때 그곳으로 이직하여 본인의 몸값을 증명하는것이 정상적인 흐름입니다. 시장이동이라는 정당한 경쟁 대신 공장 셧다운이라는 물리적 위력을 동원해서 사업자와 주주의 고유 몫인 영업이익을 강탈하려는게 맞습니까? 하이닉스가 PS체계를 바꾼것이 시장의 변화라면 그 변화에 적응못해 인재 유출되고 도태되는것 또한 경영진과 주주가 감당하는 리스크입니다.그리고 그것이 노동자가 수익배분을 요구할 근거가 될 수는 없어요 뭐 클리앙에서 삼성,대기업걱정을 할리는 없을테고ㅋㅋ 이 리스크를 빌미로 경영권과 소유권의 경계를 넘나들며 수익배분 요구하는것은 그냥 집단이기주의죠
    뭐 암튼 저도 여기까지 쓰고 더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며칠 지났는데도 댓글 나눠주셔 감사하고요 좋은하루되세요
  23. 바람난타조 ·
    정부가 잘못끼어들면 소송당하고 손해배상할 리스크가 생깁니다
  24. Enemy · · 공감 19
    가전, 스마트폰의 이익금 대부분을 재투자 하지 않고 반도체에 투자하고 돈 쏟아부어 적자시기 버티더니 잘되니까 물적분할을 언급하는군요 ㅎㅎㅎ

    그 가전, 스마트폰은 투자없이 원가절감만하다 품질이며 성능이며 전부 뒤쳐져서 사업이 기울어가던데요
  25. walk2hell ·
    진작 분할 했어야 했음...
  26.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또 정부에 해줘!로군요...
  27. 보리 ·
    그럼 가전사업부가 분할되어 반도체사업부의 지배를 받는 구조가 되겠죠? 나쁠 것 없네요.
  28. 코바넘버원 ·
    카카오가 다음 흡수 한다음 다음 버리는것과 비슷한건가
  29. 이놈의인기 ·
    적자 숨기기 ㅋㅋ
  30. 나의X에게 ·
    예전부터 나온 이야기죠. 그럼 미국시장에서 반도체부분만 미국시장 상장이 가능해 주가가치가 2-3배이상 높아질 것 같습니다.
  31. 지나가는민간인 ·
    @나의X에게님 실제로 외인이 엄청 요구를 한다 그러네요.
  32. isaiah1 ·
    실질적으로 작동 하나요?
    이렇게 되면 장사 잘 될때 다른 사업부 눈치 안보고 최대 투쟁 하게 되잖아요..
  33. 지나가는민간인 ·
    @isaiah1님 그렇다하더라도 인원수가 훨씬 줄어드니까요. 근데 분할자체는 이제와서는 하기 힘들거같긴합니다. 진작에 했었어야했어요.
  34. 플리키 ·
    삼성해체해도 됩니다 또 다른 회사가 대체하겠죠
  35. 해요해요 · · 공감 5
    @사과는apple님 다른 회사가 대체 되는것보다 그 파이를 중국에서 잡아먹는다고 봐야됩니다 ...삼성급 규모면 국내 다른회사가 대체될수있는 규모가 아닙니다;;
  36. taori ·
    「@사과는apple*pmp451* 이건....지금 삼전 대체할만한 기업이 존재한다고 보세요? 그 기업 해체해서 어떡하려구요..
  37. 좀웃기긴함 ·
    @사과는apple님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해체할 일도 없겠지만요
  38. 섬마을생산직 ·
    물적분할 성공하면 주가 상승 예상될 때 성과급은 돈으로 받을래 주식으로 받을래 오퍼 던지기 진행하겠죠?
  39. 이쁜남자 ·
    분할시 주주 차등,차별 없이 분할하면 그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lg엔솔처럼 하면 절대 안되고요
  40. lskfsl ·
    이제 시대가 변했으니 연공서열 방식 말고 자유로운 연봉교섭으로 능력 인정 받은 직원은 10-20배
    라도 올려 주고 능력 모자란 직원은 쉽고 자유로운 해고를 도입해서 새로운 직원으로 대체하는
    방식이 좋을듯 합니다. 지금 연봉과 성과급 때문에 물적분할 이야기가 나온건데 오래 다녔다고
    많이 받고 급여테이블로 맞춰주고 등등 옛날 방식이지 이제는 변화를 줘야 됩니다
  41. 하늘풀 · · 공감 4
    성과급을 미국식으로 요구하려면
    쉬운 해고도 미국식으로 가는게 맞긴 하죠.
    성과가 대박나면 그건 나눠달라고 할거면
    적자가 나면 성과급이 마이너스도 될 수 있어야 말이 되는거죠.
    자본과 설비를 투자하는 리스크를 지고 사업을 하는건 사업하는 사람이고,
    하이 리스크를 졌으니 하이 리턴이 오는게 맞고,
    근로자는 사실은 입사시험의 허들만 통과하고 출퇴근만 똑바로 하면 월급이 안정적으로 들어오는게 장점이지
    수십조 성과금을 당연히 나눠받아야 한다는 당위는 전혀 없겠죠
    물론 나눠달라고 주장은 할 수 있고 노조활동이나 파업도 그 일환인것도 맞고요
  42. NaTaSha ·
    @하늘풀님 하이닉스라는 경쟁자가 영익의 10퍼센트를 성과급을 제도화하는데 성공했죠. 삼성전자 반도체부문이 하이닉스보다 매출이나 영익이 나쁜가요? 아니라면 대우는 경쟁사와 비교해 합당한가요? 성과급의 당위가 왜 쉬운해고와 연동되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43. merinus ·
    @하늘풀님 원론적으로는 맞는데, 경영진의 판단 착오로 인한 경영 실패에 대한 책임을 몇명 제외하고는 제대로 지지 않았어요. 그나마 남아있는 임직원이 뒷수습하느라 고생했는데, 이번엔 개발 성공하고 받은것이 복호두라면서요?
    이런 환경에서 직원들만 뭐라하는것도 뭐하고, 이런 분위기에 명퇴신청하는 사람들은 팀에서 고생하던 에이스들이 먼저 나갈 겁니다.
  44. 하늘풀 ·
    @NaTaSha님 하이닉스가 해준대로 삼성이 따라가야 할 이유도 전혀 없고, 그 논리를 반대로 펼쳐서 우린 그만큼 못해주고 그런 파격적인 제도 도입할 생각 전혀 없으니 불만있으면 능력껏 하이닉스로 떠나라, 너 아니어도 일할사람 많다는 말도 할 수 있겠지요.
    성과급이 하이닉스처럼 상한이 없는게 당연히 주어지는 인권같은 권리는 아니지요.
    그러면 쉬운 해고는 논외로 하고, 성과급에 상한이 없는 대신 하한도 없고 마이너스쪽도 무제한으로 뚫려 있어서 연봉이 마이너스 2억이 될 수도 있다면 받아들일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적자나면 그때는 아 적자는 싸이클 때문이고 내 월급은 보장되어야 한다 일까요.
  45. NaTaSha ·
    @하늘풀님 하이닉스가 한대로 삼성이 따라갈 이유가 왜 없죠? 비슷한일을 하면 그 필드에서는 비슷한연봉이 따라붙습니다. 하이닉스가 치고나갔으니 삼성도치고나가는거죠. 그게 순리입니다. 경영진이 움직이지 않으면 노조가 생격나고 노동자들이 쟁취하는것이죠. 이것또한 순리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은 떠날수도 있지만 중이 절을 바꿔갈수도 있는 것이죠. 법에 명시된 권리행사는 정당한것입니다. 반도체노동자들이 자기들 권리를 행사하는것인데 무엇이 그렇게 못마땅하실까요? 추가적으로 너아니어도 일할사람이 많다고하셨는데 그럼 경쟁뚫고 입사하시면 됩니다.그리고 월급과 성과급의 차이를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46. 쩌대기 ·
    주주 피해 없이 분할하고 싶으면 인적분할하면됩니다.
    물적분할은 말도 꺼내지 말고요.
  47. 좀웃기긴함 ·
    가전은 삼성 앨지 더 적자로 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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