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한국이 봉이지"...4000억 혈세 캄보디아 퍼줬다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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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납치감금·폭행 사건이
크게 논란이 되면서
국민적 분노가 들끓고 있다.
정작 캄보디아에 대한
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공적개발원조)는
2022년 1789억원,
2023년 1805억원,
2024년 2178억원,
2025년 4353억원 등으로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다.
여기에
온 몸에 피멍이 든 채 사망한
20대 한국 대학생의 시신조차
두 달 넘게
한국으로 송환되지 못하자,
막대한 ODA를 받는
캄보디아가 이렇게 할 수 있느냐며
ODA 예산을
삭감하거나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크게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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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는 우리 국민의 혈세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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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윤석열 정부 때도
2030부산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해
ODA 약속을 남발했다.
윤석열 정부 때
임명된
전임 주(駐)캄보디아
한국대사도
산업통상자원부
부산엑스포 유치지원단장 출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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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캄보디아에....
퍼주기....
한....사람...
나오라는...요??
충분히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돈없다고 국가 R&D예산, 남극기지 예산까지 삭감하면서 국익에 도움도 안되는 캄보디아에 인도주의로 퍼줬다는걸 믿으라고 하면 억지죠.
리베이트 비자금 통로 맞아보여요
몇년뒤에 캄...지금과 다를수도.
네팔, 인도네시아 보면, 과거 우리를 돌아봐도...
그렇게 좋은 예상은 아니지만
가능한 사태는 피할 수 없을것만 같은.
덜 피흘리기를...
원조 .. 줄수도 있습니다 다 신용이고 투자이니. 그럼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주권파워가 있어야 하는게 당연하겠죠
우리도 좀 받아야죠
전 캄보디아 대사,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 겸임)
제35회 행정고시 합격
지식경제부 전기소비자보호과 과장
지식경제부 에너지관리과 과장
지식경제부 부품소재총괄과 과장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총괄과 과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 심의관
주제네바대한민국대표부 공사참사관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사무총장
산업통상자원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단 단장
주캄보디아대한민국대사관 대사
전공도 경력도 외교와 그닥 관련도 없는 사람을 대사로 보낸 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자원을 수입해서 얻는 이득이 커서 그런건지
앞으론 좀 ODA지원은 좀 신중했으면 싶네요
한국민을 좃으로 보는 저런 나라에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모르지만;;;
이걸 4350억원으로 윤통이 증액했다 합니다.
그리고 방문도 하고요..
아마도 말레이시아 마약 본거지를 법망이 허술한 캄보디아로 새로운 마약 생산 둥지를 구축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캄보디아는 국제 불법을 잘 할 수 있도록 돈만내면
나라가 그렇게 구축 된 것 같더군요.
지금 캄보디아하고는 아무관계가아닌데
왜?? 캄보디아 를가고 거기사람들을만나는지가
궁금하다고요 그래서 혹시??
했는데 그생각이 맞았군요 갈 곳이 아닌데 외교하러나갔다가 잠시들렀다왔다고 했을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