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펨코 주식갤 가보니..
조회 23,902 · 공감 36 · 댓글 43


이 친구들은 40-50대 보다도, 고장관념이 강한거 같습니다.
검찰의 무도한 기소를 , 살펴보지 않을까요?
지금은 내 돈 불려주니, 지지하지만, 나중에 징역은 보내야한다는 댓글을 보니,
왜 의심이란 걸 하지 않나??
어려서 깊은 고민을 하지 않나? 이해불가네요
조회 23,902 · 공감 36 · 댓글 43


이 친구들은 40-50대 보다도, 고장관념이 강한거 같습니다.
검찰의 무도한 기소를 , 살펴보지 않을까요?
지금은 내 돈 불려주니, 지지하지만, 나중에 징역은 보내야한다는 댓글을 보니,
왜 의심이란 걸 하지 않나??
어려서 깊은 고민을 하지 않나? 이해불가네요
댓글 43
젊은 애들 .. 부동산도 잡아주면 더 좋아하겠네요
'내 돈 불려주는 대통령 최고다' 보다 더 솔직한게 있을까요.
'내 돈 불려주는 대통령 최고다'
현재는 이 정도만 되도 다행인것 같습니다
뭐 물론 일부는 일찍 머리가 깨어서 똘똘했을수는 있지만요
대부분은 진짜 그냥 자기 주변 친구들의 분위기에 같이 휩쓸리기 쉽상이죠
친구 어머니 부탁으로 서울가서 친구 잦아온 적이 있었는데 그넘에게 세뇌 되었어요....
펨코도 계속 지켜보는데 정갤 애들 한 400명 정도가 온곳에 똥을 퍼 나르는 정도고 요즘은 유갤이나 핫갤에서는 한줌단 욕 무지 먹고 비추날라가는 중입니다.
주식이나 환율 이야기 나오면 비추 300개로 파 묻어버렸는데 요즘은 도리어 파 묻히는 상황이죠.
그리고 여기 애들운 다 까자 분위기라...
그때 그때 주제에 따라 다루기도 하죠
내가 틀렸음을 인정해야하는데 실생활에서도 그러기 힘든데 인터넷에 글 쓰는 사람들 생각이 바뀔까요.
저기 댓글에도 있다시피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 부양하고 부동산 잡고 임기 마쳐도 난 이재명은 인정 민주당은 지지안함 이럴겁니다.
확 대왕 꿀밤 한대 주고 싶어집니다
70대 노인들도 바뀐다는데 20대들이 뭔 신념이 있는것도 아니고..그냥 사회 불만이 있는데
민주당이 지들 눈에는 기득권이니 반항?하는 건데 언론이나 유트부 펨코같은 커뮤가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긴 한듯요..근데 이것도 시간 지나고 사회가 변하는걸 느끼면 약화가 될듯요..
이 친구들이 자라온 성장 과정을 떠올려 보면 이런 타성이 뼛속 깊이 젖어있을 만합니다. 대학 입시를 위해 초등학생 시절부터 (심지어 유치원부터) 부모님과 학원 선생님이 설계해 놓은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 왔고, 심지어 즐기려고 하는 게임조차도 누군가 올려 놓은 최적의 '공략', '빌드', '메타'를 철저히 추종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했어요.
누군가 머리 굴려서 짜낸 꽤 합리적 계획이니만큼 현실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보기도 합니다. 온 몸으로 성공사례를 체감하고 말았는데 그걸 의심하고 벗어나오긴 더 힘들어지죠. 그래서 이들은 성인이 되고 나서도 '정답지'를 열심히 찾습니다.
큰 연봉을 받을 수 있는 대기업에 들어가서 월급으로 주식과 코인 투자해 돈을 벌어 몇 살까지 주택을 마련한 뒤 언제언제 갭투기로 갈아타기하며 자산을 불려 몸값을 띄운 뒤에, 훌륭한 사회경제적 지위를 가진 배우자를 만나는 게 '정답'에 해당하는 삶이라고 여기죠. 그리고, 여기에 내가 따라갈 자신이 없으면 초장부터 망한 인생이라고 자기를 비하합니다.
학교라는 온실과 달리, 성인의 삶에서 본질적으로 정답이란 없다는 걸 이 친구들은 배우질 못했어요. 부모 또래 어른들이 너무나도 훌륭한 온실에 아이들을 가두어 키운 바람에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고, 벗어나는 방법도 모르는 거예요. 안타까운 일이죠.
정치에서도 마찬가지로, SNS와 같은 주변에서 떠드는 '정답지'를 훔쳐 보고 어떤 정치인은 정답이고 오답이라는 게 정해져 있다고 믿어요. 그리고 정답지란 건 바뀌지 않으니까, 어떤 '정답지'를 먼저 받아들였냐에 따라 특정 정치인에 대한 평가가 고정되어 버리죠. 심지어 본인이 들고 있는 '정답'으로 '오답'을 든 사람들 머리통을 깨부수고 다닐 권리가 있다고 믿죠 (클리앙이 매번 트롤러들의 내홍을 겪는 이유입니다). 이 와중에 어떤 사람들은 조작된 정답지를 열심히 생산하고 퍼뜨리면서 이 아이들의 심리적 약점을 파고들고 있고요.
그런데 현실이 그런가요, 정치에도 인생에도 정답 따위는 없는 거예요. 개인의 주관을 스스로 정립하고 그걸 현실에 투사하는 과정에서 타인으로부터 냉정한 (그리고 신랄한) 평가를 당하고, 이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자기를 업데이트하며 무엇이 나를 나답게 만들 것인지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탐험해 나갈 뿐인 걸요. 세상은 드넓고 까마득한데 자기는 작고 보잘것 없음을, 그리고 타인들도 나와 마찬가지로 작고 보잘것 없어 세상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음을, 그러니까 서로의 오류를 헐뜯고 죽어가기보다 서로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칠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제자신도 돌아보고 딸아이에게도 이글 내용 전달하도록 글 따로 저장해서 공부좀 해야겠습니다
이글…따로 자게에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글에 좋은 댓글 많이 달릴것 같습니다
참 좋은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이 덜 두렵도록, 젊은 세대가 보다 담대하게 다양한 삶의 방식을 탐험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야 합니다. 설사 실패하여도 어렵지 않게 제자리로 금방 돌아올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정답이 단수가 아닌 복수일 수 있도록 다양한 대안을 조성해야 합니다.
탐험가들이 많아진 과실은 다시 사회로 돌아오기에 함께 노력할 가치가 있습니다. 유전자의 다양성이 종의 생존과 번성을 강건히 하듯, 사회적 다양성이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위기에서도 강인하게 만들 겁니다. 위기에서의 '정답'이 무엇일지는 폭넓은 탐색 전에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뭔가 정해진 듯한 인생 경로, 그 사람에 대한 나 스스로의 경험, 인식이나 평가가 아닌 그 사람의 학벌과 출신 지역, 정치 성향에 따른 평가와 인식. 국민*, 국민 **템으로 전개되는 마케팅과 어쩌면 큰 손들에 의해 '만들어졌을 수도 있는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따라가려는 대중. 거기에, 남과의 차등화, 차별화를 원하면서도, 한편으론 남과의 다름을 두려워 하는 이중성.
두서 없이 썼습니다만, 짧게 줄이면 뭔가 이전과 비교해서는 모두가 내가 좀 더 중요해지는 개인화를 원하지만, 본능적으로는 다름에서 오는 두려움에 남과 다른 선택을 잘 못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근거도 없고
그리고 2030도 민주당을 지지했구요...
그러다 나중에 경향 돌아선 이유도 명확하게 청와대 보고까지 들어갔던건 유명한 사건이지요
저것들은 개돼지만도 못할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정권일때는 항상 국격이 오르고 자산이 올랐습니다.
지들 배불려주는거에만 관심갖는 그런 종자들이니.. 더불어 살려는 사회에 별로 플러스가 안되는 인간들이죠...
제대로 된 상식이 있는 친구들이 돈많이 벌고 잘살고 했으면 하네요~
헐 어이가 없어서... 뭐 임기 지나면 감방가? ㅁㅊㄴㄳㄲ죠... 이런 놈은 뭘 제대로 알려고 하지도 않을겁니다...
긁우들과 다를게 없는 벽돌입니다...
이제 이재명은 슬슬 힘빠지고 김민석 조국으로 넘어가려는 모양입니다.
전형적인 강약약강이고 참으로 비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