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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연설 실력 + 아수라장 유세현장...ㅎㅎㅎ
36
98
26,869
2024-03-15 23:22:00
119.♡.200.101
1. 한동훈 연설실력 먼저 보고 가실께요...ㅎ
2. 유세현장은 아수라장 (한동훈과 사진 찍던 아이.. 잠시후 엄마의 한마디)
출처:
공항도둑보다 말을 못하네요...ㄷㄷㄷ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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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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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83.162
03-15
2024-03-15 23: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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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아니 지가 무슨 아이돌인줄 아나봐요 ㅋ 뭔 사랑을 갈구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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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2.86
03-15
2024-03-15 23: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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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딘님// 뒤에 김윤은 사랑하나봅니다 ㅋㅋ
힘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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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4.134
03-15
2024-03-15 23: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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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목사로 전직했나요??
저게 정치인의 연설???
시아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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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38.158
03-16
2024-03-16 05: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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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힘멜
님 저도 다시 보니 딱 목사 스탈이네요 ㅎ
삭제 되었습니다.
아틀란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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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6.27
03-16
2024-03-16 06: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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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직뮤직
님
ㅋㅋㅋ 동감....
체스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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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0.163
03-15
2024-03-15 23:27:29 / 수정일: 2024-03-15 23: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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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국짐의 뿌리에 광주에서 학살을 자행한 전두환이가 있는데,
그걸 뒤로 하고 사랑을 갈구한다고요?
연설 실력을 떠나, 이게 뭐 개변태 호러물도 아니고 정신 감정부터 받길 바랍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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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2.86
03-15
2024-03-15 23: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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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연설 이거 뭐에요 진짜 초등학교 학생회장도 이거보다 잘하겠어요
AMP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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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88.108
03-15
2024-03-15 23: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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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해뜰날 김윤 물개 박수 열심히 하는군요.
grocerybo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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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58
03-15
2024-03-15 23:56:07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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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MP2
님 참 먹고살기 힘들어요잉
못난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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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0.38
03-16
2024-03-16 02:07:25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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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MP2
님 어짜피 안될걸 알면서도 저자리에서 박수를 치고 있는걸 보니 안철수보다 더한 사람이네요 다음에도 광주에 공천되길...
높은소나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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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78
03-16
2024-03-16 06:34:17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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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MP2
님 저 턱의 각도는 어디서 많이 보던 각도네요.
mamamamo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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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155
03-15
2024-03-15 23: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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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ㅋㅋㅋㅋ 한동훈 너무 웃기네요ㅎㅎㅎㅎ
배지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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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6.150
03-15
2024-03-15 23: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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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윤 저쓰레기 개거품 물고 외치네요 ㅋㅋㅋ
Lithiu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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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37.91
03-15
2024-03-15 23: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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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연설 진짜 초딩 반장선거도 아니고 저게 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르쉐파나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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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4.51
03-15
2024-03-15 23:37:31 / 수정일: 2024-03-15 23: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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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말을 할때 쉼표 없이 하는거 보니 연설할때 겁나 쫄아보여요 연설도 아니지만요 ㅋㅌ
algrtr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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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8.140
03-15
2024-03-15 23: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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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민망하네요. 듣는 제가요..
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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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38.158
03-15
2024-03-15 2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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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와 초딩 반장선거 같아요 ㅋㅋ 정치인 연설중에 이런 수준은 간만에 보네요 ㅋㅋㅋ
눈팅이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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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18.38
03-15
2024-03-15 23: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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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역시 못생겼네요. 아.. 내 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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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25.167
03-15
2024-03-15 23: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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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총학 선거 수준도 이것 보다 낫겠습니다. ㅉㅉ
즉석연설이라는 것이 자신이 찾아가는 현장에 맞게 문장과 메시지를 구성해서 효과적으로 전달을 해야하는데요.
노련한 대중연설이라는 것이 경험과 학습을 통해 축적되는 것이거든요.
그게 안 되니까 단발적인 구호를 외치는 수준으로 가는 거죠.
지켜보는 기레기들도 가슴이 답답하겠습니다. ~ㅎ
제발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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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98.178
03-15
2024-03-15 23: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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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윤두창도 연설 못했는데..이것들 입시교육말고는 학습능력이 전혀 없네요..
pari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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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22.242
03-15
2024-03-15 23: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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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휴.. 겁나네요.. 사랑해달라고 협박하는거 같아요.. 내가 못할거 같아? 나 사랑해 줘.. 이런 분위기
혼자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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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58
03-16
2024-03-16 00:10:37 / 수정일: 2024-03-16 0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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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머리에 든게 피의자들 윽박지르는것 밖에 없는....
이런 인물이 조국대표와 맞짱 토론 하자고 떠들고 다니는게 코미디...;;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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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36.210
03-16
2024-03-16 00:39:06 / 수정일: 2024-03-16 00: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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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고개는 왜케 맨날 쳐들어... 도리도리만큼 극혐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jjung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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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0.56
03-16
2024-03-16 02:37:59 / 수정일: 2024-03-16 02: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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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연설 수준...ㅋ
한 비대위원장을 선거끝날때까지 응원합니다~♡
dillum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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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3.139
03-16
2024-03-16 02: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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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개처드는건 히틀러 참고했나?
파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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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71
03-16
2024-03-16 05: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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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점점 바닥이 보이네요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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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3.65
03-16
2024-03-16 05: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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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설문 써주는 사람이 없는거 같네요. 딱 수준이 들어나는군요. 이러니 저쪽에서도 한씨로 안되겠다는 말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이미 늦었죠. 당은 한을 버리겠지만 그러면 굥과 거니는 한을 해외 대사 즘으로 보내려나요?
potatochip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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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2.♡.94.46
03-16
2024-03-16 05: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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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짜 수준 떨어진다... 저딴게 잼형이랑 같이 차기 대선 후보로 이름 올리고 있다는 것 자체가 현 대한민국의 암담함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diynbetterlif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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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0.♡.37.28
03-16
2024-03-16 05:56:58 / 수정일: 2024-03-16 05: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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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 동의도 없이 아이 데려다 사진찍고 엄마는 저 혼잡한 곳에서 아이찾고… 보쌈(납치)수준이네요. 이것도 충격이지만, 엄마가 먼저 찾지 않았다면 아이는 도로 데려다 줬을까요.
파라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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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67.224
03-16
2024-03-16 0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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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렇게 차이 나는 영상 올리면 어떻게 합니까.
이정도인것 밖에 없어도 말이죠.
쟘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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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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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IP
175.♡.90.247
03-16
2024-03-16 06:07:41 / 수정일: 2024-03-16 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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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두환 정권을 전신으로 둔
국힘당이 광주에 사랑을 원한다는건
2차 가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도가 지나치게 심각하네요.
audtn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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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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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05.241
03-16
2024-03-16 06: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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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타령에 이어 사랑타령… 검사들 연설실력 대단하네요..
abr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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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4.69
03-16
2024-03-16 0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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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뜰날 김윤 회원...험지출마 강요받고 저리간것 같은데 물개박수치고 나름 열심이네요.
근데 한동후니가 도와주질 않고 설교수준의 참담함만 보여주다보니...본인도 미래가 보이지 않을듯 합니다.
해뜨기 글렀네요.
코코홈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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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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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IP
121.♡.189.193
03-16
2024-03-16 07: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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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중학생도 저거보다 발표 토론 잘하는데....저걸 연설이라고, ㅋㅋㅋㅋㅋㅋ
N50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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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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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0.♡.38.33
03-16
2024-03-16 07: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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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동훈은 여유가 없네요…속사포처럼 긴장해서 막 말하는거 다 티가 납니다
바비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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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88.1
03-16
2024-03-16 08: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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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상으론.. 나 쩔어~ 네요. ㅄ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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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정치인의 연설???
ㅋㅋㅋ 동감....
그걸 뒤로 하고 사랑을 갈구한다고요?
연설 실력을 떠나, 이게 뭐 개변태 호러물도 아니고 정신 감정부터 받길 바랍니다.
즉석연설이라는 것이 자신이 찾아가는 현장에 맞게 문장과 메시지를 구성해서 효과적으로 전달을 해야하는데요.
노련한 대중연설이라는 것이 경험과 학습을 통해 축적되는 것이거든요.
그게 안 되니까 단발적인 구호를 외치는 수준으로 가는 거죠.
지켜보는 기레기들도 가슴이 답답하겠습니다. ~ㅎ
이런 인물이 조국대표와 맞짱 토론 하자고 떠들고 다니는게 코미디...;;
한 비대위원장을 선거끝날때까지 응원합니다~♡
이정도인것 밖에 없어도 말이죠.
국힘당이 광주에 사랑을 원한다는건
2차 가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도가 지나치게 심각하네요.
근데 한동후니가 도와주질 않고 설교수준의 참담함만 보여주다보니...본인도 미래가 보이지 않을듯 합니다.
해뜨기 글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