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heMoodForLove님 똑똑하니까 썰매도 끌지요ㅎ 선택적으로 말을 잘 듣습니다. 반쯤 고양이같은 개예요^^
티카티카
IP 180.♡.6.115
01-24
2024-01-24 14: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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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팁 중에 하나가, 보통 강아지들이 계단을 오르는 습성이 있어서 아파트나 빌딩 등에서 실종(?)되었을 경우 맨 꼭대기 층으로 올라가보면 찾을 수도 있습니다.
몇 년 전 아파트로 이사와서 짐을 옮기는 중에 키우던 강아지가 현관으로 후다닥 뛰어나가길래 1층 쪽에 내려갔나, 밖에 나갔나해서 엄청 찾았는데, 알고보니 아파트 비상계단을 이용해서 맨 꼭대기(15층) 복도로 올라갔더군요.. 아마 복도에서 자기를 부르는 소리가 멀리 들리긴 하는데, 어디서 들리는지 몰라 무작정 위로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찾아서 정말 다행이었지요 ㅎㅎ
그 뒤로 유사한 실종사례를 몇 건 찾아보니, 아파트 옥상 복도 구석에서 발견되었다는 사례가 제법 있습니다.
SunSeoFam
IP 121.♡.87.9
01-24
2024-01-24 14: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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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똑똑하네요 대단하네요
PAPAGU
IP 183.♡.31.167
01-24
2024-01-24 15: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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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줄은 통제가 안됩니다 개는 목줄을 해야해요 by 강형욱
콜홍
IP 211.♡.131.178
01-24
2024-01-24 16: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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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에 다녀서 저 아저씨도 자주 마주쳤나봐요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너무 똑똑해도 견주는 힘들다...
시골에서 보면.. 강아지는 집 잘 찾아오지 않나요? 도시에서야 큰 차길에서 막히고, 사람들에 치여서 힘들겠지만.. 여기서 가장 흥미로운건 아져씨가 엘베층을 대신 눌러 준거네요.. 요즘 이러기가 쉽지 않은데.. 예전에 말티즈 한마리가 아파트인 우리집에 따라 들어와서 아이들이 신나하던게 생각나네요.
(좀 이해가 안가서요...)
비슷한 예로.. 동네 동호회 모임이나 이성 모임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앱들을 따로 사용하는게 없어서 몰랐습니다....
생각보다 요긴하겠네요...
이름만 들어본 앱이라 그냥 중고물건만 취급하는 줄 알았습;;;
저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울 동네는.... 노년층들이 주역이라... 그런 앱에서도 안보일듯...합니다...
나중에 한번깔아봐야 할듯 합니다...
(조만간 폰을 바꿔야 할지도 몰라서...... )
처음 알았습니다....
주변에 젊은이들이 간혹 있기는 한데 대부분 월세원룸에 사는지 너무 변화가 심해서 저희 동네는...아무래도 힘들듯 해 보이더라구요..
강아지 찾는데 효과가 있다니.....
그런데 사진을 보니... 강아지 치고는 상당히 크네요...
(시츄만 키웠다보니... - 과거형ㅠㅠ)
아무래도 다음 폰 구입하면 한번 깔아봐야겠네요...
저희 동네는.... 게시판이 있어도 평균 연령층이 높아서....
아마도 별로 없지 않을까 싶어요...
중고마트 앱의 새로운 용도를 보게 되네요 ㅎㅎㅎㅎ
습득물도 올라오다니.... ㄷㄷㄷ
정말 중고마트 앱을 다시보게 되네요.....
ㅎㅎㅎㅎ 저는 ㅅㅊㅈ에서 인증하는 기피대상이라...........
거기에 가장 큰 문제는.... 집 밖으로 웬만하면 나가지 않으려는 습성때문에 그나마 안전할 것 같습니다...
정말 긍정적인 효과네요...ㅎㅎ
최근에 동네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했고, 잘 돼서 마켓이란 말 빼고 당근으로 리브랜딩 했습니다.
저도 중고거래용으로만 쓰지만 가끔 보면 활발하더라구요
에어팟 실종도 많이 올립니다.
지금까지 그냥 중고제품 거래 사이트 정도라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악.....그런 뜻이었어요?
사무실 근처에 당근약국이 있는데다 먹는 당근이 그려져 있어서 먹는 당근을 얘기하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ㅠㅠ
에어팟....정말 분실확률이 매우 높아요...
그렇다고 연결해 붙여놓기도 그렇고....... 참 애매하더라구요.
이번에 저런 다른 용도로도 사용되는구나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정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당근의 또다른 용도를 이번에 배웠습니다...ㅎㅎ
아저씨 : 너 개 아니지?
ㅎㅎㅎ
그렇네요
월~!
월!월!월!월!
아~ 14층!
그리고 반환 지점을 정확하게 압니다.
허스키랑 말라뮤트가 귀소본능이 없는 개로 유명하죠.
제 주위에도 집나기 인 돌이온 허스키가 한마리가 있습니다 . ㅎ
요
몇 년 전 아파트로 이사와서 짐을 옮기는 중에 키우던 강아지가 현관으로 후다닥 뛰어나가길래 1층 쪽에 내려갔나, 밖에 나갔나해서 엄청 찾았는데, 알고보니 아파트 비상계단을 이용해서 맨 꼭대기(15층) 복도로 올라갔더군요.. 아마 복도에서 자기를 부르는 소리가 멀리 들리긴 하는데, 어디서 들리는지 몰라 무작정 위로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찾아서 정말 다행이었지요 ㅎㅎ
그 뒤로 유사한 실종사례를 몇 건 찾아보니, 아파트 옥상 복도 구석에서 발견되었다는 사례가 제법 있습니다.
개는 목줄을 해야해요
by 강형욱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너무 똑똑해도 견주는 힘들다...
도시에서야 큰 차길에서 막히고, 사람들에 치여서 힘들겠지만..
여기서 가장 흥미로운건 아져씨가 엘베층을 대신 눌러 준거네요.. 요즘 이러기가 쉽지 않은데..
예전에 말티즈 한마리가 아파트인 우리집에 따라 들어와서 아이들이 신나하던게 생각나네요.
밖에서 산책하다 힘들다고 주저앉으면 안아주긴 했는데요.
혹시혹시 길 잃어버리면 찾아오라고요.
생각해보니 아파트같은데는 현관문 바깥에 향있는 스킨이나 방향제를 살짝 발라놓으면
개들은 더 찾기 쉽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