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먼가 세계가 우경화되는 느낌입니다

Whyallnickisused ·

조회 7,186 · 공감 3 · 댓글 29

예전에는 그냥 극우정당 넘버 58249였던 AfD(독일을 위한 대안)이 총선을 이겨버리네요


20대 남자 지지율 1위랍니다


오스트리아에서도 나치당의 후예인 자유당이 집권하고

이탈리아에서도 무솔리니의 국가파시스트당의 후예인 이탈리아의 형제들이 집권하고


경제 상황이 추락할수록

극우들이 날뛰는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요.

댓글 29

  1. ss984322 ·
    지금까지 분배 위주의 경제정책에 전 세계가 염증을 느끼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2. indigo62018 · · 공감 2
    @모든것을내려놓고님 그건 절대 아닌것 같은데요. 분배가 제대로 된적이 있나요?
  3. lcoy ·
    @모든것을내려놓고님
    컥...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을실까요
  4. diynbetterlife ·
    댓글 이미지
    「@모든것을내려놓고*ss984322*님
  5. Dreamer17 · · 공감 10
    1930년대 상황 딱입니다 2차대전 터지기 직전..
  6. Whyallnickisused ·
    @Dreamer17님 같은 생각입니다.
  7. 클라우스 · · 공감 6
    여기서 대공황 한번 더 오면 세계대전 벌어질거 같습니다 ㄷㄷ
  8. How_Wow ·
    자국 우선 주의가 되는 것이죠...
  9. 아이포린 ·
    먹고 살기 힘들단 얘기죠
  10. BlueX · · 공감 1
    전통적 이상적 민주주의의 한계가 오는것 같습니다. 뭔가 새로운 체계가 나와야 할것 같아요.
  11. ssineru · · 공감 1
    결국 좌파도 답이 아니엿다는 거죠. 근 10년간 믿고 맡겼더니 하는 짓이 별차이 없음을. 오히려 어설픈 정책으로 .. 이제는 트럼프즘으로 세상이 바껴가는 것 같습니다
  12. Kieth · · 공감 3
    세계화, 신자유주의의 영수증이 날아오는 거죠.
  13. Whyallnickisused ·
    @Kieth님 세계화의 영수증, 정말 적절한 표현같습니다.
  14. 떡갈나무 ·
    @Kieth님 공감합니다.
    부의 편중. 양극화.
    어디선가 또 폭발을 하고, 부자는 더 부자가 되는....또 반복 하겠지요.
  15. Roxy ·
    그나마 독일 같은 애들은 나아요.
    정책적으로 걔네 기준 극우가 우리 기준으로 보면 중도좌파에 가깝습니다.
    국짐 쓰레기들이 수십년째 발목을 잡고 있으니.
  16. Peregrine ·
    @Roxy님 AfD는 찐입니다... 외국인 축출 후 재배치 계획이나 왕정복고 쿠데타 모의 등등 작당하고 있는 일들이 매번 아찔해요.
  17. Roxy · · 공감 7
    Peregrine님// 2024년에 쿠데타가 실제 일어난 나라가 한국입니다ㅋㅋㅋ
    헌법재판소를 불태우고 중국인은 죽여도 된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있는 나라도 한국이구요.
    그런 행위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모인 장소에 현역 국회의원들이 가서 연설을 하고요.
  18. Peregrine · · 공감 2
    @Roxy님 독일도 AfD 연계된 극우 단체들 시위도 그런 외국인 혐오발언이 일상이고 AfD가 국회의원들이 참석하거나, 쿠데타 모의에도 연루되어 있습니다. 우리 정치가 엉망이란 얘기를 하고 싶으신건 이해합니다만, AfD도 우리 기준 중도좌파 수준은 절대 아니란 얘기에요.
  19. Roxy ·
    Peregrine님// 네 행태는 심각하죠.
  20. 미디르 ·
    인구 감소가 일어날 시기가 된걸까요.
  21. 그시절그때 ·
    @은준파님 이쯤되면 아예 유튜브를 막아버리는 중국이 잘하고 있는건가 싶은 정도랄까요.

    뉴스성 콘텐츠에 대해서는 언론에 준하는 규제가 필요하다 봅니다. 라이선스를 취득하거나 교육을 받거나, 허가를 받은 이후에만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22. 원두콩 ·
    세계대전이라는 절벽으로 치닫는 레밍즈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23. 뎅뎅이! ·
    안 겪어 본 세대니...당시 나찌도 비슷했을거에요.
  24. Whyallnickisused ·
    @뎅뎅이!님 나치는 1차대전 이후 극도로 가난해진 독일 국민들의 분노, 그리고 승전국들에 대한 혐오감에 가까운 원망, 배후중상설 등을 이용한 느낌이고

    지금은… 미디어와 언론을 활용해 국민들을 눈속임하는 느낌입니다
  25. SaveMyanmar ·
    적어도 2050년 되기전에 정말 세계 3차대전 일어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ㅠ
  26. actanonverba · · 공감 1
    원래 바이오리듬처럼 왔다갔다 하는거지만 1980년대의 양적팽창이 가능했던 시대의 우경화와 달라서 어디로 갈지 모르겠네요.

    어찌저찌 이 터널을 나름 무사통과할지, 한반도에서마저 기어이 사람이 드론 총알받이 고기방패하는 세상까지 갈지..

    일단 우경화의 소낙비가 내리는 이럴 때 이재명 대표의 중도보수 선언이 참 시의적절했는데, 부개미 같은 뒷방늙은이들이 딴지거는거 보면 기도 안차네요.. 쓸모없는 것들이 명만 길어져가지고는..
  27. COGITO ·
    경제적 풍요와 정신적 풍요가 디커플 되어 있는 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곤 이 둘은 사실상 같다고 보면 되니
    계속해서 극단으로 치우치게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정보화 사회라는게 그런 상황을 보다 쉽게 조성하는 경향도 있고요.
  28. fiat · · 공감 1
    독일 사례중 20대 얘기는 다릅니다.

    거기 20대는 극우인 AfD가 인기지만
    비슷하게 인기가 있는게 가장 좌쪽에 있는 좌파당입니다.

    한마디로 독일 20대 유권자는 극과극으로 갈렸습니다.
  29. 안드로S2 · · 공감 1
    만약 난민들이 유입되고 치안이 불안정해 졌다고 믿어서 우경화 됐다면 실용 중도 정당이 나서서 난민은 적당히 조절 하겠다던지... 이런 정책을 펼치면 극우로 몰리는 현상을 어느정도 완화 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봐도 난민을 너무 무분별하게 받는건 아닌가 싶긴합니다. 내부의 위기가 올 정도라면 물러날 줄도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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