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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개혁 본 뜻은 가죽 벗기는 것... 저항 없는 갈등은 변화 아냐”

diynbetterlife · · 수정

조회 4,211 · 공감 44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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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조선일보 주의)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개혁이란 본래 뜻이 가죽 벗긴다는 것”이라며 “불합리한 점을 개선해 정상화 시키려면 갈등과 저항은 불가피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해 이같이 밝히며 “그게 전 개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걸 하지 않으면 대체 뭘 할 수 있겠나”라고 했다. 여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관련해 정치권은 물론 법관대표회의에서도 위헌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추진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 나라는 소수 권력자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라는 사실”이라며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국민을 위한 정책 입법 과정에서 약간의 갈등과 부딪힘이 있더라도 국민 뜻에 따라서 필요한 일은 해나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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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헌 시비 그만 걸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입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도 같은 말씀을 하셨고요.


댓글 16

  1. 프랑지파니 · · 공감 8
    가죽을 벗기겠다.. 언중유골이네요. ㅎㅎ
  2. 니케니케 · · 공감 1
    지금 와서 가죽은 못 벗기더라도 적어도 옷은 벗기도록 합시다.
  3. neo123 · · 공감 6
    저런 대통령과 리더쉽을 원했습니다. 민주당내 일부 수박 잔재들은 명심해야 할 겁니다.
  4. 신의한수 · · 공감 6
    와....워딩 멋지네요
  5. 브레인스 · · 공감 1
    우상호… 언론관 바꾸거나 날라가길…
  6. 숫자놀음 · · 공감 3
    조용한 개혁(?)이 대통령이 원하는거다!!..라던 사람들의 정체가 궁금해지는군요...
  7. diynbetterlife · · 공감 1
    @숫자놀음님 본인이 이재명의 명심을 가장 잘 읽는 스마트 브레인이 되야 하거든요. 개혁 추진하는 정치인은 강성 정치인 과격파 똥볼 차기가 되야 하고요.

    어제 8일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안을 통과시킨
    법사위원을 과격파로 비난한 초선 의원도 본인이 명심을 가장 잘 대변하는 브레인, 조용하지만 실력있는 개혁파라고 생각할지도요.

    https://damoang.net/free/5421205
  8. 시뮬레이션 · · 공감 7
    중의적 표현 대단하네요.
    1. 개혁 = 가죽을 바꾼다. (실제 한자 직역)
    2. 부패한 '판사'의 가죽을 벗겼던 페르시아의 일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42680CLIEN
  9. diynbetterlife ·
    @ma50n님 맞아요. 딱 이 그림 생각나더라고요. 부패한 판사의 가죽을 벗겨서 직을 뺏고 새로운 판사가 앉을 판사석 의자에 씌웠다고 하죠.
  10. 푸오리 · · 공감 1
    이재명 대통령님 힘내세요. 사방이 적이 드글거려도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11. pcbd ·
    그래서 누구 가죽을 벗기겠다는거죠? 저는 찬성합니다.
  12. judosan · · 공감 1
    죽음의 위기를.넘나들었던 분이라 더욱더 공감가네요
  13. Harmonics ·
    이야 해당되는 인간들은 뜨끔하겠네요.
  14. Nautess · · 공감 2
    댓글 이미지
    이 뜻을 담아서 말씀을 하신거군요 ㅎㅎ
  15. Salposi · · 공감 2
    지금 가장 선명한 워딩이 대통령, 추미애 의원 두 분에게 나오니 통쾌하네요. 제발 힘 있게 추진합시다!! 걍 믿고 밀고 나가요!!!
  16. 하늘바람유후 ·
    이래서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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