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 페미 = 수박의 또 다른 이름일 뿐입니다. 이번 당직자들의 해당 행위에 페미라는 프레임에만 갇혀 있는 분들도 많이 보이네요. 본질은 국짐당 밀정 = 수박, 똥파리 = 일베, 페미 모두 구분할 필요가 없는 이름만 다른 수박이라는 것입니다. 굳이 일일이 구분을 해서 복잡하고 헷갈리게 만드는 것 또한 밀정들의 전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솎아내고 솎아내도 끝이 안보일 정도로 밀정들의 규모가 엄청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국짐당 및 기득권 카르텔의 재력과 그로 인한 거대한 힘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지지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수박들의 뿌리까지 철저히 뽑아내는 것만이 국민들의 염원인 개혁들을 이루어 낼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
호호호우
IP 116.♡.121.166
04-06
2024-04-06 07:42:11
·
민주당이 국회의원 많이 속아냈으니. 이제는 당직자들도 싹 솎아내야 될 것 같네요. 간첩은 없는게 차라리 낫죠. 결정적일 때 뒤통수 맞기보다 일손이 부족한 게 낫죠.
저는 왜요 포즈가 연상되네요
페미를 구분해줘야겠습니다
진짜페미와 가짜페미로요
가짜페미가 절실하게 목표의식을 가지니, 꼬리도 안되는것들이 머리까지 흔드네요
페미들끼리 싸움시켜야해요
진짜페미가 이기면 가짜페미는 도태되는거고(바람직),
가짜페미가 이기면 통째로 버려버려야죠
현재는 통째로 버려버려야 할 수준인것같습니다
연판장돌리던 가짜페미구덩이에서 진짜페미를 구출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facebook.com/jaejeong.lee.24/
쟤들 덕분에 지난 대선 말아먹었는데 또….
미투 운동, 독박가사, 아르헨티나 임신중절권 지지, 양예원 사건, 퀴어축제…
전형적인 래디컬 페미군요
이런 사람이 전당원 투표를 통해 선택받은 조수진 변호사를 흔들었구요
후보자 등록이 코 앞인데 아쉬운대로 박용진이라도 싸안고 가자는 건가요?
시스템을 흔드는 자, 적에겐 침묵하고 우리에게 더 가혹한 자
명확한 내부총질러이구요 이는 명백한 해당 행위입니다
공천 물갈이 만이 능사가 아니었네요
당직자에 대한 책임과 검증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글쎄요 청년, 여성이라는 명분으로 한자리 차지했을 가능성이 높져
공공의 이익이 아닌 특정 집단을 위한 정치행위는
결국 사익 추구로 귀결될 확률이 큰 것 같습니다
특히 저런 형태의 정치자영업자의 형태는 더더욱
그래도 솎아내야죠..
당비가 아껍네 ㅆ...
이 무슨 얼탱이 없는 짓입니까...
간첩이 아니고서야 무슨..........
당직자들이 사실상 민주당의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선출직 우습게 보는거랑 좀 비슷하죠...
민주당의 페미계열의 당직자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의 결정적인 순간에 조선일보와 같은 목소리를 내는 해당 행위자는 다른 문제입니다.
앞으로 모든 당원이 똘똘 뭉쳐 혹여나 정치의 길이나 임명직의 길로 가지는 않을지 지켜봐야 합니다.
남성은 죄목에 따라 변호받을 인권도없는겁니까
변호가능한 죄목을 만들어주시면 좋겠네요
성범죄 피의자 (무고의 피해자일 가능성이 있는) 는 사실 여성도 될 수 있죠.
여성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이쯤되면 무고 범죄자들을 옹호하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박용진은 국회의원 되고 싶으면
탈당하고 출마하라고 해야합니다.
아니면 강북을을 민주연합 진보당에게 넘기는것 좋겠습니다.
기회보일때 마다 민주당 등뒤에 칼꼽는건 여전하네요.
이번엔 페미정책이 아닌 양성평등 정책으로 가면좋겠네요.
익숙한 분들이 보이죠?
https://vanzeon.com/who
멘토랑 고문까지 보세요. 역시나 익숙한 분들이 보일겁니다.
정치 학교인데 그 면면을 보면 참...
조직을 갉아먹는 저런 것들 싸그리 없애지 않으면...
빈 댓글이 아니라.... 글 보다가 주머니에서 폰이 눌렸나 봅니다.;;; 놀라셨겠네요...
이 기회에 민주당 꼴페미들도 다 쳐내야 합니다. 이렇다면 수박과 다를 게 뭐 있나요?
시대에 안 맞는 당내 여성우대정책도 이제는 재고해야 합니다.
단, 국짐의 페미관련 이슈엔 입 닫고 살지요.
내부 분탕용으로 심어놓은 게 아닌가 하는 킹리적 갓심이 듭니다.
늦개라도 자수 해줘서 댕큐죠.
당에 특정 성을 연구하는 센터는 없앴으면 합니다. 추후 성갈등의 원인이 됩니다.
재수없네요.
이런 자들이 위아래 여기저기 곳곳에 박혀서 방해만 해대고 사리사욕에 헛소리 했을테니까요.
이번 당직자들의 해당 행위에 페미라는 프레임에만 갇혀 있는 분들도 많이 보이네요.
본질은 국짐당 밀정 = 수박, 똥파리 = 일베, 페미
모두 구분할 필요가 없는 이름만 다른 수박이라는 것입니다.
굳이 일일이 구분을 해서 복잡하고 헷갈리게 만드는 것 또한 밀정들의 전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솎아내고 솎아내도 끝이 안보일 정도로 밀정들의 규모가 엄청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국짐당 및 기득권 카르텔의 재력과 그로 인한 거대한 힘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지지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수박들의 뿌리까지 철저히 뽑아내는 것만이
국민들의 염원인 개혁들을 이루어 낼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
이제는 당직자들도 싹 솎아내야 될 것 같네요.
간첩은 없는게 차라리 낫죠.
결정적일 때 뒤통수 맞기보다 일손이 부족한 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