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캠퍼스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0일 성명을 통해 “통합 강원대는 춘천·강릉·삼척·원주 등 4개 캠퍼스가 동일한 ‘강원대’ 이름으로 존재하지만, 입시 구조와 교육 여건, 학사 운영에서는 명백히 다른 조건”이라며 졸업장에 각각의 캠퍼스명을 병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성명 발표와 함께 춘천캠퍼스 미래광장에서 각 단과대학의 과잠(학과 점퍼)을 펼쳐놓는 ‘과잠 시위’도 벌였다.
이에 대해 원주·강릉·삼척캠퍼스 총학생회는 별도 성명을 내고 “지난해 11월 통합준비위원회 회의에서 ‘동일 단과대학 및 동일 학과의 경우에 한해 학과명 앞에 캠퍼스명을 병기한다’는 공식 합의가 이미 이뤄졌다”며 “그럼에도 이를 넘어서는 내용을 일방적으로 신설했다”고 반박했다. 통합 과정에서 마련된 기존 합의 기준을 우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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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통합이 아니라 그냥 밀가루 덩어리 4개를 그냥 합쳐서 뭉개버린 그 이상이하도 아닌. 왜 통합을 했는지 이유를 모르겠군요.
일단 법인을 합친다음에 내부적에서 구조조정이 되도록 유도하는거 같네요.
강의를 섞고 입결을 맞춰나가는 학번이 오면 자연스레 통합이 될 것 같긴 해요.
당장 저렇게 라도 안하면 그냥 대학 네 군데가 고사하는 거죠.
그 졸업장 누가 본다고..
이력서에도 그럼, 캠퍼스를 당당하게 써넣으면 그거 보는 인사담당자에게 코웃음꺼리나 안당하면 다행인데..쯧.
대체 쟤들 왜 저러는지...이해가 안갑니다.
캠퍼스 그렇게 차별할거면 아예 만들지를 말던가 해야지...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