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소상공인 지원한다면서 기껏 하는 게 은행들 손목 비틀어 이자 감면, 저금리 대출 이런 정책이나 하는 나라에서 말로만 소상공인 지원 타령하는 게 웃깁니다.
코로나 영업정지로 인한 손실도 윤석열이 ‘다 해결하겠습니다’ 이러더니 뭐 주긴 했나요?
줬다 뺏은 건 떠오르네요.
효과가 조금이라도 검증된 전국민 지원금으로 숨통을 트이게 해야 합니다.
맨날 소상공인 지원한다면서 기껏 하는 게 은행들 손목 비틀어 이자 감면, 저금리 대출 이런 정책이나 하는 나라에서 말로만 소상공인 지원 타령하는 게 웃깁니다.
코로나 영업정지로 인한 손실도 윤석열이 ‘다 해결하겠습니다’ 이러더니 뭐 주긴 했나요?
줬다 뺏은 건 떠오르네요.
효과가 조금이라도 검증된 전국민 지원금으로 숨통을 트이게 해야 합니다.
이대표가 해당 금액을 책정한 것도 상당한 고심이 들어가 있을 겁니다.
즉, 들이는 비용 대비 효과를 최대화 하는....
여력이 많으면 소상공인 지원도 같이 하는 것이 좋겠지만....
그렇게 하는 것보다 오히려 소비 지원 촉진을 위한 전 국민 대상으로
기존 안 대비 5만원이라도 더 올리는 것이 효과가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전국적으로 소비가 돌면 여당이든 야당이든 기대 했던 효과 이상을 보고,
아마 적잖이 놀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맥경화 되듯 그렇게 소비가 침체 되어 있는 부분만 슬쩍 풀어주어도...
동네에서 돈쓰면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음 좋겠네요.
금융지원이라고 해도 결국 대출이고 각종 요금 지원도 그 때 뿐이라 별 도움이 안되구요. (이번에 전기요금 지원이라고 최대 20만원이 나왔는데, 그거 한달 전기요금도 안됩니다. ㅡㅡ)
자영업자한테는 경기가 좋아져서 장사 잘되는 것 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그래서 내수 경기 좋아지게 하는 전국민 민생 지원금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