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 1년차 돼가는 런린이 입니다.

달리다보면 막판에 힘들 잖아요. 

그 때 록키 OST에서 Going the distance -> Eye of the tiger- > Gonna fly 순으로 영화 이미지 상상하면서 들어보세요.

갑자기 록키 빙의 되면서 힘과 스피드 부스트가 생깁니다. 지인에게도 추천했는데 동의 했습니다.

대신 음악 끝나면 부스트도 끝나니 막판 스퍼트에서 사용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