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도 제 게시글 보고 욕한사람도 있고,
뭐 수시로 신고 당해서(경어체 비꼼 등등) 해킹당했다고 하소연하고 증빙 보여준적도 있고,
여러 일 있었지만,
저도 여튼 느낌이 쎄하다 싶으면 그냥 게시글 검색합니다.
그러면 많은 분들이 24.12.3 이후 글 한번 없거나 다른 곳에서 활동했거나
계엄이란 글자를 꺼내본적도 없는 분들인데 최근 흥분하신 분들 많더군요.
계엄보다 최근 충격적인 일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여튼 개인적으로는 글이든 댓글이든 판단기준입니다.
계엄보다도 더 큰 충격이나 빡침으로 간신히 로그인해서 갑자기 모공에 나타나
글 쓰고 댓글쓰고 그것도 뭐 존중은 합니다.
개인적인 기준이니까요.
오래된 회원은 아니지만 클량도 아슬아슬하다는 생각 해보네요.
캄보디아 보면서 최은순, 마약사건, 빼돌린 자금들과 영구 추적 불가능한 범죄 흔적 만들려다 실패한 흔적들...
납치된 사람들 ... 목숨 협박 당하면서 댓글부대 활동 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계엄령 때도 실제론 전쟁내려 했던 거 아닐까? 욕먹을 소리라... 와이프한테나 주고받던 말이였는데, 그 보다 더한 걸 준비하고 있었잖아요. 진짜 바닥에 바닥에 바닥에... 최악을 가정하고 파내야 할 것 같은데요.
역대 모든 쓰레기 정권에서 이렇게까지 사회 곳곳에 쓰레기를 쳐박아 둔 사례도 없어요.
박정희도 이런 폐급들을 곳곳에 박아두는 수준은 아니였죠. 제가 살다 살다 박정희를 친일파극우 세력들 까는데 써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