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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시에 새끼 너구리들이 많이 보이는 깜찍한 이유

츄하이하이볼 · · 수정

조회 31,335 · 공감 31 · 댓글 26



(10분짜리 짧은 영상입니다. 2배속으로 5분이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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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새끼 너굴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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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도시에 오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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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얘기하면 인위적인 먹이 공급,

그 중에서도 고양이 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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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엔 이런 음식물쓰레기 투척행위같은 짓도 있죠.

이거 먹고 비닐이 장에 꼬여 장폐색으로 죽어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명백한 동물학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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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캠으로도 너구리가 고양이 사료를 일상적으로 먹는 게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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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들이 불러 온 재앙임에도,

이들은 무책임한 피딩으로 고양이 등 동물들 학대하는 것도 모자라

물리적 학대도 주저하지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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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먹이 공급원이 야생동물의 도심 출몰을 야기한다는 건 국내외 연구, 조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조사에서도 톡 꼬집어 길고양이 급식소를 지목했죠.

뭐, 뭘 들이대도 귀틀막하는 사람들은 귀틀막하고 자기 말만 하겠습니다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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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죠.

공공급식소 등 길고양이 방목 정책 철폐,

피딩 금지 도입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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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뿐만 아니라 모든 야생동물에게 적용되는 내용이죠.

새끼 등 여러가지 이유로 공격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인수공통감염병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죠.

그러니 접근을 피하고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

동물 입장에서도 사람에게 길들여져서 좋을 거 없어요.

 


아, 이 모든 얘기는 당연히 고양이에게도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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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저장은 또 뭔지..)

뭐 이런 얘기를 하면 찔리는 사람들이 '고양이 혐오' 운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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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나 반대 의견을 무조건 고양이 혐오라고 매도하는 건 쉽게 이해 됩니다. 그 편이 그나마 자기 자존감을 지켜주니까요. 그리고 쉬우니까요.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고 모든 것을 고양이 혐오 탓으로 돌림으로써 자기는 잠시 책임을 회피할 수 있거든요. 집고양이가 아닌 야생 고양이의 해악은 캣맘과 동물 단체들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요. 이제까지는 고양이를 매개로 유무형의 이익을 취해왔지만(개인적 즐거움도 포함) 그들이 앵무새처럼 반복해왔던 중성화가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캣맘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누적되면서 이익이 위협 받게 되니까 초조해지는 거죠. 말과 글로써 계몽시키자니 캣맘들은 이미 "고양이가 가져다주는 이익의 달콤함"에 너무 심하게 중독돼버렸어요.

캣맘 갈등의 본질은 "고양이 혐오"가 아니라 "무분별한 공급으로 폭증한 고양이에 대한 캣맘과 동물 단체들의 책임 회피"입니다. 지금도 부정적 이미지는 누적되는 중입니다. 그 임계치가 어디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임계치에 도달하는 순간 캣맘과 동물 단체들은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할 거예요.



 

그에 대해서 아주 적절한 평론이 보이더군요.

 

뭐, 대개의 경우 '고양이 혐오'라 발악하는 사람들은

그 말 그대로 그 사람들 자신에게 해당된다고 봅니다.

무지개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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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캣맘, 동물단체 등 길고양이 방목 사업자들이 

그들의 취미활동, 영리행위를 '공존'이라고 포장합니다만,

진짜 공존은 그런 게 아닙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인위적인 방목 행위이며, 교란 행위죠.

 

 

진짜 '공존'을 위해, 동물들이 알아서 살아가게 그냥 둡시다.

정말 극단적인 상황에서 구조, 구호가 필요하다면

그 역시 전문가들에게 맡기는 게 좋아요.

 

 

 

출처 : https://youtu.be/39W4dDvOSg0

댓글 26

  1. 츄하이하이볼 · · 공감 5
    댓글 이미지
    멧돼지도 이미 이런 이유로 출몰중이죠
  2. 츄하이하이볼 ·
    댓글 이미지
    😱😱😱 (클릭하면 재생됩니다)
  3. 플리커 · · 공감 2
    @츄하이하이볼님
    저건 정신병자입니다.
  4. 츄하이하이볼 · · 공감 3
    @플리커님
    그런 사람이 넘쳐난다는 게 문제죠 OTL
  5. shs2090 ·
    @츄하이하이볼님 헐.. 멧맘이네요
  6. 캠프일 · · 공감 10
    캣맘은 벌금쎄게 때려야합니다
    해로운 정신나간 인간입니다
  7. 츄하이하이볼 · · 공감 3
    댓글 이미지
    @캠프일님 캣맘처벌법 도입이 시급합니다
  8. 플리커 · · 공감 9
    야생고양이들에게 밥주는 정상적인 캣맘은 없습니다. 그냥 하지 마세요.
    저는 고양이가 싫은게 아니라 당신들이 자연을 위한답시고 야생동물에게 밥줘서 다른이들에게 자연에게 피해주는 일들을 비난하는 것입니다.
  9. 츄하이하이볼 · · 공감 4
    @플리커님
    고양이를 위하는 것도 아닌 피딩 취미, 사업을 지키기 위해 고양이 혐오라면서 고양이 뒤로 숨는 짓은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10. Warm · · 공감 10
    저도 고양이 강아지 참 좋아하지만..
    캣맘분들 차라리 거주지역 유기묘,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를 하세요.
  11. 츄하이하이볼 ·
    @Warm님 하다못해 보호소 자원봉사라든가..
    정작 고양이 보호소쪽은 봉사자 구하기도 힘들다고 하죠 개 보호소하고만 비교해도..
  12. 츄하이하이볼 ·
    @diciebeoqpfn님
    최대치 잡아봐야 3만 정도라고 봅니다.
    이권 얽혀있는 것+목소리가 커서 그렇지,
    말씀하신대로 숫자는 한줌이죠. 😑
  13. sang ·
    저도 양재천 산책하다가 너구리 봐서 이 도시 한복판에 너구리가 왜 있지.. 양재천이 깨끗해져서 인가 했는데...
    캣맙들 불법밥주기 때문이였군여 ㅂㄷㅂㄷㅂㄷ
  14. 맏형 ·
    우리나라도 법으로 금지시커야 합니다.
  15. 쿠오쿠오 · · 공감 3
    그렇게 길고양이들이 안쓰럽고 귀엽고 그러면 본인 집에 데려다 키워야죠. 그게 싫으면 무시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도와야할테구요.

    밖에서만 밥만 주고 머리 쓰다듬고 고양이 똥오줌털은 내 집에 두기 싫다는 이기적인 사람들을 처벌할 근거를 빨리 마련해야합니다.
  16. 하뿌 · · 공감 2
    너굴맘의 등장이 머지않았네요..
  17. Saki_Vashutal · · 공감 1
    캣맘은 멍청한 시민이죠.
    전후사정 안보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옪은 일인줄 아는 사람들
  18. 밤괭 ·
    그렇게 고양이들이 걱정되면 자기 집에 데려다 키우던지...
    아파트가 아니고 주택이라면 자기집 마당에 고양이 밥을 주던지... 그런데 이것도 이웃에게 피해가 간다면 하지 말아야 할 짓이지만 캣맘이라 불리는 부류들의 특징은 자신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인류애적인 행위이므로 자신만이 옳고 자신을 비방하는 사람들은 잘못되었다는 사고방식에서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지요...
  19. kumoski ·
    캣맘들 꼭 그렇게 먹이를 줘야하는 사명감이 있다면 사료에 각종 기생충이나 전염병을 예방하는 약을 섞는 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20. 플리커 ·
    @모바일시커님
    아니오 그냥 안줘야합니다.
  21. 단바람 ·
    야생 너구리 건드리지 말아야하는 이유 중 광견병 우려도 있습니다
  22. 로렉스84 ·
    안양역 근방 안양천 산책길에서 아내가 너구리 봤다더군요...
    수리산에서 내려오는 개천과 의왕쪽에서 오는 안양천, 관악산쪽에서 오는 개천 등등이 합류되는 곳이라 그런건지 하여간 저녁 산책길에 너구리가 똭~하고 나타났다네요...
  23. 쟤들진짜부지런하다 ·
    댓글 이미지
    먹이주는 거 불법으로 지정하고 벌금멕이면

    금빙 없어질겁니다.
  24. 츄하이하이볼 ·
    @명신이줄리그리고거니님 짤의 저 사람때문에 현 정권 내에서는 힘들어보이긴 해요 😵‍💫
  25. 역성혁명 ·
    우리가 켓맘 이라는 이름의 동물 학대자, 환경 파괴자를 비판하고 그들이 저지르는 먹이 살포를 범죄로 규정하고 강력히 처벌해야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인수공통전염병의 변이와 확산입니다.

    지금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의 인구는 머지않아 100억을 넘을 것이며 이는 인류의 거주 공간의 확장과 더불어 밀집화 라는 자연스러운 결과로 이어집니다. 밀집화는 결국 야생 동식물들이 살아가는 자연의 공간을 침해하지 않고는 감당할 수없는 상황이 됩니다.

    결국 인간과 야생의 영역이 서로 겹치면서 결국 접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접촉이 많으면 많을수록 인간과 동물 간의 장벽을 뛰어넘는 전염병이 등장할 가능성을 높이고, 몇 세대에 이어지는 변이를 단기간에 가속화 시키는 결과를 낳습니다. 바이러스와 세균, 미생물들에게 무한한 진화와 변이의 공간을 인류 스스로가 만들어 주는 꼴이 됩니다.

    과거부터 최근까지 인류 생존을 위협했던 전염병과 질병의 역사를 올라가 보면 결국 인구 증가와 국가 간 무역으로 인한 급격한 밀접화, 국가 간의 무역의 증가, 이 과정에서 인간과 야생 동식물과의 접촉이 완전한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면서
    주기적으로 새로운 전염병과 질병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그 간격은 시간이 흐르면서 짧아지고 있습니다.

    켓맘들은 이제 인류의 운명을 끝장낼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의 탄생에 기여를 하는 원흉 중 하나가 되어
    인류의 역사 마지막 한 페이지에 마지막 한 줄을 남고 싶은가 봅니다.
  26. 불꽃슈터 ·
    캣맘짓은 정신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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