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개발한당 ·자전거당 ·AI당 ·이륜차당 ·안드로메당 ·콘솔한당 ·소시당 ·PC튜닝한당 ·키보드당 ·테니스친당 ·육아당 ·소셜게임한당 ·갖고다닌당 ·노젓는당 ·VR당 ·창업한당 ·나혼자산당 ·바다건너당 ·골프당 ·물고기당 ·ADHD당 ·나스당 ·위스키당 ·클다방 ·IoT당 ·어학당 ·라즈베리파이당 ·달린당 ·여행을떠난당 ·냐옹이당 ·레고당 ·방송한당 ·3D메이킹 ·X세대당 ·AI그림당 ·날아간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디아블로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걸그룹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가죽당 ·리눅서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가상화폐당 ·시계찬당 ·WebOs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술취한 기분이 좋은가요? 62

2
88888888
7,227
2026-04-28 02:10:48 122.♡.80.83

요즘 술소비가 급감한데는데요.

그래도 술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저는 술취한 기분이 별로던데요.

아무래도 취하는게 좋아서 술을 마실텐데

그런사람들이 감소 하는거겠죠?

88888888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62] 을 클릭하면 간단한 회원메모를 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쉬었다
IP 112.♡.80.15
04-28 2026-04-28 02:18:34
·
술 취한게 좋은건 알콜중독자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과 어울리면서 전두엽 내려놓고 노닥거리며 시간을 허비하는 그 자체를 즐깁니다.
맨 정신에 보면 병신같은데... 취기에 어울리는 사람들은 긴장 풀고 헛소리 하며 노닥거리는 그 시간 자체를 힐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인의 30%는 알콜 분해 효소가 없거나 극히 적어서... 3할은 술을 안마십니다. 옛날에는 억지로 때려 붇기도 했지만...
비티비
IP 180.♡.106.93
04-28 2026-04-28 02:31:43
·
@충분히쉬었다님 '술 취한게 좋은건 알콜죽동자' 라는건 너무 가셨네요.
충분히쉬었다
IP 112.♡.80.15
04-28 2026-04-28 02:40:54 / 수정일: 2026-04-28 02:42:07
·
@비티비님
'술 취하는게 좋다'라는 생각에 거부감이 없다면 알콜중독자가 맞습니다.
그리고 한국 직장인 중 알콜중독자 비율은 꽤 높은 편입니다만... 다들 잘 절제하고 버텨내고 있죠.
웅디퉁퉁
IP 112.♡.24.25
04-28 2026-04-28 02:56:37 / 수정일: 2026-04-28 02:56:44
·
@비티비님 저도 취기 자체가 좋아서 술 마시는게 알콜중독자라는 생각입니다.
zaro
IP 58.♡.136.40
04-28 2026-04-28 03:27:03
·
@충분히쉬었다님 명확히 정의되어 있는걸 다들 마음대로 생각하는군요.
호홋뿡뿡
IP 172.♡.104.227
04-28 2026-04-28 03:29:48
·
@zaro님 학술적인 정의를 말씀하시는 거면, 이해가 쉽도록 어떤 사람이 알콜중독자인지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여기 댓글들은 그냥 일반적인 관념에서 개인적인 정의로 얘기하시는 것 같아서요.
리브라
IP 118.♡.38.84
04-28 2026-04-28 05:29:11
·
@충분히쉬었다님 취했다는 것이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살짝 풀어지는 수준도 있고, 인사불성인 수준도 있을테구요.
그리고 중독은 자신에게 해가되는 걸 알면서도 절제하지 못하는 상황일 듯 하구요.

어떤걸 좋아하는 것과 중독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척잔덕
IP 223.♡.81.164
04-28 2026-04-28 06:00:58
·
@zaro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어디에도 술취한게 좋으면 알콜중독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알콜 중독의 증상중 일부를 그렇게 표현할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보통은 알콜을 섭취하는 것에 대해 본인 통제가 안된다가 핵심이네요.
블루케지
IP 106.♡.197.249
04-28 2026-04-28 06:09:12
·
@충분히쉬었다님 전두엽 내려놓고 노닥거리며 시간을 허비라는게 뭔가 비하하는글같이보이네요;;ㅎ
저지보이
IP 94.♡.253.51
04-28 2026-04-28 06:36:49 / 수정일: 2026-04-28 06:58:33
·
@척잔덕님 본인 통제여부를 알기 힘들기 때문에 일주일에 몇일이상 얼마이상의 알콜을 계속해서 섭취하면 알콜중독으로 한다는 수치화 된 방법을 사용합니다. 술이 맛있다거나 취하는 기분이 좋다거나 등 이유는 중요하지 않구요. 이기준으로 보면 매일같이 술먹는 직장인이나 반주로 즐기는 사람들은 다 알콜중독이죠..
modemate
IP 125.♡.181.49
04-28 2026-04-28 06:53:38
·
@충분히쉬었다님
소믈리에: ????
비싼 와인이며 위스키 술 등의 존재 의의가 사라지는군요.
YourLights
IP 211.♡.91.209
04-28 2026-04-28 06:56:14
·
@충분히쉬었다님 “취하는 게 좋으냐?”보다 “술을 조절할 수 있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공식 진단에서는 “취한 게 좋다”라는 감정 하나가 아니라, 지난 12개월 동안 술 때문에 통제 상실, 역할 수행 문제, 위험한 상황에서 음주, 내성, 금단 등 여러 기준이 나타났는지를 봅니다.
OLIVER
IP 39.♡.212.216
04-28 2026-04-28 08:00:43
·
스샷은 존스홉킨스 의대에서 사용하는 자가진단 문진표인데, 저는 알쓰라 술을 많이 안(못)마시지만 과거에 많이 마실때 기준으로 테스트 해보면 중독이라고 나옵니다. 술 자주 먹는다 과음하는 편이다 싶은 분들도 정도의 차이지 알콜의존증에는 해당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https://alcoholics.tistory.com/m/17
존스홉킨스 외에 다른 자가진단법도 몇개 더 있으니까 한번씩 해보세요.

참고로 한국인들은 본인의 음주습관을 대단히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어서 치료환경에 들어오는 중독자 비율이 5%가 채 안된다고 합니다.
88888888
IP 180.♡.102.199
04-28 2026-04-28 10:28:53
·
@충분히쉬었다님
대부분 사람들이 술을 마시는 실제 이유 (통계 기반)
최근 한국 조사(2025년 기준)에서 사람들이 술을 마시는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술자리의 분위기와 사람들과의 관계 (약 39%)
취하는 기분이 좋다 (약 33.5%)
스트레스 해소 (약 33%)

맛 자체 때문에 마신다는 사람은 의외로 적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엔 술 맛을 쓰고 불쾌하게 느끼지만, 취기의 보상(릴렉스, 시름 잊음, 기분 업)이 크기 때문에 “이겨서” 계속 마시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맛에 익숙해지거나(습득된 취향), 아예 맛을 가리는 칵테일·탄산·과일향 주류를 선택하기도 해요.
비티비
IP 220.♡.174.247
04-28 2026-04-28 14:21:50
·
@충분히쉬었다님 기분좋게 가볍게 한두잔 즐기시는 분들까지 알콜중독자로 만드시네요?
무슨 근거로 알콜중독자가 맞다 아니다 를 판단하시는거죠?
충분히쉬었다
IP 112.♡.80.15
04-28 2026-04-28 19:17:07 / 수정일: 2026-04-28 19:21:56
·
@비티비님

위에 댓글들이 많이 쌓였네요.
제가 병원에서 전문의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주 2회 이상, 그리고 7잔 이상 마시면 알콜중독에 해당한다고... 확정적 답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알콜중독(실제로는 알콜사용장애)에 저도 해당되더군요.
(참고로 앉은 자리에서 소주 4병까지는 마셔도 똑바로 걸을 수 있고, 일상 업무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주2회 이상, 한번에 소주 2병 이상 마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쳐 마시면 알콜중독이라는 의사의 경고도 분명 기억 하면서 마시죠.
대한민국에서 아직 7할 정도는 알콜중독 페이스의 음주패턴을 못따라가면... 커뮤니케이션이 어렵죠.
특히 업체간 미팅, 영업, 세미나, 워크샵, 해외출장 중 행사+파티 등등에.. 술이 없으면 그건 유치원 학예회니까..
비티비
IP 220.♡.174.247
11:22 2026-04-29 11:22:43
·
@충분히쉬었다님 본문 글 어디에도 음주 횟수나 음주량에 대해서는 언급된적이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음주 횟수, 양에 따라 알콜중독자의 기준이 있는데, 그러한 기준도 없이 '술 취한게 좋은건 알콜죽동자' 라고 하신걸 말씀드린겁니다.
여기 누가 알콜중독자의 기준을 몰라서 그럴까요?
사람에 따라 한잔만 마셔도 취기가 올라서 적당히 기분이 좋은 느낌이 드는 사람도 있고요, 두세병을 마셔도 안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기준없이도 '술 취한게 좋은건 알콜죽동자'라고 하면 해당되는 사람 중에 누가 좋아할까요?
비티비
IP 220.♡.174.247
11:25 2026-04-29 11:25:16
·
@웅디퉁퉁님 그건 웅디퉁퉁님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알콜중독자다 아니다를 판단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IloveDaughter
IP 24.♡.212.83
04-28 2026-04-28 02:23:12
·
저는 술취하면 기분도 좋고 그런데 문제는 기분 좋아서 계속 마시다가 보면 다음날 임팩트가 클 정도로 마시게 된다는 것이더군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운동량이 줄어드니 살로 가는 부분도 많고...
많이 마셔도 몸무게에 영향이 없던 젋은 날이 그리워요...ㅋ
다행히 저희 집안은 알콜분해가 좀 되는 쪽인것 같아요...
문제는 술먹고 기분만 좋으면 다행인데 이상한 쪽으로 넘어가서 주정을 부리게되면 안마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wooozzz
IP 125.♡.200.106
04-28 2026-04-28 02:37:57
·
완벽하게 안전한 음주라는건 인체에 없다고 하죠. 사람에겐 없다는 말입니다. 안전음주라는게. 온전한 사람이라면 술은...
호홋뿡뿡
IP 172.♡.104.227
04-28 2026-04-28 03:28:22 / 수정일: 2026-04-28 03:30:58
·
"아무래도 취하는게 좋아서 술을 마실텐데" 이 부분은 지나친 일반화의 논리적 비약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겠고, 다른 이유가 없이 취하는게 좋아서 취하기 위해 먹기만하는건 다른 분들 말씀대로 알콜 중독이죠.

음식 등을 앞에 두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좋아서 먹는 경우가 더 많다고 보고, 제 개인적으로는 음식과 어울리는 술은 맛을 더 좋게 만들어서 먹습니다. 예를 들어 일식과 사케가 잘 어울리고, 곱창과는 소주가 잘 어울리고, 스테이크와는 레드와인과 같이 먹으면 더 맛있더라고요. 즉, 취하기 보다는 맛으로 먹는게 더 많은 것 같습니다.
No_Comment
IP 118.♡.5.106
04-28 2026-04-28 03:35:40
·
정말 맛난 술을 드셔보시면.. 생각이 바뀌실지도요
뷰2뷰3분실
IP 223.♡.233.71
04-28 2026-04-28 03:40:49
·
상업 양조사입니다. 담배에도, 고기에도, 면에도, 쌀에도, 쥬스에도, 커피에도, 회에도, 국물에도 등등 각자의 기호가 있는거처럼 술이 발현할수있는 가치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 가치가 주는 맛과 향을 함께 즐기면 비교적 건강한(?) 음주생활을 하실수있습니다.
유진스미스
IP 211.♡.243.202
04-28 2026-04-28 04:08:28
·
저는 시름이 잊혀지는 그 취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대왕곰돌
IP 108.♡.95.53
04-28 2026-04-28 04:39:56 / 수정일: 2026-04-28 05:19:53
·
술이란게 기호식품인데
각자 취향도 있고 마시는 이유도 다양하죠
술 좋아하는 사람들을 전부 알콜중독자로 말씀하실 필요는 없을거 같구요..
일단 음식과의 궁합이 좋은게 많아요
약간 취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부분도 있고
보통 남자들끼리 있으면 분위기가 좀 가라앉는(?) 그런 것도 있는데 한 잔하면 아이스 브레이킹 되는 부분도 있죠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술 맛 자체도 좋아합니다
다만 최근에 술소비가 줄어드는건 예전에 서로 할 일없고 재미있는거 없을때 부어라 마셔라 하던 패턴이
점점 줄어들고 다른 재밌는것들이 많아져서라고 생각해요
도롱이
IP 32.♡.155.106
04-28 2026-04-28 05:36:07
·
@대왕곰돌님

맛있는 음식과 여러 주종 페어링해서 몇 잔 마시면
기분 좋게 알딸딸하게 되는데
알콜중독으로 바라보시는건지 참 안타깝네요.

서로의 기호와 취향을 존중해주시면 좋을텐데 참견하고 판단하고 아쉽네요...
Medium_rare
IP 116.♡.93.30
04-28 2026-04-28 05:32:14
·
저는 주종 가리지 않고 두 잔 (맥주면 두컵 과 같이)
정도가 기분좋게 취기를 즐길 수 있는 주량인데
이걸 존중받는 자리가 드물어서

한잔도 알콜중독이란분은 처음이지만
아주 못마시는거 아니면
더마셔라인 경우가 많죠 ;
블루케지
IP 106.♡.197.249
04-28 2026-04-28 06:07:57
·
@Medium_rare님 한잔도중독이려나요ㅎ
Medium_rare
IP 39.♡.231.9
04-28 2026-04-28 07:01:04
·
@블루케지님
배부른게 좋다고 폭식증은 아닌거죠...
유스튜
IP 221.♡.2.209
04-28 2026-04-28 05:40:42
·
여러가지 재미중 하나죠.
저는 적어도 사람들이 열광하는건 다 해봅니다.
인류가 시작됨과 동시에 시작된게 음주인데요..
입스가왔다
IP 211.♡.72.79
04-28 2026-04-28 06:04:14
·
??좋은사람들과 기분좋게 한잔힌면 좋지않나요?
매카닉
IP 14.♡.43.208
04-28 2026-04-28 06:06:32
·
술을 먹고 기분이 좋다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술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지요.
블루케지
IP 106.♡.197.249
04-28 2026-04-28 06:07:28
·
회식들자체가 줄었고 화학식싸구려소주보다 고급이비중이늘지않았을지하네요
폴라티
IP 211.♡.201.60
04-28 2026-04-28 06:15:42
·
저도 술을 마시고 일어나는 신체의 화학적 변화를 꽤나 피로하고 불쾌하게 느낍니다. 술이 받는 체질이 아니죠. 술 때문에 기분이 좋아진다기 보다는 같이 먹는 사람들과의 사회적 유대감이 더 즐거움을 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jj34
IP 124.♡.250.178
04-28 2026-04-28 06:26:43 / 수정일: 2026-04-28 06:27:05
·
그런 극단적인 말은 술도 안먹고 인생 무슨 재미로 사냐와 똑같은 말이죠. ㅋㅋㅋ
odyssey9
IP 210.♡.87.226
04-28 2026-04-28 06:27:46
·
영화보는게 좋으면 영화중독자
연애가 좋으면 연애중독자
걷는게 좋으면 워킹 중독자
책읽는게 좋으면 독서중독자?

중독자란말, 아무데나 다 가져다 붙이는
조자룡이 헌 창은 아닐텐데요
나는 아니니까 그걸 하는 너는 그런거야

굉장히 비약적이고 유아적인 정의내리기 입니다.
Speirs
IP 211.♡.188.237
04-28 2026-04-28 06:40:46
·
딱 한 두잔 마셨을 때의 그 릴렉스되는 기분을 좋아합니다. 다만 술이란 게 보통 그 이상을 마시게 되는 경우가 많죠. 저도 술 마시는 건 즐기지만 몸이 힘들어지고 정상적인 사고가 안 될 정도로 취하는 건 싫어합니다. 기분도 무척 안 좋구요.
팬텀맨
IP 112.♡.209.35
04-28 2026-04-28 06:53:07
·
선민의식의 발로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술을 무절제하게 마시는게 좋냐 라고 하시면 할말없고....

비슷한 예로 인생에서 자기 몸 마른게 큰 자랑거리인 사람들이 위고비 마운자로 내려치기 하던 사례가 있겠네욯
얼마전에 여기 그런글 올라왔다 딥따 두들겨맞았죠.
삭제 되었습니다.
홍천브람스
IP 39.♡.28.213
04-28 2026-04-28 07:11:54
·
사실 저도 술이 쓴맛이나서 안마십니다.
니히리
IP 175.♡.124.166
04-28 2026-04-28 07:13:12
·
윗분 말씀대로 두세잔 마시면 말초혈관이 확장되어 손발과 배가 따뜻해지고 기분이 좀 풀려요.
친구놈이랑 저녁에 만나 순대국에 소주 한병 시켜서 나눠 먹으면 기분만 딱 좋은 정도로 마실 수 있었어요.
나무매미
IP 221.♡.212.77
04-28 2026-04-28 07:16:09 / 수정일: 2026-04-28 07:17:09
·
술은 인류 역사와 함께 할 정도로 유래가 오래 되었고 전세계 동시 다발적으로 발견되는 풍습입니다. 단순히 알콜중독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라는 건 너무 나간 결론인 것 같네요. 오히려 알콜중독자는 과거에 비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로 알고 있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요즘 술이 안 팔리는 이유는 저녁 회식 자리가 줄어들어든 것이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다음날 컨디션을 매번 걱정해야될만큼 삶이 팍팍해졌기 때문입니다.
미오냥냥
IP 118.♡.12.176
04-28 2026-04-28 07:21:50
·
좋냐기보단 그냥 마시지않으면 힘드니까그렇죠 생각을조금이라도 없애려고
크레이지골계
IP 210.♡.32.76
04-28 2026-04-28 07:32:53 / 수정일: 2026-04-28 07:33:16
·
힘들어도 회사, 친구, 가족, 지인, 연인과 술한잔 하면서 얘기하면 스트레스가 전혀 없이 살고 있습니다. ㅎ 물론 다음날은 힘들어요. ㅠㅠㅠ
GENIUS
IP 175.♡.184.69
04-28 2026-04-28 08:19:56
·
술취하면 확실히 기분 나쁜게 감소하거나 (그래서 나쁜 일 잠시 잊는데 쓰는...;;)
혹은 기분이 좋아지죠.
확실합니다. ㅋ
강원대망론
IP 211.♡.82.243
04-28 2026-04-28 08:24:49 / 수정일: 2026-04-28 08:25:54
·
한 20년 후에는 튀긴 음식, 액상과당 들어간 음식 좋아하는 사람도 식이조절 못하고 혈관이랑 췌장 혹사시켜서 남이 낸 건보료 파먹는 기생충 취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격적으로 싸가지없는 소리라는걸 빼면 저게 틀린 소리도 아니니까요.
03ang
IP 58.♡.158.204
04-28 2026-04-28 08:28:48
·
저는 몸이 건강할때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더군여~근데 지금은 나이도 먹고 몸도 비실비실 해지니 소주 한잔만 먹어도 힘들어요..ㅠ
붕붕빙붕
IP 121.♡.175.64
04-28 2026-04-28 08:29:16
·
주말에 자기 의지로 술 안먹을 수 있는 사람이면 알콜중독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파전이니까 막걸리한잔해야지~ 회니까 소주한잔해야지~ 이러면서 술없이 1주일도 자의지로 못넘긴다? = 알콜중독 맞습니다.
apnetwork
IP 218.♡.87.169
04-28 2026-04-28 08:33:28
·
가장 값싼 진통제죠.ㅜㅜ
sang
IP 203.♡.149.209
04-28 2026-04-28 08:38:34
·
알콜도 세계보건 기구에서 마약으로 분류되고 있죠 ㄷㄷㄷ
합법일 뿐이지 의존성과 독성이 높다는 ㄷㄷㄷ
술을 마시는 빈도가 높으면.. 시간지나면 결국 알콜 의존증으로 가게될수밖에 없죠 ㄷㄷㄷ
친절한 양약사
IP 121.♡.80.16
04-28 2026-04-28 08:56:45
·
건강상 술을 거의 끊고 있습니다. 같은 모임이라도 요즘 재미가 덜 한 것 보면 확실히 가벼운 술이 들어가면 모임이 조금 더 즐겁긴 한 것 같습니다. 적당히만 드시면 음주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YKid
IP 119.♡.212.111
04-28 2026-04-28 09:22:37
·
취기는 좋은데 졸은 기분 끝나고 몸 상태가 불쾌해요 ㅜ
88888888
IP 122.♡.80.83
04-28 2026-04-28 09:33:24
·
잉 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생기다니 가볍게 쓴글인데요.

훑어봤는데요. 술 취한 기분을 싫어 하시는 분은 거의 없나 보군요..
화이트리카
IP 58.♡.211.191
04-28 2026-04-28 09:34:28
·
살짝 취했을떄 약간 알딸딸 ? 몽롱 할떄의 기분은 편합니다..
88888888
IP 122.♡.80.83
04-28 2026-04-28 09:38:44
·
@화이트리카님 저는 술도 약해서 한두잔 마셔도 알딸딸 해지거든요?

근데 저는 그게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거든요.. ㅎㅎ

술소비가 준다니까 저같은 사람이 늘어나나 생각했죠
화이트리카
IP 58.♡.211.191
04-28 2026-04-28 23:39:40
·
@88888888님 처음에는 그 기분이 그닥 좋은것은 아니였는데 .....

시간이 지나고 나이도 먹고 하다보니 그 기분이 좋더라구요

긴장이 풀리고 뭔가 엄격하지도 않고 온갓 잡 생각없이 편하게 있을수 있다는 그 느낌이라고 할까요 ....
음유성
IP 59.♡.204.219
04-28 2026-04-28 09:36:27
·
와인 한잔정도가 기분이 묘하게 좋아지는거 같아요..
아이마르스
IP 220.♡.39.1
04-28 2026-04-28 09:43:06
·
술마시고 기분좋으면 알코올중독인줄은 몰랐네요.
밥먹어도 기분좋고. 밤에잘때 기분좋고 산책해도 기분좋고 딸쳐도 기분좋은데.. 월급받으면 기분좋고.
일상생활이 중독에 쩔어있어서 당장 병원가봐야할듯.
88888888
IP 122.♡.80.83
04-28 2026-04-28 09:43:19 / 수정일: 2026-04-28 09:43:48
·
제 와이프도 그런건지. 결혼후 함께 술을 한잔도 않했어요.
웃긴건 선물도 받고 비싼건 사기도 해서 집에 술이 꽤 잇어요. 선물로 만이 줘버렸조
88888888
IP 122.♡.80.83
04-28 2026-04-28 09:54:49
·
### 원글 작성자의 입장 (취기 호불호)
- **명확히 싫어하는 쪽**입니다.
- “나는 개인적으로 술 취한 기분이 별로”라고 직접 밝혔어요.
- 한두 잔만 마셔도 알딸딸해지는데, 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느낌.
- 그래서 요즘 전체적으로 술 소비가 줄어드는 이유 중 하나로, **취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해석함.

### 댓글에서의 취기 호불호 분포 (52개 댓글 기준)

**1. 취기를 좋아한다 / 즐긴다 (다수, 약 70% 이상)**
가장 많은 의견입니다. 취기 자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댓글이 압도적이었어요.

주요 이유:
- **기분이 좋아진다**, 스트레스·시름·기분 나쁜 감정이 줄어든다.
- “시름이 잊혀지는 그 취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 “술 취하면 기분 나쁜 게 확실히 감소한다”
- “살짝 알딸딸하고 몽롱할 때의 기분이 편하다”
- 손발이 따뜻해지고 긴장이 풀리는 신체적 쾌감
- “기분 좋아서 계속 마시게 되는데 다음날 후폭풍이 문제” (즐기지만 부작용 인정)

**2. 취기를 별로다 / 싫다 (소수, 약 10~15%)**
원글 작성자와 비슷한 입장.

주요 이유:
- 취한 상태의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피로하고 불쾌하게** 느낀다.
- “술 마시고 일어나는 화학적 변화를 꽤나 피로하고 불쾌하게 느낀다”
- 취기 자체는 괜찮은데, 깨고 난 뒤 몸 상태가 안 좋다.
- 체질적으로 술 맛이나 취기가 맞지 않음.

**3. 중립 또는 다른 관점**
- 취기보다는 **맛**, **음식 궁합**, **사람들과의 분위기** 때문에 마신다는 의견.
- “취하기보다는 맛으로 먹는 게 더 많다”
- “좋아하는 사람들과 마실 때 기분이 좋아지지, 취기 자체는 아니다”

### 취기 호불호와 중독 논쟁의 연결
취기 호불호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바로 **“취한 기분이 좋으면 알코올중독 아니냐”**는 댓글이 터지면서 논쟁이 붙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반응은 “그건 좀 과하다”, “중독을 너무 쉽게 붙이는 거다”였고,
“기분 좋아지는 걸 즐기는 것과 중독은 다르다”는 쪽으로 의견이 많이 기울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스레드에서 **취기를 좋아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원글 작성자처럼 “취기 별로”라는 사람은 소수에 속했습니다. 그래서 댓글 흐름 자체가 “취기 즐기는 사람들”의 솔직한 경험 공유로 흘러간 느낌이 강해요.

이 부분이 더 명확해지셨나요?
특정 댓글군(예: 취기 좋아하는 쪽 대표 댓글들)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시면 말씀해주세요.
totoro0405
IP 211.♡.105.31
04-28 2026-04-28 09:58:46 / 수정일: 2026-04-28 09:59:27
·
저도 술 마시는 건 별로 안좋아해요. 술 취한 느낌이 좋지 않아서 취기가 오르기 직전까지만 마십니다.
여자친구랑 함께 술 마신 적도 손에 꼽구요.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음주하고나면 2~3일 동안은 몸도 너무 피곤해요.
단어도 잘 생각 안나고 지능이 떨어진 느낌도 들구요 ㅠㅠ.. 그래서 일하는 평일에는 절대 안마십니다.
그렇지만 위스키랑 보드카는 그 독한 맛 자체가 좋아서 기분 좋을 때 한잔 정도씩은 마시게 되더라구요.
소프사마
IP 59.♡.178.61
04-28 2026-04-28 10:04:38
·
저는 술을 아예 안마십니다. 그래서 마시는 사람도 잘 이해 못하구요. 특히 다음날 기억 안난다는 그 특유의 회피기술이 너무 싫어요.
그사람
IP 222.♡.78.46
04-28 2026-04-28 11:28:57
·
좀 다른 이야기지만 술마시고 취한 사람의 이야기를 계속 들어주는게 고역이죠. 같은 이야기를 4-5번 하는 건 기본들이라. 그게 술취한 사람을 질색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죠. 10분이면 끝낼 이야기를 무한 반복......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