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에서 본 글인데 여러 모로
생각할 부분이 많아 퍼왔습니다.
세부적인 부분에선 좀 차이가 있지만
큰 줄기에선 제 생각과 거의 비슷합니다.
현재 이 정부를 이끌어가는 건 런승만이
키운 잔류 일본인들이고요, 그 뒤에 있는
조직은 이거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이 정권은 결이 좀 달라요.
쥐와 닭 때도 잔류 일본인 세력이
활개를 쳤지만, 이번엔 혼모노 니혼진을
외치는 초강성 잔류 세력이라 봅니다.
제가 아래와 같은 얘기하면
음모론에 경도된 사람이란
평가를 들을 수도 있지만
그냥 솔직히 말하면 일본은
이 계획을 포기한 적이 없다고 봐요.
호사카 유지 교수님이 그러시더군요.
일본은 한국을 되찾아야 할 고토쯤으로
생각한다고. 특히 일본 극우들은..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제 일본은
온 국토가 방사능 범벅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 지진으로 원전 또 터진 거 같더군요.
이제 일본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사실 선택지는 하나입니다.
멍청한 2찍들이 살고 있는 한반도를
조금씩 손을 보는 거죠.
북한은 그걸 알고 더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봅니다. 김정은이
같은 비만이긴 해도 굥돼지처럼
경계선 지능장애는 없으니..
사실 저도 그냥 추측하는 거니
이게 맞다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고
이번 총선에 돼지 탄핵 이상의 것이
걸려있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모두가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필사의 밭갈기를 해야 합니다.
이번 총선의 결과가 농담이 아니고
정말 생과 사를 가를 거라 봅니다.
https://www.ddanzi.com/free/799827946
https://www.joongang.co.kr/article/3637870#home
찍어서 빵점 맞기가 쉽지 않거든요..
삼성 이재용은 일본 유학시절을 떠올리며 지금도 일본위성채널인 BS를 통해 일본드라마를 즐겨본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정치 경제 고위직들의 일본에 대한 마음가짐은 우리가 느끼는 그것과는 다른것 같더군요
이후… 반면교사 삼아서 더 치밀하게 들어올 수 있음을 생각하고 단단히 대책마련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북한의 적화야욕도 버리지 않았고 일제의 침탈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친일 후손들의 진정한 사과도 못받았는데… 일본의 사과를 받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친일인사들과 그 후손들의 사죄를 받지 못하면 사회적으로 매장시켜 자중하며 살게 해야합니다. 그게 정의고 피해자들에 대한 예의입니다.
일본의 공작/사주는 당연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간접증거는 차고 넘치죠.
와.. 소름 돋네요!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바꾼것이 일본 극우파의 총본산인 일본회의의 구호 (國民の力)를 그대로 모방한 것이라는 논란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034
https://www.google.com/amp/s/m.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1907221558001/amp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64294CLIEN
제가 볼 때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꽤 심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미 망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억지로 수습하고 있는건지도 모르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55624CLIEN
원전 하나만 폭발해도 뒷수습하다 나라망할 수준이죠
소련이 그랬잖아요
다만, 왜구의 특징이 대가리만 잘라버리면 힘을 못 쓴다는 것 입니다.
4월 10일이 왜구들의 대가리를 자를 수 있는 길일 입니다.
왜구들의 대가리를 모조리 잘라버려야, 국민의 65%가 심기일전을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시즌 종료
이제는 인정해야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03433CLIEN
틈틈히 다시 써야겠네여.
고맙습니다.
그래서 한일전이라고 그렇게 한거고...
한일전에 패했고.
아직도 대한민국은 2혼진들에게 점령된 상태죠.
완전한 독립을 못했다고 봅니다.
이런걸 보고도 주식카페 부동산카페 2찍 투성이인거보면
멍청하던지 딴주머니로 돈벌던지 둘중하나라 생각합니다.
경제, 과학, 문화, 국방 모든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국력을 좀먹고, 장차 또 한번 식민지로 만드는 것이 목적이겟죠.
일찍이 친일파 청산을 못 한 문제가 여기까지 이어져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각각의 파편이 개별적인 것 같지만 모두 ‘망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
2. 외교, 교육, 사회 등 전 분야에 걸쳐 일사분란하게 이루어지는데 “왜”라는 질문에 대답을 찾을 수 없다는 것
3. 그가운데도 왜국에 이로운 일들이 백주대낮에 너무나 노골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 그렇습니다.
분명히 누군가 설계한자가 있고, 윤석렬은 오랬동안 키워진 작업물 중 하나라고 봅니다.
물론 그 뒤에는 ㅊX 도 있겠죠.
우연, 무능으로 점철된 시스템 파괴는 지금 이미 어느정도는 돌이킬수 없는 손실로 이어졌고
빨리 굥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상상할수 없는 재앙이 열릴겁니다.
다시 태어난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강하게 모이면 좋겠습니다.
페루 사람들은 후지모리가 페루인이라 믿었지만
실상은 일본놈이었죠.
2찍이들이 한국사람이라 믿고 뽑은 굥도리는
본인이 1등급 재한일본인 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탄핵 구속위기에 일본으로 망명 갈 확률이 아주 높은 굥도리 입니다.
천공이도 일본 시민권 몰래 받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집권 2년 동안 일어났던 온갖 기이한 일들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공통 분모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하루 빨리 쫓아내고 다시 일으켜야 합니다.
어제 글 적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경제가 망해야, 일본 차관을 도입한다는 시나리오로 드라마, 영화, 소설 같은거 나올꺼라구요.
ㅎㅎ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15461?combine=true&q=%EC%B7%A8%EC%9E%84%20%EC%9D%BC%EB%B3%B8&p=0&sort=recency&boardCd=park&isBoard=trueCLIEN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373
이렇게 연결이 되나여 ㄷㄷ 삼x토건도여?? ㄷㄷㄷ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80193CLIEN
나도 이완용처럼 돈 많이 받아서 조물주 위에 건물주 소리 들으며 살 수 있다는 매국의 희망을 남겨준 셈입니다
머리로 정리가 안되어 명확하게 알수는 없었지만 비슷한 느낌을 계속 받고 있었습니다.
답답하네요
음흉한 전략을 아주 치밀하게 짜는게 특기잖아여 ㄷㄷㄷㄷ
심증만 있다가 쐬기를 박았다고 보는게.. 출산율 무대책+뜬금 이민청???? 이거이거 딱 본문글 대로입니다 ㄷㄷㄷ
선거 끝날 때까지 초집중해야합니다.
우익 정권때 마다 뉴라이트가 가장 먼저 하는 짓이 역사교과서 건들고 수능을 손대는 것이였습니다
그럼 전국이 들끓고 내 자식만은 명문대 보내서 대기업 가야 된다는 아노미 상태가 되고 왜 이짓을 또 치루고 있는지는 누구도 안묻게 됩니다
화폐 부터도 조선시대 인물들 뿐이고 민족 스스로가 자신의 역사를 재평가 하는걸 좌절시키고 있습니다
강대국의 지배 이데올로기에 동화 되서 통치 수단화 되는 나라의 몰락은 역사에서 수없이 발견됩니다 로마가 그렇게 천년 왕국을 통치했구요
일본의 교육자이자 언어학자인 우치다 타츠루도 본글의 의견과 똑같이 일본의 극우화를 설명합니다 청년들이 더 이상 마르크스를 읽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죠
또 한 교육체계가 어떻게 의식의 통제를 가하는지 체계적으로 설명하는데 완전히 한국의 모습과 똑같습니다
박정희는 통치권력을 인정받기 위해 일본을 찾아갔었고 미군정은 일본을 통해 박정희를 컨트롤 한게 근현대사 입니다
조선의 몰락도 청일을 끌어와서 자국민을 탄압하고 기득권을 다투다가 일본에게 나라를 받친거지 일본 입장에선 강제 침탈이 아닌겁니다
미군정도 스스로 통치할 능력이 안된다고 일본에게 한반도의 통치권을 인정해줬던 것이 그저 과거에 지나간일 일까요
중국은 대동아공영권을 목표로 미국의 함대와 충돌하고 있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주변국을 이용해 나토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신항로가 열리면서 완전히 페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는 국제 무대에서 한반도는 다시 미국의 전략적 가치에 따라 놀아나게 되었습니다
극과 극은 통한다고 일본이 미국과 우방을 강화하는건 분명히 역사의 반복을 예견한다고 봅니다
"나카소네 야스히로상', 한국인 수상자
'나카소네 세계평화연구소'는 '세계 평화와 안보에 관한 연구 업적이 뛰어난 사람들을 선정해 시상한다.'는 가치를 내걸고 2004년 "나카소네 야스히로상"을 제정하여 시상해 왔다. "나카소네 야스히로상(賞)'을 수상한 한국인은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안보 핵심 참모인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제5회)과 외교부 직속 국책연구기관인 박철희 국립외교원 원장(제1회),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인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제4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