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궤도 달린 그들이 왔다면 "탱크"가 왔다고 더 큰 소동이 났을 것인데 그것을 한번 감춰보겠다고 이런 말도 안되는 "변"을 늘어놓는게 우리나라의 자칭 밀리터리 전문가라니...
K200만이 장갑차(Armored Personnel Carrier)라고 주장하고 싶은 모양인데 그 느린 버스엔진과 부실한 궤도로 1XX기갑보병대대에서 서울시까지 진입했으면 몇 대나 궤도이탈 없이 안 퍼지고 왔으려나요?(feat.K200 정비병)
나도 왠만한 군사잡지 창간호부터 싹다 사서 모으던 사람 중 한명으로 지그들(?)이나 저게 소형전술기동차량이니 장갑전술차량이니 구별하지... 이건 일반 시민 기준으로 그냥 포탑(기관포가 없는)이 있는 도로에서 보기드문 두꺼운 방탄장갑을 두른 "장갑차"로 보일 수 밖에요...
의무 복무를 마친 예비역이 500만, 밀리터리 매니아가 수만명일 우리나라에서 이런 술수가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다니...ㅉㅉ
어디 하나 물어봅시다. K242는 포달린 궤도 차량이니 "탱크"요?(맨 처음 사진은 K242가 아닙니다 120mm)
Ps. 저도 보통 장갑차하면 KM900(장륜형)이나 K200(궤도형)이 떠오른건 맞습니다만...
그냥 덕질이나 하지 정치할 깜냥도 언되는 냥반이 말이죠
/Vollago
그냥 밀덕 정도인 기자인데 전문성이 전문가에 비해서도 한참 떨어지는 수준 같던데...
왜 전 자그마한 파우치가 떠오르는 것일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18221?combine=true&q=%EB%AC%B4%EB%82%98%EB%82%98&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CLIEN
군대가 국회로 진격하는데 그게 뭐든 받는 충격과 공포는 동일 합니다.
그건 말그대로 장비 분류상의 문제고
문제는 군사목적으로 만들어진 장갑이 둘러진 차량이 시민을 향해 달려들었다 입니다.
명품백이 아니라 자그마한 파우치다!
지겹네요...
아.. 저도.. 공익 출신이긴 하다만 대충 알만한건 다 아는
국회의원들은 군필자로 뽑아야 합니다.
장성 말고요..
적힌대로 수색 정찰의 임무죠
기갑부대 전위에서 정찰하고 적이 있는지 수색하고 보고하는게 임무이고 후위에는 탱크와 장갑차 기갑부대가 뒤 따릅니다.
따라서 저 차량의 등장이 단위 부대의 내란에 가담할 의지가 적었다 내지는 없었다를 입증하는 직접 증거는 될 수 없습니다.
다만 다른 기갑차량은 출동태세가 아니고 저 차량만 보내서 국민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하라 무전통신 내용이 있다면 단위 지휘관의 정상 참작의 여지는 될 수 있겠죠.
그러나 외적에 대한 수도방위를 목적를 만든 수방사를 국민을 대신하는 국회 제압을 위해 동원한 내란 수괴의 내란행위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는 전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이 정도 논평을 해야 전문가 답지 않을까요.
참고로 어느 군사 전문가 분은 너튜브에서 내란 다음 날인가 술 한잔 하시고 내란 행위를 강도 높게 비판하셨어요. 물론 그 영상을 내리시기는 했지만 그 분 마음을 깊히 응원했습니다.
뭐가 장갑차인가???
사실 일반인은 구분이 안돼죠.일반인 눈에는 장갑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