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데님 개신자 당직자들이 펨코에 들어가있다고 허은아 전대표가 말하던데 자기들이 자가발전할 확률도 높죠.근데 제가 당직자래도 당대표가 자기 페북이랑 펨코를 저렇게 교차해서 보고 있으면 들어가서 관리 할 것 같습니다.저리 쓰려면 아이디 만들고 로그인해야하지않나요.근데 과연 저렇게 중독수준으로 보는 사람이 글만 보고 조용히 나올지 ..자기가 직접 익명으로 글 쓰면서 플레이어로 여론유도하진 않을지 의심스럽네요. ----------------------------------------------------------------------------------------------------------------------------------------------------------------- 2023 월간조선 ‘이준석 수호 집회’ 주최자는 왜 ‘반(反)이준석’으로 돌아섰나? “이준석씨, 세상은 키보드 밖에 있어요”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312100021
— 이준석씨를 좋아했고, 지지했고, ‘수호 집회’도 했는데 직접 봤을 때 느낌은 어떻던가요. “그냥 이준석이구나….”
— 그렇게 좋아했던 이준석을 처음 만났는데, 왜 그 자리에서 ‘이준석 지지’를 접게 된 겁니까. “이준석씨가 처음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고, ‘윤핵관’ 얘기를 하더니, 30분~1시간 정도 지나니까 계속 휴대전화만 보는 거예요.”
— 그게 기분 나빴습니까. “부산 험지에서 5선을 한 조경태 의원을 자주 만났는데요, 그분은 어느 누구를 만나 대화하더라도 눈을 반짝반짝거리면서 얘기를 경청해요. 다 동등하게 대해요. 그런데 이준석씨는 처음부터 조금 거만하더니, 나중에는 계속 휴대전화만 보는 거예요. 처음에는 멀리 떨어졌던 제가 이준석씨 옆으로 자리를 옮겨서 뭘 하나 봤더니, 펨코를 보고 있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안철수 의원을 향해 ‘톰’ ‘톰’ 거리다가 자기 페이스북에 그 내용을 올리고, 댓글 보고, 펨코 가서 확인하고, 계속 새로 고침 하고. 그것만 하는 거예요. 진짜 충격이었어요. 그러면서 자신이 마치 ‘정치 고수’인양…. 그때 ‘천아용인’을 최고위원으로 당선시키기 위해서는 안철수 지지표를 흡수해야 했고, 최소한 자극은 하지 않았어야 해요. 그런데 자기감정에 치우쳐서 대실수를 하는 그 모습을 보고, 내가 지지했던 논리적·합리적인 ‘정치인 이준석’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됐죠.”
바오클
IP 58.♡.9.112
10-27
2025-10-27 11:05:26
·
@그란데님 정치인과 지지자의 수준은 수렴한다는 법칙이 있죠.
가을길
IP 211.♡.229.1
10-26
2025-10-26 12:00:16
·
국민의 힘을 위한 구애, 쉴드는 눈물겹군요. 조만간 내란 수괴 교도소 접견 갈 수도 모르겠네요
필요한 비싼 차 한대보다 불필요한거 구질구질 사모으는 사람이 더 이상한거 맞는데 비유도 본인처럼 구질구질하게 다네요. 공짜 접대 좋아하는 저렴이 다운 발상
으이그
IP 183.♡.227.47
10-26
2025-10-26 18:58:46
·
적절한 비유죠 뭐가 틀린 말이죠?
비유하나 더하면
누구는 구닥다리 차4대 다 본인과 가족이 쓰는거고
누구는 벤틀리는 자기타고 마흐바흐는 영업용(임대)으로 돌리는거 아닌가요?
newgooday
IP 61.♡.10.200
10-26
2025-10-26 19:16:07
·
@49.9%대주주님
으이그
IP 183.♡.227.47
10-26
2025-10-26 19:16:47
·
@newgooday님
이제와뒤늦게
IP 122.♡.173.202
10-26
2025-10-26 21:30:09
·
@49.9%대주주님 누가 벤틀리에 비유되야 한다는거죠? 이재명의 분당 아파트? 벤틀리로 치려면 송언석, 한동훈의 강남 아파트 정도는 되야죠
뿌꾸빠
IP 211.♡.177.80
10-26
2025-10-26 21:33:50
·
@49.9%대주주님 하... 부동산 문제는 비싼 집에 사느냐가 아니고 다주택에 문제 아닙니까... 누가 비싼 집에 산다고 문제가 됩니까? 돈 많은 사람이 비싼 집에 사는 거를 누가 뭐라고 합니까? 문제는 부동산을 거주도 안 하면서 투기 목적으로 다주택 보유를 하니 주택보긎률이 100%를 넘었어도 자가보유율이 60%밖에 안 되는 거 아닙니까. 다주택 보유가 집값을 상승시키는 겁니다. 부자보고 돈을 쓰지 말라는 말은 반자본주의적 발언입니다. 어딘가의 나라에서나 통하는 말이죠.
@으이그님 저는 2찍당 대표 여의도 오피스텔 6천만원 소리에 마음이 아주 답답합니다. 재산공개에는 분명히 1.75억원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이건 준서기 식으로 비유하자면, 경차 샀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미니 산 것과 같은 거 아닌가요? 계엄일 준서기 국회담 안 넘어가듯이, 그런 부분은 어물쩍 통과하시는 분들이야말로, 보고 싶은 것만 보시는 분들 아닌가요?? 그런 분들이 정당한 의문 제기하는 사람들보고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하면, 그것이야 말로 물타기 아니고 무엇인가요??
@으이그님 저는 김병기 이상경 주택관련 얘기하거나 쉴드친 적이 없습니다. 뜬금없이 2찍당 대표 주택가격 리스트 올리면서 쉴드치신 건 님이시죠. 자꾸 같은 내용 올리시면서 물타기하지 마시고, 2찍당 대표 여의도 오피스텔 가격 축소 의혹이나 설명해 주시죠. 다른 댓글에서 공시가격 기준이라고 님께서 분명히 얘기하셨습니다. 어떻게 공시가격이 6천이고, 그러면 왜 재산공개에 1.75억원이라고 적었는지 이해가 안되서 답답하니, 물타기만 하지 마시고 시원한 사이다 해석부탁드립니다. 자꾸 이런 식으로 하시니 듣기도 싫은 준서기 젓가락 얘기까지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바람과이룸
IP 124.♡.12.189
10-26
2025-10-26 19:26:29
·
얘는 지난 대선 때 물린 선거 자금 어떻게 했을까요? 그 돈 상당하던데.. 자가인 상계동 노원 포레나가 10억 가까이 나가던데,,그거 팔아서 냈을까요? 아니면 당에다 처리해달라고 했을까요? 아닥하는게 도움이 된다는 걸 못 배운 듯 합니다.
비유 좋아하다가 젓가락 망언하고 망한 놈이죠.
이재명 대통령 피의자라고 열심히 범죄자 취급하더니 이젠 자기가 피의자
[단독] 특검, 이준석 영장에 ‘공천개입 의혹 공범 피의자’…자택·사무실 압수수색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314760
노원 집도 재건축 이슈 있을듯한데 재건축 노린 투기꾼이구요
-----------------------------------------------------------------------------------------------------------------------------------------------------------------
2023 월간조선 ‘이준석 수호 집회’ 주최자는 왜 ‘반(反)이준석’으로 돌아섰나?
“이준석씨, 세상은 키보드 밖에 있어요”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312100021
— 이준석씨를 좋아했고, 지지했고, ‘수호 집회’도 했는데 직접 봤을 때 느낌은 어떻던가요.
“그냥 이준석이구나….”
— 그렇게 좋아했던 이준석을 처음 만났는데, 왜 그 자리에서 ‘이준석 지지’를 접게 된 겁니까.
“이준석씨가 처음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고, ‘윤핵관’ 얘기를 하더니, 30분~1시간 정도 지나니까 계속 휴대전화만 보는 거예요.”
— 그게 기분 나빴습니까.
“부산 험지에서 5선을 한 조경태 의원을 자주 만났는데요, 그분은 어느 누구를 만나 대화하더라도 눈을 반짝반짝거리면서 얘기를 경청해요. 다 동등하게 대해요. 그런데 이준석씨는 처음부터 조금 거만하더니, 나중에는 계속 휴대전화만 보는 거예요. 처음에는 멀리 떨어졌던 제가 이준석씨 옆으로 자리를 옮겨서 뭘 하나 봤더니, 펨코를 보고 있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안철수 의원을 향해 ‘톰’ ‘톰’ 거리다가 자기 페이스북에 그 내용을 올리고, 댓글 보고, 펨코 가서 확인하고, 계속 새로 고침 하고. 그것만 하는 거예요. 진짜 충격이었어요. 그러면서 자신이 마치 ‘정치 고수’인양…. 그때 ‘천아용인’을 최고위원으로 당선시키기 위해서는 안철수 지지표를 흡수해야 했고, 최소한 자극은 하지 않았어야 해요. 그런데 자기감정에 치우쳐서 대실수를 하는 그 모습을 보고, 내가 지지했던 논리적·합리적인 ‘정치인 이준석’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됐죠.”
정치인과 지지자의 수준은 수렴한다는 법칙이 있죠.
조만간 내란 수괴 교도소 접견 갈 수도 모르겠네요
아. 살이 빠진다...
비유하나 더하면
누구는 구닥다리 차4대 다 본인과 가족이 쓰는거고
누구는 벤틀리는 자기타고 마흐바흐는 영업용(임대)으로 돌리는거 아닌가요?
하... 부동산 문제는 비싼 집에 사느냐가 아니고 다주택에 문제 아닙니까...
누가 비싼 집에 산다고 문제가 됩니까?
돈 많은 사람이 비싼 집에 사는 거를 누가 뭐라고 합니까?
문제는 부동산을 거주도 안 하면서 투기 목적으로 다주택 보유를 하니 주택보긎률이 100%를 넘었어도 자가보유율이 60%밖에 안 되는 거 아닙니까.
다주택 보유가 집값을 상승시키는 겁니다.
부자보고 돈을 쓰지 말라는 말은 반자본주의적 발언입니다.
어딘가의 나라에서나 통하는 말이죠.
송언석 한동훈은 집살때 대출 못받게 하지 않았죠
문제의 포인트는 그겁니다 본인들 다 하고 나중에 하려는 국민들을 막는다는 거죠
문제의 본질은 주택이 비싸냐 많이 가진거냐가 아니라
왜 당신들이 한것 처럼 못사게하냐 이겁니다
비싼주택산다고 문제없다는거 동의 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다주택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는 사용도 안하면서 가격상승만 바라고 선점한
다주택이 문제란거 아닌가요?
그리고 지역구는 전세만 살고 비싼집만 따로 가지고 있는 국회의원도 문제죠!!
싼집 여러채가 더 문제가 되는 이유는
저 싼집이 필요한 서민들 집을 저놈이 매점매석 하고 있단겁니다요.
여기서도 물타기 하고 계시네요. ㅎㅎ
저는 2찍당 대표 여의도 오피스텔 6천만원 소리에 마음이 아주 답답합니다.
재산공개에는 분명히 1.75억원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이건 준서기 식으로 비유하자면, 경차 샀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미니 산 것과 같은 거 아닌가요?
계엄일 준서기 국회담 안 넘어가듯이, 그런 부분은 어물쩍 통과하시는 분들이야말로, 보고 싶은 것만 보시는 분들 아닌가요??
그런 분들이 정당한 의문 제기하는 사람들보고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하면, 그것이야 말로 물타기 아니고 무엇인가요??
여윽시 젓가락답게 틀린말 투성이구만요
마이바흐와 벤틀리는 누가 타는데요?
제가 물타기요? 말은 바로 하시죠
처음부터 김병기 이상경 갭투기가 문제 되니
물타기로 나온게 장동혁 다주택이죠
근데 어쩌죠? 그 다주택에 세입자가 없네요?
저는 김병기 이상경 주택관련 얘기하거나 쉴드친 적이 없습니다. 뜬금없이 2찍당 대표 주택가격 리스트 올리면서 쉴드치신 건 님이시죠.
자꾸 같은 내용 올리시면서 물타기하지 마시고, 2찍당 대표 여의도 오피스텔 가격 축소 의혹이나 설명해 주시죠.
다른 댓글에서 공시가격 기준이라고 님께서 분명히 얘기하셨습니다.
어떻게 공시가격이 6천이고, 그러면 왜 재산공개에 1.75억원이라고 적었는지 이해가 안되서 답답하니,
물타기만 하지 마시고 시원한 사이다 해석부탁드립니다.
자꾸 이런 식으로 하시니 듣기도 싫은 준서기 젓가락 얘기까지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논란의 핵심인 공적 책임과 정책 신뢰의 문제라는 맥락을 흐리려는 엉뚱한 비유죠.
토론 토론 자기 입으로 떠들면서 비유는 형편없는 수준이네요.
차는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떨어지는 소재이지만 집은 자산이자 정책의 수단이 되지요.
무엇보다 그러한 정책을 만들거나 실행하는 사람으로 야당 당대표가 이해 충돌이 있을 수도 있느니까요.
이준석 특징이 프레임 전환해서 화제 돌리려고 하고 논점을 흐리는게 저 사람 특징인데 또 저러네요.
사치품이라는 차를 비유랍시고 가져다가 자산과 정책 그리고 공적 책임이 개입될수 있는 주택 소유랑 비교하는 한심함.
게다가 국힘당 당대표 해명이 진실하냐가 논란인데 이를 논점을 바꾸려는 꼼수. ㅋㅋㅋㅋ
진짜. 코미디네요. ㅋㅋㅋㅋ.
저러고 젓가락이나 제대로 들을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명태균 사건이 검찰에서 흐지부지 되는 것 같더니
요즘 젓가락 신났네요. ㅋㅋㅋㅋ
헛소리, 궤변, 폐륜, 가짜뉴스, 선동, 인신공격 등등 말로 할 수 있는 세상 나쁜짓은 지가 1등이면서 항상 다른사람말 가지고 문제있다면서 물고 늘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