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매불쇼, 역시 유시민!

천문공 · · 수정

조회 7,546 · 공감 85 · 댓글 34


와우! 한 번의 출연에 그간 논란이 된 모든 것을 한 방에 정리해 버리네요.

과거에도 여러 번 감탄했지만...

이번에도 마찬가집니다.


전 A, B, C 어디에 속해 있나 생각해 보았는데요.

A 가 90% 에 C가 10% 정도인 듯 합니다. B와는 거리가 많이 멀고요.


클리앙에는 A가 다수를 이루면서 잘 지켜 내는 것 같습니다.

댓글 34

  1. 나이키초이스 · · 공감 22
    너무좋아요 유시민작가님 사랑해ㅠㅠㅠㅠ
  2. 춤추는공민지 · · 공감 10
    요즘 잠도 잘 못자고 스트레스 너무 심해서 힘들었던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3. 달려라돌맹이 · · 공감 8
    아...머리가 맑아졌네요 깔끔히 정리됩니다
  4. SIMCGA · · 공감 5
    저는 A 입니다. ㅎㅎ

    하지만 B,C를 배척하지 않습니다. 환영하고요.
    서로 싸우지 말고 분란조장에 현혹되지 맙시다.
  5. 띠띠뽀 · · 공감 1
    @SIMCGA님 B가 워낙 악의적이라서요. A로서 클리앙을 지킬뿐입니다.
  6. Originium ·
    @띠띠뽀님 B가 아니고 C가 악의적이라고요?
  7. 띠띠뽀 · · 공감 1
    @Originium님 아 잘못썼어요..ㅠㅠ 수정했어요~
  8. SIMCGA · · 공감 1
    @띠띠뽀님 아니에요. B가 악의적인게 아니라 B를 악의적으로 만들려고 선동하는 사람이 나쁜거죠. 서로 서로 너무 악마화하지 맙시다. 그게 갈라치기가 노리는거라서요. B,C는 충분히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걸 어떻게 나쁘게 활용하려는 사람들이 있느냐를 잘 봐야겠어요.
  9. Originium · · 공감 1
    @SIMCGA님 근데 이언주 의원 예를 드니.. A입장에서 B가 나쁘다(혹은 이해불가) 이렇게 볼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아니면 차라리 A, B, C 가 아니라 그걸 이용하려는 정치꾼 이라는 다른 층위에서 얘기를 해야겠죠.
  10. 주말특집 ·
    @SIMCGA님 저두요^^
  11. SIMCGA · · 공감 4
    @Originium님 다시 작성합니다. ^^; 오늘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듣고 제가 생각한건 B가 나쁘고 C가 나쁘다가 아니고 이재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긴 한데 좋아하는 가치관이 조금씩 다른것이고 B,C가 늘어나는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것인데 특히나 선거철이 다가오면 B에 마음이 가있는 의원이 친명을 내세우며 A를 위축시키려 하는데 그게 잘 안되고, 특히 거기서 더 나아가서 이런걸 이용해서 A를 분열시키려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럼 B가 A를 분열 시키려고 하는거니 A입장에서는 B가 적아닌가? 할수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말자는게 제 생각입니다. 왜냐 이해찬 총리가 하신 명언이 있죠. "선거철이 되면 멀쩡한 사람도 눈이 돈다." 이재명 대통령을 어떤 가치관으로 좋아하는지 다를수는 있죠. 하지만 상대를 혐오하지 말자는 겁니다. 결국 집단지성의 유권자들이 판단할거라 생각하구요. 갈라치기 세력만 유심히 보고 집중 타격하면 되지 B,C를 다 배척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2. Originium ·
    @SIMCGA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이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13. 진오드 ·
    @SIMCGA님 동의 합니다. 영상은 이따 퇴근하면서 봐야겠네요.
  14. sunbong · · 공감 5
    속이 다 시원하네요.
  15. 용배 ·
    저는 a와 c 왔다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16. SIMCGA ·
    @용배님 충분히 그럴수 있죠. A가 맞고 C가 틀렸다가 아닙니다.
  17. parcoroco · · 공감 1
    피도 성향도 A입니다. 까스활명수 500cc 원샷한 기분입니다.
  18. 파리대제 · · 공감 1
    A는 이재명을 지지하지만 실망시키면 관심을 끊다.
  19. 보호대 ·
    저는 C인거 같습니다. 반대했지만, 승복하려고 했거든요
  20. 얼리어답떠 ·
    어제 오늘 기쁨의 한잔 각 이네요
  21. 간실장 ·
    전 C인거 같습니다..
    C들 모여보세용..
  22. opportunity ·
    주가가 얼마나 오르든, 부동산이 얼마나 안정화되든 상관없이 검찰개혁 제대로 안 하면 이재명정부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는 저는 A에서 식어가던 사람이었나보다 싶었습니다.
  23. 플라잉바이크 · · 공감 1
    @이미오른혈압님 그러셨군요.. 유시민 장관님도 검찰 개혁안에 대해서,잠을 못주무실 정도로 걱정을 많이 하신듯
    하더군요 ...
    말씀하신거처렁 주식,부동산, 행정처리 하는거를 저는 보면서
    검찰개혁도 어련히 알아서 이잼 대통령님이 하시겠지 라고, 믿었었거든요...

    하여튼 오늘 매불쇼는 그동안의 오해들이 말끔하게 정리되는 느낌 이더군요.
    김 민석 총리에 대한 부분도 중간에 전달하는분들이 곡해를 해서
    그런거더군요.

    A c B 로 정리하신 부분은
    탁월하시더라구요. .
  24. 클까성 ·
    I’m C.
  25. 천문공 · · 공감 1
    @클까성님
    유시민 작가의 말에 의하면.. C가 많아져야 건강한 정권이라네요. ㅎㅎ
  26. 매카닉 ·
    아 오랜만에 많이 재미있네요. 어제 아침 이후로는 게시판 보는것도 재미있고 방송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27. 흔들리는갈대 · · 공감 1
    알고보니 제가 a 였네요. 이번 검찰계혁의 방향에 따라서 차가워질려고 했었습니다.
  28. 깜깜해 ·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저는 C인듯 ㅎㅎ
  29. 천문공 · · 공감 1
    @깜깜해님
    이건 제 주관적 생각인데요.
    통계가 없는 문제이니...

    제가 느끼는 클리앙은 A가 많아서 잘 지켜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C의 비중이 높아지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클리앙에선 C가 다수이긴 어렵지만,
    A와 버금가는 수가 되어도 좋은 것 같습니다.
  30. 셜로키언 ·
    저도 이번에 검찰개혁안이 정부안대로 통과됐으면 당분간 정치 안보려고 했었어요.
    초선만나고 기사들 나왔을때 거의 절망적이었었어요
  31. 진오드 ·
    공유 감사합니다. 퇴근하면서 볼거리가 하나 늘었네요.
  32. 플라잉바이크 · · 공감 1
    저는 C 였더군요.
    클리앙 에서 A분들(긍정적인 memo가 되었던분들)의 이잼 정부를
    비판하는 거 때문에
    정신이 혼미 할 정도였거든요.

    오늘 유 시민 작가님 설명으로 . 긍정적으로 memo가 되었던분들이 , 진정한
    가치를 아는분들이구나...를
    알게 됐습니다.

    그동안 클리앙 에서 A 와 C의 대립도
    만만치 않았죠.(B는 논외로 하더라두요)
    오해가 풀려서 다행인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검찰개혁안이 요렇게
    결론이 나지않았었더라도
    이잼 대통령님을 무조건 지지하는 쪽입니다.
  33. 홀로서기5 ·
    오늘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ㅠ
  34. 강직이 · · 공감 1
    A,B,C의 구분은 최근 일어난 현상들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구분인 듯 합니다.

    유시민 작가도 A는 좋고 B는 나쁘다고 하지 않았죠. 그냥 그렇게 존재한다고 설명한거죠.

    A만 있으면 작은 지지율에 분열이나 할테고, B만 있으면 이익 나눠먹기로 망하겠죠. 높은 지지율(A+B+C)을 위해서는 받아들이고 함께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방법을 찾아야 할 듯 합니다. 이상적인 방향을 생각해본다면 A 중 일부가 C로, B 중 일부가 C로 변해서(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며 동시에 올바른 정책들을 실행해 가며) C가 가장 많아지되 A와 B가 양 끝을 받치는 형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B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때로는 대의와 올바름과 관계 없이 모든 수단을 쓰겠지만, 그 목적이 대의의 목적에 맞는 경우에는 받아들여 힘으로 삼고, 맞지 않는 경우에는 놀아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옳을 때는 힘을 주고, 그를 때는 저지하면 B였더라도 자연스럽게 대의의 범위 안에서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애쓰게 될테고 이는 곧 B에서 C로 변하는 것이 되겠죠. 마찬가지로 A라 하더라도 본인의 삶에 아무 이득도 없이 신념만으로 지지를 영원히 이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닐테고요.

    물론 이러한 구분은 누군가가 나는 A, 너는 B 이렇게 지정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겠지만, 이러한 생각들을 통해 한가지 기준은 세울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총합(A+B+C)을 늘리는 방식은 지원해야 할 방식이고 이 총합을 줄이는 방식은 거부해야 할 방식이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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