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38645?sid=102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COP15의 협약 목표에는 외래종 퇴치 등과 함께
국토의 30% 이상을 보호지역으로 두어야 한다는 것이 있습니다.
그린벨트 해제와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의 여파로 이 목표에서는 더 멀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현재 육상의 경우 17% 남짓이라 추가 지정이 필요한 상황에
이에 적합한 보호구역들이 규제 해제되어버리는 실정입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304010000100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에 대해서는 환경단체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우려를 표하고 있기도 합니다.
개발을 원하는 주민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생물다양성과 청정 환경이 유지되기를 원하는 주민들도 많습니다.

특히 도심과는 달리 이런 곳은 개발이 허용되면 환경 오염 시설이 들어오기 딱 좋게 되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환경, 생태적인 부분에서 세계적 흐름에 역행하는 정책들이 많아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