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슈카가 저런 제목의 영상으로 엄청난 비판에 직면했었죠
갠적으로 기존의 슈카 비판엔 한번도 참전한 적이 없습니다.
과도한 진영논리로 슈카를 향한 너무 무리한 비판이 많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다만 저 제목 앞에서는 저도 할말을 잃었습니다
"아니 코스피 5000성과를 깎아내리기 위해 5년성장률로 프레임을 짜?? 이건 대놓고 악의적 아닌가?"
라고 비난해도 단 한마디도 방어가 불가능한 제목이었습니다.
이건 쉴드 불가.
오랫동안 슈카에 대해 중립적 자세를 견지해온 저조차 중립불가
암튼 그랬는데, 방금 올라온 영상 제목
뭔가 분위기가 좀 바뀌었죠?
줄타기 포기했나요?
아직은 영상을 보기전이라서, 보고나서 판단해 보겟습니다
다만 제목 바뀐건 좀.. 너무 짜치네요
한국이 가장 떨어지게 보이려면 어떻게 썸네일을 만들까 고민하는 그 진심이 느껴지네요.
사실 이제 하도 욕먹어서 오기가 생기지 않았을까요.떨어지기만 해 봐라 이러면서요.
온정적이라기 보다. 뭐랄까?
"우리 사회가 너무 과도한 진영논리로 가고있다. 그래서 슈카같은 중간지대도 필요 하다" "슈카는 그래도 위험을 감수하고 가끔 우리사회에 공론으로 생각할 꺼리를 던져준다."와 같은 인식 때문이었습니다.
사회화된... ㅁㅁ 정도로 생각됩니다.
대선공약 조롱한거 보면
5300이 뭐 예측인가요
이 스샷의 영상은 11월 초 4200쯤일때 올라온 영상인데
제목 : 「롤러코스터 탄 코스피 5000이냐 3000이냐」
캡쳐된 부분의 슬라이드엔 "코스피 롤러코스터에 탑승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라면서 등락폭이 도파민 중독 시장이라네요..
며칠전 캡쳐할때까진 있던 영상이 지금은 없다는걸 보니 영상 내리고 빤스런 했는데, 14시간 전 올라온 영상의 썸네일엔
「코스피 장중 5000돌파 역사에 남을 주가 상승」
제목은 : 5000시대 개막, 최근 1년 상승률 100%!
입니다.
5000공약 발표했을때 "지금 2400이니까 100%만 오르면 된다"면서 조롱하던 인간이었죠ㅋㅋㅋ
슈카가 영상 올리기 며칠전에 - 이미 그때 5분전 사람 내려주는 영상, 차빼려는 영상까지 다 CNN등에서 나온 상황인데
트럼프나 폭스뉴스쪽에서 주로 쓰는, 상황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영상만 보여주더군요.
돈 많이벌겠구나 생각되더군요. 딱히 보지 말라고 설득할 건 아니지만 전 기대를 접었습니다.
명확한 사건에서 기계적 중립을 시도하면 그건 치우친거죠.
뭐 미국 여행 안심하고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하면 이해는 갑니다만 (...)
암튼, 뭐 옆사람이 틀면 보기야 합니다만, 이젠 기본적으로 항상 경계하면서 봅니다.
돈을 벌었거든요
안봐요. 구독안해요. 좋아요 안해요.....
뭔가 유니클로만큼 옷 품질 좋은 브랜드도 드물다 같은 느낌이네요
사보고 판단하라는
보기만 해도 토나옵니다.
다른 영상입니다.
근데 여기 분들 전부 바꿨다고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