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선 선생한테 처벌
손위사람함테는 바른 말도 하기힘들고
삥뜯겨도 호소할 곳도 없던 시절
도태되면 나약한 인간 취급받던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던 시절
군대가니 가혹행위
입사하니 온갖 부당한 업무지시
뭐 다 피했다고하면 운 엄청 좋았다고 생각해야죠 ^^;;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야만의 시대였어요.
학교에선 선생한테 처벌
손위사람함테는 바른 말도 하기힘들고
삥뜯겨도 호소할 곳도 없던 시절
도태되면 나약한 인간 취급받던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하던 시절
군대가니 가혹행위
입사하니 온갖 부당한 업무지시
뭐 다 피했다고하면 운 엄청 좋았다고 생각해야죠 ^^;;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야만의 시대였어요.
지금의 유아들과 10대들도, 현 2030이 꿀빤 세대라고 공격할거거든요. 실제로 코인 터졌구요, 미국장 터졌구요.
게다가 현재 문신충들 죄다 2030이라
나중에 영포티를 능가하는 새로운 네이밍이 붙여질 예정이기도 합니다.
세대는 시대를 반영할 따름입니다.
2030도 결국 4050이 되고, 그 나이 때의 2030으로부터 "꿀 빨았다"는 이야기 듣지 않을까요?
갈라치기에 반응하지 말고 2030을 품어줘야 하는 것은 아닐까 싶네요.
'그래.. 니들 참 힘들어 보인다.'
니들이 꿀세대다가 아니라
4050도 그들만의 아픔이 있단 말입니다.
원래 군대꿀보직이어도 다 자기가 힘들다고 느끼죠.
지금 2030 세대의 좌절은 아마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로 본인의 부모나 삼촌 세대보다 더 가난해지는(상대적 빈곤 측면) 첫번째 세대가 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크게 작용한다고 보여집니다. 이게 비단 우리나라 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트렌드가 되고 있어요. 10대~20대 극우화는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비극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건 세대문제아니고 2찍 4찍의 비루한 피해의식을 빨아먹고 사는 ‘그 집단‘ 의 갈라치기 조장과
거기에 피빨리는줄도 모르고 동조하는 2찍4찍의
문제예요.
존재하지 않는 사실로 피해의식 확산-동조 조장
부정선거론과 맥을 같이하는거죠.
맞아요.
빡센 곳이죠
예전처럼 허리띠 졸라매고 돈모으는 세대는 아니니
치장도 하고 운동도하고 취미도 하니까요…
잘 늙어서 ‘요즘 노인들이 꿀빤다’ 소리 들을때까지 건강합시다~~
바라기는 10대들이 좀 행복하면 좋겠어요.
좋을 나이에 등급으로 나뉘어 학원에서 10시까지 있는건
너무 아깝더군요….
2030 화이팅~!
아니 이 땅의 1020304050607080 모두들!!
대기업에서는 공무원화된 고연차들 이야기가 자주나와서
고용유연화를 떠올리긴 하는데요
대기업이 해고가 쉬워진다고 해고한만큼 채용을 할게 아닌데
김칫국이 심하군요.
그 다음 주인공들은 꾸역 꾸역 대학교 군대 나와보니 1997이 되거든요. 세상이 급 사나워지는 세상을 연출해 보여줘야 꿀이 어쩌네 말을 못하죠.
윗세대의 정치적인 시각에 불만은 있습니다만 그것또한 이해는 합니다. 그분들 시대에는 그게 맞았을 수도 있거든요.
뭐 그렇습니다. 요즘 2030에 대해서는 걍 말을 줄일게요..
그런데도 고딩 1학년 들어가니 선배들이 돌아다니면서 빠따 때리고 보로꼬(블록)로 머가리 찍던 시절입니다.
졸업하니 바로 IMF... ㄷㄷㄷ;;; (최루탄 드립, 백골단 드립 이런거 안합니다. 누가 들으면 중세시대라고 할테니 ㅋㅋㅋ)
아참 본가/처가 처음부터 끝까지 부모님들 병가료, 지금도 진행중...(그나마 처가는 돈이 좀 있으셔서 병원비는 절약합니다만...역시 사람과 인력과 시간을 손주들까지 동원...) 솔직히 저도 갱생도 제사집안에서 자라 내 새끼보고 '야 제사 지내!'라고 말하고 싶은 목소리가 조동아리 바로 앞까지 나오지만 꾸욱 눌러 참고... 우리 엄마/아부지 제사 제 손으로 끊었습니다. 자식들보고 해 달라고 말도 못하겠어요. ㅋ
자식은 일찍부터 "아빠가 낳았으니 책임져..." 그나마 둘 다 직장 괜찮은 곳 취직해서 매일 자식 보고 절하고 삽니다.
자식들 알바 하나 안시키고 악착같이 학비 댔죠. 어떻게 보면 저는 정말 운 좋은 케이스고요. 이렇게 살고 나니 "50대 아부지 세대들이 꿀빨아서... 우리가 먹을게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ㅅ ㅂ 죠.
노후요? ㅋ
라면이라도 끓여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난리쳐서 연금으로 라면 벌이는 감당할 정도는 해 놨습니다. 저 먼저 죽으면 마눌 할매는 연금이라도 빨아 먹고 살아야죠. 병들고 벼루빡 똥칠하면 자식 새끼가 버릴 수도 있으니...)
우리세대는 마지막 부양세대입니다. 물론 저도 각오하고 있구요!!
특히나 70년대생의 경우 형제들이 많았습니다. 학교가면....바글바글했죠!!
제대하고 복학하려니 97년 2월에 한보 터진걸 시작으로....지금도 생생합니다.
우리세대는 사회공동체의식을 몸으로 체득한 세대라 최소한의 공동체의식이란게 분명 존재합니다.
지금의 젊은애들(내자식도 그렇습니다.) 어디 그런거 있나요?
이건 갈라치기가 아닌 세태를 한탄한거구요!!
농담 삼아 전해지는 전설이 있으니....
쉬는 시간마다 선생님들이 애들 타작할 몽둥이 구하러 하키부에 간다는 얘기가 있었습죠
아.. 하키스틱이 정말 아팠던 기억이에요
소각장에서 줄빠따에 싸대기 맞을때
지나가던 행보관 먼산 바라보며 모른척
gop 전반야 투입전
소대 왕고가 총기수입 이따구로 했냐고 싹 분해해서 소각장에 가져다 버림
찾아주면 다 죽여버린다고 엄포
한 겨울에 온몸 땀에 다 젖고 윗선임이랑 쓰레기
맨손으로 뒤져가며 찾음
초소 올라가서 빠따…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굴 죽이고 싶다고 생각해봄
이상 98군번이었습니다
누구나 자기 세대만의 어려움이 있었고, 그걸 절대 비교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더 힘들었다”는 식의 서술은 결국 다른 세대의 경험을 깎아내리는 효과밖에 없어요.
오히려 성숙한 태도는 각자의 삶이 다름을 인정하고, 겸손하게 서로의 얘기를 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극우세력들은 자신들의 지지층인 노인들이
매해 훅훅 줄어가고 있는것에 위기감을 느꼈을 겁니다.
과거에는 자연스레 나이를 먹음 보수화가 진행됐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현 4050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희생을 기점으로
절대 보수화가 되지 않는 세대가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극우세력들이
어린세대들 극우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겁니다.
그러니 리박스쿨 같은거까지 만들어서 초딩부터 세뇌작업에 들어가려 든거겠죠..
극우세력은 갈라치기로 성공한 경험이 있기에
절대 갈라치기를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극우세력은 인터넷으로 일베와 메갈을 길러내었고
그걸 기반으로 남녀 혐오 정서를 우물에 독을타듯 차곡차곡 퍼트렸어요.
그로인해
2030 남성들 상당수를 극우화 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다 계엄까지 해가며 국가장악과 장기집권을 노리던 극우세력들이 한방 먹은게
응원봉을 들고나와 빛의 혁명을 일으킨 2030 여성들 이었을 겁니다.
2030 여성들과 4050 민주지지층들의 콜라보로
국가장악에 실패했어요. 그럼이제
그간 갈라치기로 성공해온 극우들이 어떤 전략을 취할거 같나요?
당연히 2030 여성들과 4050과의 연대를 끊고
분열시키기에 들어가겠죠.
거기다 더해 607080=틀딱 이란 네이밍으로 절대적 국짐지지층으로서 부정적 이미지를 주는거처럼
4050을 절대적 민주당 지지층으로 영포티, 꿀빤세대 등의 부정적 이미지를 주려는 의도도 들어 있을겁니다.
현 2030에게 4050에 대한 혐오감정을 불어넣어
민주당을 지지하는거에 부정적인 생각을 심어주려는 거죠.
그들에겐 1석 2조의 전략인 셈인겁니다.
뭐..30대는 성인을 넘어 사회인들이라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20대들과는 싸우려 들지 말고 토닥여 줍시다.
물론 잘못된 정보와 의도적으로 조작된 이미지화는 방관하진 말구요..
우리도 밈을 활용하던 어쨌던
재밌는 방식으로 잘못된 정보를 올바르게 알려주는 쪽으로
노력하는게 젊은층의 극우화를 막는 좋은 방향성이지 않을까 싶어요.
10대들도 곧 20대가 됩니다.
현 4050세대의 자식들이 현 1020 세대들이죠..
자식세대와 부모세대 마져 서로 혐오하게만드는 갈라치기를 시도하고 있는거
진심으로 역겹지 않나요?
저들이 원하는 혐오와 분열에 맞장구 쳐주지 말자구요.
이전 세대는 심지어 식민지시대에 전쟁세대였으니까.
그런걸로 자부심을 갖다니 한심한 노릇입니다.
꿀은 아니지만 흑수저에서 벗어나 중산층으로 올라간 케이스는 수도 없이 많은 세대 아닙니까?
그걸 유의미한 숫자로 보면 꿀을 빤건 맞죠.
악으로 깡으로 버티며 지내보먄 괜찮습니다.
일단 은퇴는 접고 2030과 자릿싸움하게 됐습니다.
계속되는 콩나물반에, 선생 폭력은 그냥 일반이고, 학교 일진클럽등을 피해다니면서 살아남다가 이후 대학 입시 경쟁률 최고.
학력고사, 본고사 및 수능등의 다이나믹 입시 변화.
대학때 잠시 좋을까 했다가 군대가면 기본 구타에, 어쩌다가 졸업하니 IMF
뭐, 지나온 세월 그냥 그러러니 합니다.
오로지 본인의 힘으로만 이겨내던
그런 세대였죠
하지만 민주주의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
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힘이죠
밟아도 구석에서 신음하며 소리도 못내던시절이었습니다.
2030들이 반발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030입장에서는 4050이 자신들을 나무라는게 기분 좋은 일은 아닐테니까요.
저도 그들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그들도 우리입니다. 버리거나 없앨 수 없어요. 그들을 이해해주고 감싸 안아야만 합니다.
그들이 다른 세대들을 조롱하고, 나라 망한다고 비아냥 거린다고 똑같이 하면 답이 없지 않을까요? 어떻게든 누군가는 문제를 풀어가야죠. 어쩌면 그게 4050이 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수가 제일 많으니까..
가끔 대학 켐퍼스에 가 보면 2030들 너무 어리지 않나요? 그때는 나름 세상을 다 이해한 어른인 듯 했지만, 돌이켜 보면 너무 어렸죠. 그들을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어요. ‘아프니까 청춘이다‘?? 고생해 봐라!! 전 이거 너무 가혹하다 싶습니다.
저도 너무 많이는 힘들고 괴롭고 싶지 않습니다. 열심히 보람있게 살고 싶어요. 2030, 3040, 4050, 5060 우리 모두 너무 힘들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의 맥락은 "재들은 우릴 싫어해도 우린 모두를 감싸 안아줘야한다" 뭐 그런 요지인듯 싶습니다.
3년전 대선에서 4050의 다수가 이재명을 택한 이유는 "내가 겪은걸 니들도 당해봐라가 아닌 내가 겪은건 니들은 겪지마라"라는 그 울림이 통했던 겁니다.
3년전부터? 20대는 이미 극우화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번 조기대선에서의 갈라치기 대명사인 이준석이의 20대 지지율 보셨는지요!!
갸들은 그냥 민주당을 지지하는 지금의 4050이 싫은겁니다. 논리? 그런거 없어요!!
제 주변만 그런지 몰라도 체감상 그렇습니다. 20대의 이준석 지지율만 보더라도요!!
50초반입니다. 제 나잇대 전후 대부분이 형제가 많습니다. 학창시절 학교가면....바글바글했죠!! 마지막 부양세대인 우린 최소한의 사회 공동체의식이란게 분명 존재합니다.
지금 애들에게 공동체의식? 그냥 극우 입니다. 그냥 싫은거에요!! 현 4050이 꿀빤세대라 본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고 합니다. 논리.... 그런거 없어요!!
내자식들은 아니라고 않하겠습니다.
이것도 갈라치기인가요?
그러니, 우리 4050이라도 공존 공생의 방법을 찾아야하지 않을까요? 우리 자식들부터 감싸 안아주고 함께 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커뮤니티에 눈팅도 하고 말도 붙여가면서 이해를 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좌절스럽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들이 안타깝고 안쓰럽기도 하구요.
예컨데 이십대 자칭 선구자?라 불리는 이준석이는 현 의료, 국민연금을 2030세대만 따로 분리해달라.....이런 발언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주변만 그런가 모르겠습니다만 요새애들 대부분이 이런 사고 방식입니다.
저와 제 주변 지인들과 형제들은 리브라님 말씀처럼 공존 공생의 방법을 찾으려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투표한겁니다. 더 얼마나 해야 단군이래 가장 덜떨어진 세대에게 호소력이 닿을까요?
우린 윗세대가 싸질러놓은 imf라는 엄혹한 시대에 그시절 청춘이란게 있었나 라는 반문과 함께 치열하게 살아왔어요!! 3~4년 전부터 정치인들 누구랄꺼없이 입만열면 청년,청년,청년....제 친구들중에 아직도 나이 오십넘어 결혼도
못하고 전,월세 사는 친구들도 더러 있습니다. 덜떨어진 애들보다 이들에게 패자 부활전이라는 기회라도 좀 줬으면 합니다. 민주당과 대통령님이....
저나 친구들 누구랄꺼없이 벤처 소기업 탕비실에서 간이 이동식 침대 하나 놓고 한달 6만원 교통비 아끼겠다고 먹
고,자고 그리8년을 살았어요!! 지금이야 조금 숨 쉬며 삽니다만 워낙에 없이 시작하다보니 나이 마흔넘어서 까지 애
들 키워가며 맞벌이 하면서도 시골 노인네들한테 손벌리며 살았어요!!
내자식, 지금 이십대 애들한테 우린 이렇게 살았으니 니들도 그리 살아라가 아닙니다.
같이 가자라 계속 정상으로 걸어가자는데 지들끼리 따로 가겠다잖아요!!
존중해 줘야죠!! 저한텐 이게 최선입니다.
리브라님도 연배가 있는분이라 봅니다. 세상 살아가는데 내가 올곶고 바르다고해서 세상이 날 그냥 그대로 순순하게 내버려 뒀나요? 저 덜떨어진 애들도 언젠가 깨달을 껍니다. 그때가지 그냥 방치하면 됩니다.
어짜피 세상무서운거 백날 말해봐야 소용없는거 아시죠? 나이먹고 그때가서 스스로 체득하는거말곤 답 없어요!!
상대가 들을귀가 없으면 입을 닫습니다. 저는.....
늦었습니다.
고생을 이야기하면 저희 부모세대가 더 하지 않았을까요? 그때는 정말 먹을게 부족해서 힘들었다고 하니까요. 힘듦이란 상대적인 부분도 있으니 이해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말씀입니다.
102030을 불쌍하니까 이해해주고 달래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을 이렇게 방치하거나 비난하면 우리 공동체에 문제가 생겨서 우리세대도 힘들어질 것 같다는 불안감때문입니다. 저들이 깨달을 때까지 문제가 없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고 상황이 더 안좋아지면 어쩌나 하는 거죠.
한쪽다리가 장애가 있다고, 그 다리를 잘라버릴 수는 없지 않을까? 싶은 것이구요. 저들이 못하면 우리라도 더 고민해보고 방법을 찾았으면 합니다. 근데 저도 당장 묘수는 없네요 ㅎㅎ
부모세대가 imf라는 시대적 시련만 청춘시절에 안겨줬죠? 누구 본인들 부모세대 비난했다는 발언 들은적 있나요? 우리세대 세금으로 윗세대 떠받혀주고 아랫세대 장학금이며 청년 주택, 청년배당......뭘더 얼마나 해야돼요?
차별적 세금 더 떼가라 해요? 현 4050만? 그런 가치관은 아니실테고.....
그런 쓸데없는 나라세금 쓰느니 제 주변 친구, 선후배들 경쟁에서 도태되도, 밀려나고, 쫒겨난 이들에게 패자 부활
전 같은 디딤돌이라도 해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동창들 중에도 초,중,고 내내 반장만 하던 친구가 imf 터지고 복학도 않하고 자퇴하더니 공사판에서 젊은시절 보내고 지금은 겨우 나이 오십넘어 결혼도 못하고 겨우 전세살이 한답
니다. 또다른 친구는 하나은행 과장까지 하던놈 한참 후배들에게 승진에 밀려..... 지금은 분뇨수거 차량 몰고다녀요!! 물론 저도 성공한 인생이라 할순 없고요!! 이들은 실패한 인생이 아닙니다. 누굴 원망하지도 않아요!! 오히
려 저보다 더 잘 웃습니다. 술도 기어코 지들이 산답니다. 각자의 사연에 각자의 사회적 책임감으로 가정과 사회에 자신의 그릇을 채워가는 사람들입니다.
지금애들 어떻습니까? 일 하려고 하나요? 옆에 붙여놓고 시키고 가르치려해도 배우기 싫어해요!!
내주변만 그런진 모르겠습니다만 체감상 대체적으로 그 세대들 그렇습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말과 행동에 책임이 따릅니다.
저도 윗 세대에게 그리 배웠고 제 자식들에게도 그리 가르쳤어요!! 그게 맞습니다.
버릴껀 버립시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아실만한 연배이신분이 뭐 그리 비현실적 아름다운 말씀만 하실까.....
욕하고 비난해서 저들이 괜찮아진다면 그렇게 해야겠죠. 근데 그렇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서로 반목만 심해지겠죠. 감정만 상할꺼구요. 전 효과가 없다고 보구요. 효과 없는 일은..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저와 생각이 다르신 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 방법이 없어서 당장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래도 방법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
2030이 적지 않은 나이지만, 제가 접해본 이들은 삶의 두려움에 떠는 아이들이었습니다. 남자들은 대체로 과격하게 자신을 부풀려서 두려워하는 것을 감추려는 듯 하고, 여자들은 꿈을 내려 놓고 에쁜척하면서 소소하게 걱정없이 살아가는 것을 추구하더군요. 둘다 두려워서 도전하지 못하는…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들 같았습니다.
입시교육과 경쟁을 강화하는 문화를 만들어낸, 그 이외의 대안을 만들어주지 못한 기성세대에게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의 비난 받을 일의 대부분이 반사회적, 반공동체적 행동과 말들인데… 그들은 이미 공동체 내의 경쟁에서 낙오된 좌절감이 크기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들에게 경쟁에서 져도 괜찮다고, 좀 능력이 부족해도 괜찮다고, 죽기 살기로 아둥바둥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그러니 우리 함께 공동체 안에서 안정감을 찾고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자고, 우리가 이렇게 서로 돕고 살려고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거라고 ..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
근데 이건 저들 뿐만이 아니라, 저를 포함한 고생하며 살아온 모든 윗 세대들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돌이켜보면 우리세대(70년대생 ~80초년)는 청년 시절이 있었나 모르겠습니다.
지난대선에 이준석의 갈라치기 등장부터 매 뉴스마다 정치권에선 어느진영 이랄꺼없이 입만열면 그놈의 청년,청년,청년.... 이놈의 나라는 청년 말고는 보이는게 없답니까?
저나 제 친구들은 워낙에 결혼부터 늦게, 그리고 없이 시작하다보니 내내 맞벌이하면서도 마흔 초반까지 시골 노인네들에게 손벌리며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이제 조금이나마 여유?.... 틈이 생겨 숨쉴만 합니다.
(이런예기 현2030의 해석은 아빠찬스 랍디다...ㅎㅎㅎㅎ 그냥 웃지요!! 얘네들은 그냥 우리가 싫은 거에요....본인들이 당연히 가야할 양질의 일자리를 4050꿀빤세대가 차지하고있다 가 그들 대다수의 논리?입니다.)
우리세대 다들 그리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 직장에서 2030세대와 잠시라도 대화랄까요? 현 4050은 꿀빤 세대랍디다....
그놈에 꿀 구경이라도 해봤음 그런소리 한숨이라도 넘어가지.....
우린 언제까지 양보를 강요받아야 합니까?
민주당 지지자이긴 하지만 4050이 민주당 핵심엔진 동력이람서 민주당이 언제 오일 교환&보충이라도 해줬어요?
그잘난 엔진동력 꺼지기전에 민주당도 조혁당 당론처럼 4050에게 현실적 대안을 보여주기라도 바랍니다.
섭섭합니다 민주당!!
말을 하지 말라고 해야죠
저 당시는 고3중에 1/3만 대학문턱을 밟을 수 있던 시대였어요..
4050이 사회적으로 안정되어 보이는건
그런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소수를
그들이 전부다라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imf시기 제가 겪었던 20대 청년 시절 여성이 성폭행 당했던 뉴스를 간혹 보긴 했었습니다만 여성의 잘못이
라는 사회 인식?.... 글쎄요!! 저의 청년시절 남성는 지금도 심심치 않게 뉴스에 보도되는 현 20대 왈 강제로 군생활 2년이상 허송세월 보내고 여성은 사회 진출이 남성보다 빨라 남성이 손해본다란 사회 인식은 있었습니다만....
성폭행 당해도 여성의 잘못인 시대? 옛날 부모님들의 청년시절 6~ 70년대를 말씀하시는지....
요즘애들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중학교때 온갖이유로 음모를 뽑아버리던 선생이 생각나는군요...
만약 태어나는 연도를 맘대로 바꿀 수 있다면 앞으로 댕길래 뒤로ㅜ밀래 라는 질문을 누가 했죠..
한참 생각했는데.. 아무도 바꾸겠다는 사람 없더군요.
다들 행복하고 성공해서가 아니라.. 우리 윗세대 아래세대의 고통을 잘알고 가늠하기 힘들어서인지도 모르죠.
어쨌든 우리는 살아서 지금까지 왔으니까..
다른세대.. 자신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