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 전(1월7일) 뉴시스가 단독으로 보도한 대통령 관저 캐딜락 행렬에
대해 설명이 없었습니다. 이를 받아 보도한 서울신문이나 네이트도
설명이 없었고, 댓글창에도 아는 사람이 없는지 댓글을 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오늘 동아일보가 단독으로 보도하여 대통령 관저 캐딜락 행렬에 대한
의문이 풀렸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의 최측근 3인방중 한 명인
폴 매너포트가 며칠 전 비공개로 방한을 했다가 오늘 미국으로 돌아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차기 미국을 이끌어 갈 트럼프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매너포트의 방한에 대해, 우리 언론들은 침묵하거나 단신으로
무게감을 두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이전 트럼프 정권에서도 한국의 독자적인 핵무장을 강조할 정도로
북에 강경한 노선을 보이고 있어 우리에게는 매우 민감한 인물인데 말입니다
-> 글쓴이분은 석열이를 만났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석열이를 안 만났으니까 기사를 못쓴거죠.
전광훈이 요즘 미 정가 로비에 열을 올린다든데...
불러서 국힘에 영향력 과시하는거 아닐까요 . 홍하고 권성동 만났다는디..
트럼프 측근은 미국 사람일뿐이구요, 윤석열은 바이든 측근 입니다. 아메리칸 파이 부르고 기시다와 옆에서 함께 했지요
뭔가 음모론 그런거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정확한 정보 아니면 막연한 추측은 자제하심이 옳을듯 합니다.
매너포트는 2016년 대선 캠페인 당시 선거대책본부장으로 활약했지만, 그의 해외 로비 활동과 재정 문제(특히 우크라이나 관련 의혹)가 불거지면서 트럼프 캠페인에서 물러나야 했습니다.
매너포트는 2018년 사기 및 탈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형을 살고 있었으나, 2020년 12월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사면되었죠. 그는 트럼프의 2024년 대선 캠페인 등 최근 정치 활동에 주요 역할을 맡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너포트는 트럼프와 역사적으로 중요한 관계를 가졌던 인물로, 특히 2016년 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법적 문제와 정치적 부담으로 인해 현재 트럼프의 최측근으로 활동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주목해야 할 점은,
매너포트는 과거 우크라이나 친러 성향의 대통령이었던 빅토르 야누코비치와 그의 정당을 위해 로비 활동을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과정에서 막대한 금액을 비밀 계좌로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2017년, 로버트 뮬러 특검 수사가 시작되면서 매너포트는 돈세탁, 탈세, 불법 로비 활동 등 여러 혐의로 기소되었고, 2018년에는 사기 및 세금 회피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따라서 합리적인 추론은 철지난 트럼프의 측근을 불러들인 국내 모종의 세력이 윤과의 접선을 주선했고 트럼프에게 윤의 생각 따위를 전달하려 돈을 수억 썼을테지만, 매너포트는 실상 지금은 과거의 인물이기에 모 극우 세력이 헛돈 쓰고 사기당한것에 불과할듯 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