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20년전과 비교하면 전체 출산율, 출생율, 신생아 수가 반토막이 난건 맞지만
짤방 보시듯이 (출처 인스타그램 APT_LAP)
분당의 다른 중학교 학생수는 완전 멀쩡합니다.
그러면 저 학교만 왜 그러느냐 하면...
https://h21.hani.co.kr/arti/cover/cover/48386.html
- 임대아파트 옆 섬이 된 학교, 한겨레, 2020년.
1. 과소학교 비율을 가르는 핵심 변수는 임대 아파트. (최저소득계층이나 철거민 등의 영구임대·50년 공공임대)
2. 경기도 성남시, 통학구역에 임대 아파트가 있는 학교가
그렇지 않은 학교보다 과소학교가 된 비율이 11.8배.
안그래도 교육열 높은 분당인데
- 임대 아파트 학군이라서, 학부모들이 저 학교를 보내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점
- 영구 임대아파트는 영원히 이사를 안(못)가서, 애들 다 크면 끝이고, 신규 학령 인구 유입이 안된다는 점
때문이라고 하네요.
20년 30년 전에 한학년에 300명, 400명씩 하던 시절하고는
세상이 완전히 변하긴 했죠. 눈높이를 거기다가 맞추시면 안됩니다
옛날에 1년에 100만명씩 태어나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1년에 30만명도 안 태어나니까요.
요즘 5년치 신생아를 모아야
옛날 1년치가 되는거긴 하네요 ㅎㅎ
교사 몇명, 학생수 몇명인지 바로 나오는데요
나오신 학교 검색해보시면 아마 깜짝 놀라실겁니다 ㄷㄷ
/Vollago
다른 지역보다는 낮긴하죠 그래서 인구유입이 안되서
요새는 리모델링을 하고 있거든요
중학교는 그래도 근거리 배정이긴 하지만
해당학교로 강제 배정해도 되구요
기피현상이 심한것이 클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