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 도입당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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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주5일제를 도입하면 경제 망한다 나라 망한다고 난리 블루스 치던 그때
막상 도입하니 내수경제가 더 활성화 되고 취미, 여가 등의 소비가 늘어나고 생산성도 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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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주5일제를 도입하면 경제 망한다 나라 망한다고 난리 블루스 치던 그때
막상 도입하니 내수경제가 더 활성화 되고 취미, 여가 등의 소비가 늘어나고 생산성도 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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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시간이 많아지니까 돈을 쓸 밖에요.
정치 꾼들은 시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참견(?)을 하니까 싫어하죠.
주 4.5제를 실행해서 경제가 나빠졌나요 아니면 그냥 경제가 나빠졌다는 이유로 4.5제를 공격하는건가요. 근거자료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주4일제를 먼저 도입이라고 한 것처럼 경제가 떨어지고 있는데...
저도 제발 주 5일째 했으면 좋겠는데 의원은 아직도 주 6일째인데 4일째 하면 우린 정말 죽을 맛일 것 같음.
젤 혜택 받는 게 공무원 같은데요.
미국이 러시아가 가진 천연가스 시장을 차지 하기 위해 촉발한 우러 전쟁으로 인해 미국만 돈을 벌었어요. 그나마 유로에서 가장 잘 사는 독일은 러시아와 전쟁을 대비한답시고 나토 군비증강 명목으로 군수사업에 돈만 퍼붓다가 더 가난해졌고요. 그 돈은 독일 경제의 전환을 가져갔어야 할 자금인데 그 돈으로 군비를 증강했으니 당연히 어려워지죠.
모든 건 절대 우연한 게 없어요. 연쇄적인거죠.
우러 전쟁 이전과 이후로 독일의 경제 생태계가 붕괴된 거죠.
그와 별개로 주 4.5일제는 러시아 전쟁 이전부터 이슈되어 지금에 이른 건데
주 4.5일제로 인해서 망한거라니 독일 총리의 무능과 오판으로 벌어진 이 사태를 주 4일제 핑계를 대다니
독일 노동자들이 일을 못해서 공장을 중국으로 옮기겠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
그냥 소비수준이 낮아진 상황을 위해 비용을 줄이려는 차원에서 중국으로 공장을 옮기는 것 뿐이에요.
독일은 개인의 역량을 끌어올려서 쥐어 짜려고 한다면 중국은 1명을 쥐어 짜기 보단 3명이 나눠서 교대로 한다는 거죠. 솔직히 이런 중국의 방식을 듣고 너무 놀랬어요. 3교대로 직원들을 넣어서 기술을 발전시키는 모습
그동안 서구사회의 방식대로 원가절감에만 초점을 맞춰 인력감축하려던 관성으로 상대를 하니 중국에게 다 밀리죠. 소비력도 기술력도 전부 다요.
독일은 충분히 중국을 능가할 기술을 가지고도 경쟁력에 소비력에 밀린 건
늘 쉽게 원가 절감위해선 구조조정 하고 더 저렴한 공장으로 옮겨가는 등 쉬운 길로만 가려는 걸 포기하지 않은 결과라고 봅니다.
동시에 군산복합체의 로비 맛에 빠져 무리한 우러전을 일으킨 정치인들이 자초한 결과입니다.
근데 그 책임을 열심히 일한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기업가들의 모습은 한국이나 거기나 엽기적이네요.
주4는 지금 전 세계에서 전례없는 일입니다 주4를 받쳐줄만한 성장동력이 있나요? 대기업들도 근근히 버티고 중소기업은 사업 접는 이 시점에 굳이 우리가 주4의 실험동물이 될 이유는요?
몇몇 회사가 그런건 뭐 그 회사 책임이니까 알바 아닌데 정부 시책으로 모든 회사가 일괄적으로 그러면 문제가 안생길거라 보시나요?
성장동력 불투명
경제성장율 저하
전 세계에서 성공전례 없음
사회적 합의 미도출
출산율 감소에 따른 인구절벽
이런 모든 불안요소를 감내하고 일단 시작해보고
아님말고~ 하자는 말씀이실지요
해석을 완전 반대로 해서 곡해하시는것은 모든것님이십니다
말씀하신 해당 사회 현상들이야 말로 오히려 노동환경을 개혁해야하는 근거들입니다
사회가 급변하고 있는데 왜 노동시장을 후퇴시키자고 '시기상조'만 붙잡고 계십니까
그렇게 많은 불안요소를 해결해야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말이야 말로 어불성설입니다
'시기상조'가 아니고 오히려 위급한 '당면과제' 입니다
성장동력 창출과 경제성장은 주4한다고 해결될 방향의 문제가 아니며 인구절벽은 안그래도 빡빡한 월급을 주4로 줄이면 더더욱 혼자살려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을것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98541CLIEN
https://archive.md/J37CS
클리앙 유저들도 윤석열 김건희 찬양하는거 반성 많이 하시더군요
저도 모든것을 내려놓고 건실하게 활동하려 합니다
주 4일제하고, 20% 연봉 삭감 이러면 좀 곤란하긴 합니다. ㅡ.ㅡ;;;
연봉부분을 서로 논의 해서 하는게 중요하고
그렇게 할겁니다.
노총도 반대했다는건 특이하네요.
주 6일제에서 주 5일제로 바뀌면서
임금은 6분의 5로 줄지 않고 그대로 유지가 되면서 주5일제가 도입된건가요? ㄷㄷㄷ
싱글 딩크족 이런분들은 환영일수도 있으나 그러면 갈등만 생길거같고, 현행 5일제나 5인이하 사없상 예외로 든거나 노동법 이상한것들 보완좀 했으면 좋겠내요,
토요일은 4시간 근무였으니 실제로는 한달에 하루 줄어드는 거 정도였지요. 지금은 월 4일이상 줄어드는거고요.
그 때도 주 6일이라기보다는 5.5일 아니었습니까?
5.5일에서 5일로 줄어드는 건 단순 계산으로 9퍼센트 감소입니다만,
5일에서 4일로 줄어드는 건 20퍼센트 감소라서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4.5일로 간다거나 하는 중간 단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한방에 내일아침부터 4일제를 할수는 없죠
긴 호흡으로 단계적 도입을 해야합니다
중간 단계도 물론 필요하다고 봅니다
오호… 실패 상황이 있군요.
그럼 4일제를 도입하기전에 어떤 제도들이 필요한지 연구할 살아 있는 표본이 있는거네요
아이슬란드 뉴질란드 영국 벨기에 등등 4일제 성공한 사례들이 있는데 실패한 국가들은 어떠한 점에서 실패했다고 하시는걸까요?
다음이 아마 4차 산업혁명이 맞던가요 ?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는 근로시간을 줄여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대체로 실패라고 결론나는 경우는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지 못하고 시스템이 혼란을 겪다가 다시 회귀하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규모 성공사례들에서 보이는 생산성 향상이라던지,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쉐어 등등과 더불어 미래의 산업구조에 대한 대비 등등에서도 따져 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인건비 절반에 R&D투자는 거의 10배를 들이붓고 근로자 노동일수는 주6일제에 가까운 중국과 상당히 많은 산업군이 겹쳐있고 전분야가 따이기 직전인데 영어권도 아니고 주변국 특수를 누릴 것도 없죠. 주4일 검토전에 일단 휴일부터 좀 늘려나가는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주4를 받쳐줄만한 경제체력과 성장동력 마련이 우선입니다 주5 시행하려던 그때 우리 나라가 얼마나 눈부시게 발전중이었나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아직 주간노동시간조차도 격차가 큰 상황에서 (35시간 vs 52시간) 4일제를 검토해보자라고 하는건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한 소득 손해를 감수하지 않고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토요일의 반일근무와 하루를 더 빼는것과는 격이 다르고, 현재 글로벌 스탠다드를 초월하는 시도니까요.
지금은 맞벌이 안하면 못버틸정도로 물가가 오르고 집은 엄두도 못내죠
그런 상황에서 주4로 월급 줄더라도 여가챙기고 놀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AI 시대가 자리 잡으면서 순차적으로 가는걸 목표로 하는거라
과거의 외국은 실패했네
그러니까 우리가 되겠냐는 거는 좀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근무시간단축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물론 공감합니다만, 이 “사람을 갈아서 쾌적하게 돌아가는 시스템”이 결국 서로가 서로를 혹사시키며 쾌적함을 창출하는 것이다 보니, 혹사당하는 사람들마저도 이것에 이미 너무 익숙해져 있다는 점이 오늘날 근무시간단축의 가장 큰 걸림돌이 아닌가 싶어요.
정확하게 주 4일제가 나오는 배경엔 결국 일자리 쉐어+AI시대로 진입에 대한 결과물입니다.
더이상 주 5일을 할만큼 많은 일을 한 사람이 몰아서 담당해 하는 것 자체가 불필요하다는 거에요.
많은 AI가 배치되면서 점점 일자리를 대체하거나 많은 잡무들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그럼 이제 5명이 처리할 일을 결국 1명이 하고 나머지 4명은 다른 일에 분산배치 될 예정이죠.
이미 사무직들은 보조개념으로 들어온 AI로 인해 편리해졌지만 동시에 밑에 더이상 부하 직원들을 두는 일이 많이 사라졌죠.
직급들을 수평화한다고 해서 직급도 간소화했지만 말만 과장, 말만 팀장인 직급들이 늘고 있죠.
직급 수평화가 아닌 인원 정리, 결국은 구조조정의 다른 말이 되어버린 거죠.
주 4일제를 하는 이유는 결국 이 불필요해버린 인원들을 회사에서 내보내는 것보단 활용하는 게
회사가 뽑은 인재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타당하다는 거죠.
일자리 쉐어는 과거처럼 일자리를 못 구한 청년들을 파트타임처럼 고용해서 쓰자는 것이 아닌
정규직 직원들을 일주일을 나눠 7일 연속으로 회사를 돌리는 개념처럼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중국이 빠르게 발전한 계기가 모든 직원들을 24시간을 주 6일 3교대로 굴린다는 거죠.
그러니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식으로 빠르게 발전해온 거에요.
지금 한국이 중국에 뒤쳐지는 건 한 사람이 더 많은 일을 수행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일처럼 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한국에서 중국으로 건너간 개발자들이나 연구원들 보면 주3일 일하고 연봉 3억에 8시간 일한다고 해요.
중국이 돈이 많으니까 그 인력들을 착취하고 그러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거에요. 같은 수준의 개발자들을
그만큼 고용하고 일주일을 계속 교대로 굴려가면서 개발하고 연구하고 하다보니 미국과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는 중국이 된 거에요.
그럼 한국은요. 언제까지 적은 인원들을 가지고 주 6일을 가지고 소수의 인력만을 쥐어 짜고 있을 거에요.
그래서 주 4일을 해야만 하는 거에요. 주 4일은 그냥 표준이 되는 겁니다. 일자리는 지금의 2배가 늘어날 수 있고요.
괜히 이재명대표가 남녀갈등의 원인을 경제적 문제로 인해서 벌어진 결과라고 보는 게 아닙니다.
결국 일자리가 없어서 그 적은 파이를 나눠가지기 위해 남녀가 적이 되어 싸운다는 거잖아요.
공감합니다. 저는 주 4일제로 만들어진 일자리들이 고용갈등을 줄이고 경제적인 파이를 키울 기회라고 봅니다.
일주일 중 3일간의 여가 시간은 자기 계발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동시에 여행, 레저, 스포츠 등 산업을 더 확대할 수 있다고 보기에 관련 사업은 더 성행을 이룰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여러모로 좋은 발상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사업이 확장되고 기업 체급이 커져서 일자리를 늘리는게 아니고 그냥 정부 정책으로 일자리를 강제로 늘리는거나 다름없단 겁니다
기업은 그 인건비 어떡하나요? 안그래도 지금 기업 사정 좋지 않습니다 중국과 미국이 주도하는 산업에 한발 늦어 수출은 지지부진하고 중소기업은 줄도산 중입니다 이 와중에 인건비를 두배(그 이상이 되겠죠 아마)로 늘리자구요?
중국은 그래도 됩니다 국가가 지원 빵빵하고 내수만으로도 먹고 살정도로 인구도 많아요 주7일 생산해도 그걸 받아줄 시장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중국 노동자들의 문제는 끊이질 않고있죠
R&d쪽에 한해서 그렇게 주7일 돌리자면 뭐 그 기업이 사정이 괜찮다면 상관없습니다 근데 주4를 나라 시책으로 정하는건 또 다른문제입니다 나라 전체를 주7일로 돌려서 생산되는 물자를 어디 팔려구요? 애국심에 기대서 국민들에게 강매라도 할까요?
주4하고 여가시간 늘리자 말은 좋죠
소득은요? 월급이 그대로면 회사가 힘들고 월급이 줄면 개인이 힘든데요 저도 공무원이라 만약 주4시행하면 가장 큰 혜택을 보겠지만 그럼에도 부작용이 뻔히 보이니 반대를 하는겁니다
기업들은 당장의 비용이 더 들어간다는 게 불만일 수 있으나 소득이 늘어나면 그만큼 소비를 하게 되는 건 당연해요. 결국 기업도 영업이익이 늘어나는 겁니다. 지금 국민들이 소비 자체를 꺼리니 자영업자만 망하는 것 같죠? 대기업도 같이 망하고 좀비기업은 더 불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소비를 자제하면서 벌어진 현상이죠. 소비를 늘릴 수 없으면 늘리는 환경이 조성돼야 하고 그걸 만드는 데 이재명 민주당 정부가 활약하겠죠.
전 님같은 분들의 말을 들으면 왜 극우들의 경제가 개판이 난 게 보여요.
심지어 중국한테 왜 밀렸는지도요.
결국 지금 당장의 비용이 아까워서 그냥 인력감축하고 인력 쥐어 짜기나 하면서 버티자는 거잖아요.
그렇게 하면 중국한테 밀린다고요. 그게 현실이에요.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 생긴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도태되는 겁니다. 더 이상 인력 쥐어짜면서 재벌들 아가리에 돈 퍼다주는 경제는 끝났다고요.
이대로 가는 건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 타령하다 폭망하는 길 밖에 없는거고요.
주4일 반대 의견들을 마치 극우처럼 취급하시는거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 글이나 다른글들 다 찾아보세요 민주당 텃밭인 클리앙에서조차 주4일 찬반은 반반이에요 서로의 올바른 의견개진을 극우로 몰아가는 님 같은 사람이야말로 나라 발전을 저해하는 암덩어리입니다
위에 빈댓글도 그렇고 당신같은 사람과 대화가 될거라고 생각했던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수고하세요
기업이 벌어들인 소득을 노동자에게 제대로 된 분배가 이뤄지지 않아서 벌어진 모든 일들이
국가 경쟁력 축소의 결과로 귀결 된 것이고 그로 인해 소비 침체가 나라 경제를 말아먹는 결과가 만들어졌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고리타분한 생각 자체는 버려하는 겁니다.
전 주 4일제 강력히 지지하고요. 일자리 쉐어 등으로 당장은 기업이 어려울 수 있어도
그 결과는 결코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는 길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결국 돈이 생겨야 소비도 하고 소비를 해야 기업이 사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는 거니까요.
언론사가 같은 노조를 얼마나 다르게 보여주는지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입사하면 휴가 22일 줬었죠.
연차 강제소진으로 사실상 격주 5일제였는데,
그것도 연차소진은 반드시 토요일 사용으로 하루를 통째로 삭감하던 시절.
그리고 주 6일이라지만 토요일 오전 반일 근무만 하던 시절입니다. 지금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봅니다.
그때는 한창 경제 성장 많이 하던 시대, 지금은 성장이 정체되서 선진국보다도 경제성장률이 낮게 나오는 시대.
마찬가지 논리라면 땀흘려 일한 시간이 줄었으니 월급도 당연히 줄어야하는데 반대하지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대충가서 시간때우다 가는 분위기... 물론 생산직이나 연구직은 다르겟지만 사무직은 그런 분위기 엿습니다.
그리고 성장기였기도 하고요
지금은 소위 대기업은 그나마 괜찮은데 자영업자, 중소기업은 처참합니다.
논의할만한 담론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는데 지금 벌써 이재명 4일제 하자며 가....이야기 나옵니다.
친노동 반기업정책을 펴게되니 안타깝지만 민주당은 안된다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왜 이런 사항을 벌써 논란으로 만드는지 안타까울 뿐이죠
지금도 금요일 오후만 되면
마음이 붕 떠서 집중이 안돼요
주4일로 하면 목요일 오후가 마음이 붕뜨지 않을까요? ㅎ
학교선생님도 공뭔이니까
주4일 칼같이 지켜야하죠.
선생님을 더 많이 뽑아야겠네요. 합반수업을 하던가...
주5일의 경우는 주6일 하던 시절에도 사실 토요일은 오전만 근무를 했고, 그러다 보니 생산성도 무척 떨어지는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타격이 없었던건데 아무런 대책 없이 주5일에서 주4일로 가면 기업들 타격 꽤 클 수 밖에 없습니다.
단가는 다 그대로인데 무작정 주4일로 강제로 전환을 시키면 작은 기업들은 기존 생산성을 맞추려면 추가고용을 할 수 밖에 없는데 단가가 그대로면 임금 삭감밖엔 답이 없는 실정이거든요.
지금 산업구조 그대로 주4일은 좀 힘들꺼라고 보며 주4일로 가려면 그에 맞게끔 사회 체계 자체가 바뀌면서 같이 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땐 참 어떻게 주 6일 일하면서 하루에 12~14시간씩 일했나 모르겠어요...;;; 생각해 보면 끔찍했네요.
아.. 주 4일 근무의 효과구나 라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여지껏 더 잘할수 있는데 안한거였네? 라고 생각할까요?
또 한가지..
연봉 6천인 사람 두 명이 있는데 한 사람에게 연봉 1억을 제시하고 두 명이 해야 하는 일을 주5일 근무로 처리하라고 하면
받아들일 사람 꽤 많을거 같은데.. 누군가는 고액연봉을 받고.. 기업은 지출을 아끼게 되고..
마냥 좋은게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환경에 적응 할거고. 보고 준비기간이 1일 줄어든만큼 어떻게든 회사원들은 그 줄어든.리드타임 기준으로 맞춰나가리라 봅니다.
어쩌먄 당연한거구요.
모든 업무 소통은 wday 5일이아닌 4일로 전면 개편되리라봅니다 마인드도 포함해서요
당장 시행은 못 하더라도 논의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물론, 글로벌화로 인해 간단한 일이 아닌 것은 인정합니다. 한 시장 내에서 정부 개입으로 균형을 잡아도 경쟁국에서 치고 나가버리면 소용 없으니까요.
아직 주5일 하지 않는 곳이 수두룩 합니다.
주5일한다고 나라가 망하는건 아니지만
현실반영은 필요해 보입니다.
5.5가 5된거에요.
토요일은 생산성이 낮았습니다.
학교에서 공부 잘안됐어요 ㅎ 이미 노는 분위기.
그러나 작금의 5일제가 4일제 되는건 또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놀면 좋아하는 노동단체가 반대하는 이유가 있고 해결책이 없는 핑퐁게임이죠.
월급 깍이는걸 각오해야지싶습니다.
초기 몇개월은 격주로 휴무, 토요일 근무시 오전근무만
그러다가 완전 휴무가 되었는데, 주5일은 확실히 좋은 변화였습니다.
주 4일은 어떤 변화들이 생겨날지 궁금하긴 하네요.
현실적으로 주5일 4일이 어려운 직종의 경우는 어떤 식으로 변화를 줄지도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AI 개발 목표의 마지막 단계는 회사자체를 AI로 대체하는거라고 합니다.)
다른 부서로의 재배치는 그나마 대기업에서나 가능한거고 주력분야만 있는 중소기업에서는 재배치할 부서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AI로 높인 생산성으로 부를 재배치한다고 하는데 다른 회사는 뭐 활용 안할까요?
산업전반에 활용해서 생산성을 높인만큼 단가는 현저히 떨어지겠죠.
AI를 활용한 부의 재배치는 너무 긍정회로가 아닌가 합니다.
AI 도입은 당연히 필요하겠지만요.
글로벌이다 대기업이다 문제 없겠지만....
결국 연차차면 급여도 올려줘야하고 그런다고 사람이 뽑히지도 않고....
그럼 주3일제???
이에 굴하지 않고 정부에서 반격을 한건지 갑자기
주말 레저, 여행, 경제적 가치 얼마! 이게 신문 방송에서 계속 나왔습니다.
그래서 첨에는 밀렸지만 나중에는 찬반이 거의 5:5로 되었던 분위기로 기억합니다. (말 그대로 개인적인 기억입니다)
결국 도입여부는 정부의 의지 문제 같아요
이제는 유연하게 선택 가능한게 나을것 같습니다.
월급 좀 덜받고 4일 일할사람도 많아요.
때문에 주5일 도입하면서 임금은 올려주고 일하는 시간은 줄여도 문제없었죠.
지금은 전체산업이 다 망해가는 상황이고 올해 경제 성장은 1프로 추락후 앞으로 제로 성장
시대 돌입됩니다. 채용은 줄어들어서 만성적인 청년실업 문제와
대규모 정리해고 희망퇴직 분위기며 제조업 공장은 해외로 빠져 나가는 공동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제가 성장을 해야 월급도 올려 받고 휴일도 늘어나는 거지
경제성장이 멈추면 지금같은 불황 불경기 청년실업과 정리해고자만 늘어나게 됩니다.
가장 시급한 과제가 청년실업문제 해결과 직장인들에 대한 고용안정인데 이부분에 대한
대책은 전혀 없이 주4일제 이야기를 꺼내니 IMF 시절 보다 힘들다는 제조업 현장 상황과
몰락중인 지방경제 불경기 직격탄 맞은 자영업 상황을 전혀 모르는 탁상행정이라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우리와 주요 경쟁국들이 중국 일본 대만인데 중국은 9시출근 9시퇴근 주6일
일하는 996으로 일하는 기업들도 있고 일본 대만이 주4일 시행할쯤 한국도 비슷한 시기에
주4일 도입 해야 됩니다.
미국 유럽은 제조업 다 망해서 관광업 금융업 돈찍어서 달러패권 내수로 먹고사는
나라여서 수출주도형 제조업 한국과 상황이 다릅니다.
주4일 도입되면 임금은 한국 노동자 반에반 저렴한 전기료 아직도 주6일 일하는 동남아라든가
멕시코 저임금 생산기지를 찾아서 해외로 전부 빠져 나갈테고 지방 경제는 몰락한다 보면 됩니다
서울 대기업 본사 연구개발 같이 해외 이전이 불가능한 경우 어찌저찌 돌아가겠지만
공장 돌아가서 먹고사는 지방은 인구절벽과 맞물려 초토화 몰락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서울에 살고 IT서비스 특수직인 경우 제조업 상황을 잘몰라서 주4일 도입되면 문제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제조업 지방은 IMF 보다 지독한 불황에 이미 반죽음 아작난 상태인데
여기서 제조업 더 빠져나가면 사망 확정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게 최저임금 빠른 속도 올릴때도 제품이나 서비스 가격에 반영해서
물가는 계속 올랐죠. 최저임금 올리고 월급 올랐는데 임금 상승분 만큼 제품 가격을 올리고
물가가 더 올라서 오히려 월급쟁이 가난해진 상황이 지금 같은 인플레 시대죠.
당장 공무원 및 제조업에서는 휴일근무수당에 대한 부담금에 대해서 기본금 삭감이 된 근로자들이 부담해야 할꺼에요. 최근 몇년간 미친듯한 징검다리 연휴로 생산일정이 딜레이 많이 되면 외국 바이어들이 너네가 중국이냐고 비아냥댑니다... 제조업에서는 그리 반가운 일이 아닐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